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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획득 M&A에 세금 감면…투자자금 소득공제 확대 2013-05-15 09:00:06
이번 대책은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한 '창조경제' 마스터 플랜의 시작이다. 각종 규제와 취약한 주변 여건으로 '투자-성장-회수-재투자ㆍ재도전'이 어려운벤처 투자자금의 막힌 자금흐름을 뚫어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선순환 밴처 생태계를 만든다는 것이 골자다. 정부는 우선 벤처자금의 '...
미래부, 중소SW기업 신흥국가 진출 위해 나선다 2013-05-14 17:45:00
전략국가를 대상으로 국가정보화 마스터플랜과 정보화사업 사전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국내 IT서비스기업의 해외 수주기회 증대에 기여한다는 목적입니다. 수출형SW 제품화 지원사업은 수출 유망 SW제품을 선정해 제품현지화·품질확보를 지원하고 중소SW 제품의 현지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먼저 국가정보화...
희림, 아프리카 적도기니 시장 진출 2013-05-14 10:01:42
탄자니아 키감보니 등의 신도시 마스터플랜에 참여한 바 있는 희림은 향후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희림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오는 2020년까지 아시아 1위, 글로벌 5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원순 시장 "지방선거 전 매립지 문제 해결 어렵다" 2013-05-13 13:30:42
등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고 싶다"면서도 "인천시민이 그간 쌓인 불신이 큰 상황이고 서울시의 약속을 믿지 않을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이번 쟁점이 폐기물을 줄여야겠다는 시민적 각성을 요구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며 "내부적으로 많은 검토를 하고 있으며 긍정적 전환의 계기가 되길...
포스코건설, 멕시코 하수도사업 2013-05-09 17:14:42
포스코건설은 멕시코의 하수도 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에 참여한다고 9일 발표했다.포스코건설과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으로 구성된 한국대표단은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 환경자원부 및 연방수자원청과 공동으로 양국 간 상하수도 협력 회의를 열고 사업착수 보고회를 했다. 이 사업은 환경부 지원을...
포스코건설, 멕시코 물·환경시장 진출 2013-05-09 14:28:53
협력 회의`를 통해 `하수도개선 마스터플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한-멕시코 국가간 기술원조 일환으로, 환경부 지원하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발주하고 포스코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합니다. 내년 4월까지 포스코건설은 멕시코 하수분야 전반에 걸쳐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한 뒤...
현대건설, 콜롬비아 하수도 환경 개선 사업 참여 2013-05-07 11:07:31
환경부 백규석 환경정책실장은 "이번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을 통해 342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중남미 환경시장을 선점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국내 환경 업체들의 중남미 시장진출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중장기적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한국 환경기업의 해외진출을...
동국제강 1분기 영업이익 479억원 흑자전환 2013-05-06 16:48:09
2012년 노후 설비 폐쇄와 설비 합리화 등을 선제적으로 마무리한 것이 주효했습니다.동국제강은 지난해 9월 인천제강소 친환경 전기로, 고효율 철근 생산공정 등의 합리화 투자를 마무리했으며후판 부문에서는 마스터 플랜에 따라 노후화된 포항 1후판을 지난해 폐쇄했고, 이를 대체해 포항 2후판 공장과 당진공장을 연산...
['글로벌 코리아' 기업이 뛴다] 동국제강, 브라질에 일관제철소 건립 2013-05-06 15:29:20
지난해 모두 마무리했다. 후판 사업의 경우 마스터플랜에 따라 포항의 노후화된 1후판 공장을 폐쇄하는 대신 당진 공장과 포항 2후판 공장을 연산 340만t 규모의 고급강 중심의 생산 체제로 전환시켰다. 인천제강소 철근 공장의 투자도 작년 9월 끝냈다. 철근 부분은 연산 250만t 생산 체제로 전년보다 60t가량 생산...
김수현 결혼 계획 "41살에 21살 여성과 함께…" 그렇다면 지금 영유아? 2013-05-01 14:43:37
결정 지은 마스터 플랜은 འ~7살 쯤에 결혼을 하자'는 것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못 지킬 거 같고 조금 더 밀려서 41살"이라며 말끝을 흐리더니 "41살에 21살 여성과 결혼할 거다"고 말해 듣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행을 맡은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