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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류 글로벌 디너쇼’ 뮈샤 주얼리 쇼 성황리 개최 2013-05-18 12:16:02
주한 쿠웨이트대사관 대사의 자녀가 하얀 웨딩드레스에 티아라를 착용하고 뮈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 겸 대표와 함께 피날레를 장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뮈샤는 미스코리아의 티아라를 통해 국내외 언론에 소개된 주얼리 브랜드로 정준호, 강호동 등 많은 스타들의 예물을 특별 제작했다. 또한 김남길, 김범,...
언론재단, 韓·호주 언론교류 프로그램 2013-05-17 17:02:53
한국언론재단과 주한 호주대사관은 오는 20~25일 한·호주 언론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양국에 대한 언론인들의 상호 이해증진과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 '은지원은 박근혜 아들?' 50대女 폭탄 발언에 ▶...
주미 대사관 "이제는 외교를 얘기하자"...성추행 사건 손터나 2013-05-17 03:12:08
주미 대사관 고위 관계자는 16일(한국시각) 워싱턴 특파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지난 한 주 동안 수고 많았다"며 "이제는 외교를 얘기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박근혜 대통령의 미 의회 영어연설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미 싱크탱크의 이틀전 분석글을 링크했다. 주미 대사관의 뒤늦은 방미성과...
오바마 재선 뒤 '최대 위기' 봉착 2013-05-16 06:22:00
대사관 피습 사건 은폐축소 의혹에 이어 미 국세청(irs)의 보수단체 표적세무조사 의혹과 법무부의 ap통신 통화기록 조사 등이 잇따라 터지면서 오바마 행정부를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미 국세청의 표적 세무조사의 경우 그 대상이 미국내 대표적 기독교 인사인 빌리 그레이엄 목사 가족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47년만에 법인 전환 '전문직 여성 봉사단체' 한국존타"사회로부터 받은 혜택 다시 돌려주고파" 2013-05-15 17:23:38
대사관에서 같이 근무했던 지인의 소개로 존타를 알게 돼 1996년 한국5클럽을 같이 만들었어요. 어쩌다보니 클럽회장, 서울지역연합회장, 총재까지 맡게 되더군요. 지금은 존타가 제 직업입니다. (웃음)” 2019년 100주년을 맞는 국제존타. 유 총재는 100주년 기념 세계대회와 관련해 포부를 밝혔다. “올해 한국지구에...
민주 여성의원 "尹 사건, 주미문화원·대사관도 책임" 2013-05-15 15:05:12
청와대, 주미문화원, 대사관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진실 규명과 함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와대는 미국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번 사건은 박근혜 정부의 성평등 의식 부재와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시스템 부재가 빚어낸...
'첩보전쟁?'…CIA요원, 러시아서 '간첩혐의'로 체포 2013-05-15 10:14:52
발표했다. 그는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 3등 서기관으로 위장해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토퍼는 체포 당시 금발의 가발을 착용한 상태로 특수 장비와 거액의 현금, 포섭 대상에게 건넬 지령 등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보안국에 따르면 크리스토퍼는 정보기관 관계자에게 미국에 협력하는 대가로...
靑 '윤창중 의혹' 미국서 직접 조사 추진 2013-05-14 17:14:26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청와대와 현지 대사관 및 문화원 등에 따르면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공직기강팀 감찰단을 워싱턴에 파견해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및 조기 귀국과 관련, 대사관과 문화원 직원 등을 상대로 직접 조사하는 방안을 짜고 있다. 필요할 경우 현지 수사 당국의 협조를 얻어 성추행에 연루된 당사자와...
윤창중, 강간미수죄 적용 가능‥靑 사법방해죄 해당 2013-05-14 11:31:12
주미 대사관 등 한국의 고위공무원이 윤창중 씨를 도피시키는데 관여했다면 미국법상 사법방해죄를 구성할 가능성이 많다. 사법방해죄는 성추행보다 무거운 범죄"라고 강조했다. 이 전 교수는 또 "미국에서는 외국 정부 또는 외국 정부의 공무원이 미국 시민에 대해 불법 행위로 책임을 입혔을 경우 미국 시민이 피해를...
2차대전 강제노동 중국인, 日 비쓰비시에 배상 요구 2013-05-14 10:35:54
대사관을 방문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보내는 서한을 전달했다고 중국 신경보가 14일 보도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미쓰비시에서 강제 노동을 당했던 피해자 3천765명에 대해 1인당 10만위안(한화 약 1천800만원) 씩 배상할 것으로 요구했다. 여러 개로 나뉘어져 있는 피해자단체들이 개별적으로 일본 정부를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