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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일 것" 2021-04-08 05:00:12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오만하고 독선에 빠지면 심판의 민심이 언제든 우리를 향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하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가 제가 잘나서거나 국민의힘이 잘해서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더 겸손한 자세로 시정에 임해 시민들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도록...
박형준, 엘시티 처분 뜻 밝혀… "조만간 처리하겠다" 2021-04-07 23:25:49
시민께 감사드린다”면서도 “오만하고 독선에 빠지면 심판의 민심이 언제든 우리를 향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하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가 제가 잘나서거나 국민의힘이 잘해서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더 겸손한 자세로 시정에 임해 시민들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
박형준 "압도적 지지에 감사…선거 치르며 부족함 돌아봐" [전문] 2021-04-07 23:13:25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오만하고 독선에 빠지면 언제든 그 무서운 심판의 민심은 저희들을 향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겠습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정부에서 국회에서 공적 가치를 지키며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했습니다만, 선거를 치르며 제 부족함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던 것도 사실입니다. 더 겸손한 자...
나경원 "이번 선거는 文정권에 대한 '묻지마 심판' 선거" 2021-04-05 09:53:21
전 국민의힘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위선, 무능, 독선을 심판하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이자 이번 선거의 의미"라며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묻지마 심판'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박영선 후보의 심정을 아마 누구보다도...
[데스크 칼럼] 선거는 이번만이 아니다 2021-04-04 18:16:46
1년간 정부·여당의 오만과 독선은 선거 판세를 180도 돌려놨다. 규제 일변도의 부동산 대책은 ‘25전 25패’다. 지난 4년간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가격은 1900만원 가까이 급등했다. 총선 승리에 취해 강행한 ‘임대차 3법’은 전·월세 시장을 요동치게 했다. ‘기업규제 3법’, 노동관계법, 중대재해처벌법 등도...
부끄러움 모르는 내로남불 정치…'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2021-03-25 16:56:09
모르는 독선의 정치를 해왔으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내로남불의 정치를 해왔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촛불 정부’를 자처했던 문재인 정부에서는 나와 생각이 다르면 적폐라고 단죄되고, 의견이 다르면 토착 왜구라고 낙인찍힌다. 민주주의의 기본인 소통과 공론의 장은 사라졌고, 서로가 극단적인 자기주장만 반복해서...
국힘 환대 받은 안철수…직접 선관위 방문해 '사퇴' 2021-03-24 18:16:57
정권의 무능과 독선, LH사태, 신도기 투기사건의 반사이익"이라며 "이번에 지면 정의와 공정, 상식이라는 공동체의 건강한 가치가 돌이킬 수 없는 큰 시련을 맞을 것"이라고 했다. 안철수 대표가 후보직을 사퇴함에 따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용지의 안철수 이름 위에 붉은색으로 '사퇴'가 표시된다. 강경주 기자...
'빨간 넥타이' 깜짝등장 안철수에 국민의힘 의원들 기립박수 2021-03-24 14:03:23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독선, LH사태, 신도기 투기사건의 반사이익"이라며 "이번에 지면 정의와 공정, 상식이라는 공동체의 건강한 가치가 돌이킬 수 없는 큰 시련을 맞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광주 방문 일정으로 의총에 불참했다. 안철수 대표 방문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일제히 박수...
'대통령 지지율 필연적 하락 법칙' 文 대통령도 왜 못 피하나 [여기는 논설실] 2021-03-24 08:52:30
국민들에게 오만과 독선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준 것도 지지율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특히 여론조사에서 확인되듯, 조국 사태가 지지율 변곡점을 가져왔다. 정의와 공정을 제1의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정부가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벌인데 대해 민심이 결정적으로 돌아선 것이다. 지난해 말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사설] 대통령·與 지지율 최저…경제성적표부터 돌아보라 2021-03-22 17:46:19
관련법 등을 일방 처리하는 오만을 보였다. 국민 여론을 존중하기보다 지지층 결집 쪽으로 간 것이다. 이런 민심에 대한 오독과 LH 사태가 겹쳐서 나타난 필연적 결과가 지지율 최저다. 선출된 권력이니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무소불위의 오만과 독선은 민심과 더 멀어지고, 임기 말 국정동력 약화와 레임덕을 부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