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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공격성 잃었다" 2013-08-13 17:18:38
캐디) “우즈 스스로 너무 많은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부치 하먼·우즈의 전 스윙코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7·미국·사진)의 메이저대회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잭 니클라우스가 보유하고 있는 메이저 최다승(18승)을 넘기 위해서는 5개의 메이저 우승컵이 더 필요하지만 우즈를 잘 아는 스티브 윌리엄스나...
테일러메이드, SLDR과 함께하는 100인의 라운드 참가자 모집 2013-08-13 10:51:03
100인의 라운드`는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골퍼는 테일러메이드 홈페이지와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공식 커뮤니티인 `TMaG Mania`,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TMaGKorea)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캐디피는 개인 부담입니다.
메이저대회에선 힘 못쓰는 우즈 2013-08-09 17:00:39
‘8자스윙’의 짐 퓨릭(미국)과 공동 선두에 나섰다. 우즈의 캐디였던 스티브 윌리엄스(뉴질랜드)의 도움을 받은 스콧은 4번홀부터 8번홀까지 5개홀 연속 버디를 잡는 맹타를 휘둘렀다. 유럽의 강호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는 4언더파로 데이비드 헌(캐나다)과 공동 3위에 올랐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해운대...
최경주, 美 골프지 선정 '멋진 선수' 공동 13위 2013-08-06 15:58:46
로커 담당자, 캐디, 언론관계자, 골프 전문가, 대회 자원봉사자에게 어떤 선수가 진짜 멋진 선수인지를 묻는 설문을 돌렸다. 응답자들은 '역겹다'(1점)부터 '대단하다'(10점)까지 차등 배점해 선수를 평가했다.최경주는 평균 8.02점을 받아 제이슨 고어(미국)와 더불어 공동 13위를 달렸다. 상위 30위권 내에서...
강풍에 멈춘 브리티시…"박인비 위해서 중단?" 2013-08-04 16:50:37
원인을 제공하지 않았으면 벌타를 받지 않는 상황. 박인비와 캐디는 침착하게 경기위원을 불러 ‘무벌타’임을 확인받은 뒤 파 퍼트를 성공시켜 위기를 모면했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lpga 커미셔너 마이크 완 "메이저 우승 4개만 해도 그랜드슬램"▶ 최나연 10언더 단독선두…박인비 주춤▶ "모든 클럽...
볼보차코리아, '2013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 개최 2013-07-30 14:27:52
골프공, 볼보 볼마커 등 참가 기념품도 증정한다. 참가 자격은 볼보차 보유자 중 만18세 이상의 아마추어 골퍼라면 제한이 없다. 접수는 오는 8월1일부터 한 달 간 전국 전시장 방문과 전화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그린피, 캐디피, 카트비, 그늘집, 석식 등을 포함해 22만원이다. 접수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스니데커, 숲속에서 건진 시즌 2승 2013-07-29 17:53:25
수도 있는 상황. 스니데커는 캐디와 함께 죽은 나무를 치웠다. 공을 그린 위에 올리는 것보다 박힌 공을 침착하게 빼내는 데 집중했다. 신중하게 찍어 친 결과 공은 그린 주변에 떨어졌다. 스니데커는 칩샷에 이은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로 막아내 선두를 지킬 수 있었다. 이에 반해 스니데커를 뒤쫓던 존슨은 우승할 수...
팡야,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2탄 공개! 2013-07-25 18:00:16
신규 캐디 '아미(ami)' 업데이트 엔트리브, '프리스타일' 3종 퍼블리싱 계약 팡야, 7월 대규모 업데이트 '에보트 탐험' 예고!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잇따른 심장마비 사고 골프장 응급처치 실태는… 2013-07-25 17:48:10
캐디나 담당 직원이 신속하게 이를 이용해 응급처치를 하도록 하고 있다. 이후 소방서와 협력해 골프장 인근 지정병원으로 긴급하게 이송하는 시스템이다. 안양cc 등 삼성에버랜드가 관리하는 골프장들은 환경안전담당자를 따로 둬 응급상황 발생시 응급처치를 하도록 했다. 서울·한양cc는 필드에서 사고를 바로 접할 수...
박인비 아버지 박건규씨 단독 인터뷰 "손목 코킹 못한 인비…중1때 골프 접을 뻔" 2013-07-25 17:46:52
심플하게 친다. 일단 캐디가 거리를 불러주면 자신의 감각을 믿고 샷을 한다. 퍼팅도 감에 의존한다”고 설명했다. ○남기협 만나 ‘신바람 골프’ 약혼자 남기협 kpga 프로는 박인비가 먼저 쫓아다녔다고 한다. “일본에서 뛸 때 대회를 마치자마자 일요일 밤에 들어와 월요일 하루 있다가 일본으로 돌아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