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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LG, '책 읽어주는' 폰 등 개발…장애인 정보격차 해소 주력 2013-01-17 15:31:26
오피셜 파트너 lg그룹 차원서 장애인 공채…컴퓨터 방문 수업도 실시 lg그룹은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lg전자가 올해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는 것도 이 같은 취지에서다.lg전자는 지난해 ‘책 읽어주는 폰’을 개발했다. 2006년 시각장애인 전용폰을 처음 개발한 후 다섯...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기업 후원 152억…런던올림픽보다 5배 많아 2013-01-17 15:31:25
참여했다. 오피셜 파트너로 현대차그룹, 우리금융그룹, lg, sk e&s, 신한카드, gkl가 후원하며 글로벌 파트너로 피앤지(p&g), 힐튼 아너스, 마텔, 라이온스클럽이 힘을 보탰다. 이 밖에도 20여개 기업이 오피셜 서플라이어와 오피셜 서포터로 참여했다.코레일은 정창영 사장이 “내 일처럼 챙기겠다”며 대회...
LG그룹 '글로벌 CEO 전략회의' 돌입(종합) 2013-01-16 19:00:01
특별강연 LG그룹 최고경영진들만 참여하는 '글로벌 CEO전략회의'가 16일 시작됐다. 이 회의에는 구본무 회장과 계열사 사장, 각 영업본부장 등 LG그룹 최고 임원들이 참여해 전략을 논의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이날 40여명의 최고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홍보 일선 떠나는 '홍보업계 맏형'…"나보다 다른사람 돋보이게 했던 23년" 2013-01-16 17:06:37
1990년. 1978년부터 10여년간 lg화학 구매팀과 교육팀에서 근무하다 그룹 회장실 홍보팀 부장으로 옮겼다. 1993년부터 1995년까지 그룹 이름을 ‘럭키금성’에서 ‘lg’로 바꾸는 실무 책임을 맡았다. 1998년엔 구조조정본부 홍보팀장이 돼 현안을 명쾌하게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lg가 국내 대기업 첫 지주회사 체제로...
"올해엔 크렉시트"…글로벌증시 회복 2013-01-16 17:03:39
세계 경기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민영 lg경제연구원 경제연구부문장은 “세계 경기가 작년 2분기를 저점으로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과잉 유동성에 따른 반짝효과” 부정적인 신호도 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15일 지난해 자국의 경제성장률이 0.7%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2011년 성...
구본무 LG 회장, 현대카드 사장에게 혁신의 길을 묻다 2013-01-16 17:02:32
정 사장을 초빙했다. lg의 모토인 ‘시장 선도’를 위해 무엇이든 받아들이겠다는 구 회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 사장은 4대 그룹 총수 중 구 회장과 친분이 가장 두터운 사이로 알려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둘째 사위다.lg그룹은 16일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글로벌 최고경영자 (ceo)...
LG, 글로벌 CEO 전략회의 돌입..`시장선도 문화 만들자` 2013-01-16 11:07:01
LG그룹이 올해 경영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CEO 전략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오늘 부터 이틀간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글로벌 CEO 전략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구본무 LG회장을 중심으로 40여명의 LG그룹 최고경영진이 참여합니다. 매년 초 열리는 이 회의에서는 LG 각 계열사의 최고...
대기업 사장 이상 임원 60%, '서울·연·고대' 2013-01-16 09:55:06
최은영한진해운 회장 등 3명이었다. 이들은 모두 재벌가 출신이다. 고졸은 조성진 LG전자 사장 1명이었다. 임원들의 평균 나이는 57.9세였다. 그룹별로는 롯데 임원이 61.5세로 가장 많았고, 현대중공업·포스코 60.8세,한진 58.8세, 한화 58.3세, LG 58세, 현대차 57.3세, 삼성 57.2세, GS 56.7세, SK...
LG그룹 '글로벌 CEO 전략회의' 돌입 2013-01-16 09:33:03
방안 논의 LG그룹 최고경영진들만 참여하는 '글로벌 CEO전략회의'가 16일 시작됐다. 이 회의에는 구본무 회장과 계열사 사장, 각 영업본부장 등 LG그룹 최고 임원들이 참여해 전략을 논의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이날 40여명의 최고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한경포럼] 韓·日 CEO들의 신년 메시지 2013-01-15 17:08:34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 개발과 첨단 전자제어 분야에서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핵심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도 “세계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시장 선도 상품을 내놓아야 한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열정과 혼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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