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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박은옥 "시대가 날 깨워…다시 새로운 깃발 들라네요" 2019-03-07 16:42:32
교통사고로 죽고/ 이천삼백여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죽고…'란 가사가 있다) ▲ 가사를 지금 시점에서 다시 정리했다. 이 한 곡에만 시사적인 내용이 들어갔는데 가족 이야기, 이웃 풍경도 나온다. 2018년 자료가 없어서 2017년 자료를 갖고 우리 사회에서 어떤 죽음이 있었는지 담았다. 우리 사회에 가장 심각한...
"세계 최악의 `살인 해킹프로그램' 트리톤 세계 확산중" 2019-03-07 16:36:31
최악의 산업재해로 일컬어지는 1984년의 인도 보팔 참사 때는 다국적 기업 유니언 카바이드의 화학공장에서 유독가스가 누출돼 수천 명이 사망했다. 보팔 참사의 원인은 인재였지만, 최후의 안전장치가 작동하지 않음으로써 참사를 막을 수 없었다고 이 매체는 지적하면서 트리톤이 석유화학시설의 비상안전장치를 공격...
육체노동 정년 상향에 손보업계 '시름'…"지급금 늘텐데 보험료 인상 쉽지 않을 듯" 2019-02-22 08:41:46
그동안 보험사는 육체노동자가 교통사고나 산업재해로 인해 사망하거나 장애를 입고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됐을 경우 그 사람이 정상적으로 일을 했다면 발생했을 수입(일실수입)을 계산해 보험금을 지급했다. 지금까지는 60세까지 일한 것으로 계산했다면 앞으로는 65세까지 계산해야 한다. 가동연한이 5년 연장되면서...
'죽음의 공장' 현대제철 2007년부터 근로자 36명 숨져 2019-02-21 17:23:37
2007년부터 최근까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산업재해로 숨진 근로자는 이번 사고를 포함해 36명에 달한다. 2013년 전로(轉爐) 보수공사를 하던 근로자 5명이 아르곤 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대형사고도 있었다. 당시 근로자들은 밸브가 열렸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전로 안에 들어갔다가 새어 나온 아르곤 가스에 그대로...
충남도 "당진 현대제철 사고 원인 조사에 노조 참여 요청" 2019-02-21 10:58:58
동안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만 산업재해로 33명이 숨졌다"며 "'죽음의 공장'이라 불릴 만큼 위험한 사업장인 만큼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8일부터 외자 유치를 위해 일본에 출장 중인 양승조 충남지사는 전날 현지에서 사고 소식을 접한 후 담당 부서에 사고 경위 파악과 후속...
최근 5년간 5대 발전사 산재 사망자, 모두 하청근로자 2019-02-06 09:01:00
발전사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는 모두 하청근로자였다고 6일 밝혔다. 임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5대 발전사에서 총 327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했고, 이로 인한 부상자 수와 사망자 수는 각각 348명, 2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산재로 사망한 20명은 모두 원청이...
법원 "야간운행조 택시기사 뇌경색 산재" 인정 2019-02-03 08:00:27
계속하다가 뇌경색이 발생했다면 산업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단독 이승원 판사는 택시기사 오모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요양급여 불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뇌경색 발생과 오씨의 업무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봄이 타당하다"며 최근...
현장실습 이민호군 사망사고 업체 대표에 집행유예 2019-01-28 15:28:32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개별 기업의 산업재해로 국한하지 말고 현장실습 제도 폐지, 기업의 반노동·반인권 행태에 대한 경고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선고 후 이 군의 아버지 이상영씨는 "세금으로 수십억을 지원한 업체에서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애가 죽었는데 집행유예라니 말이...
다문화인도 다양하다…'한국의 이주민 사회' 2019-01-28 10:52:45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재재혼 결혼이민자, 산업재해로 고통받은 외국인 가정의 자녀, 유엔난민기구의 권고로 국내에 재정착한 미얀마 카렌족 난민, 일반·간이 귀화자… 50개가 넘는 다양한 상담사례를 통해 국내 다문화 사회의 현실을 살핀 '한국의 이주민 사회'가 최근 출간됐다. 저자인 경기글로벌센터 송...
"산재위험 큰 학교 비정규직도 산업안전보건법 적용해야" 2019-01-23 11:17:53
노동자를 산업재해로부터 보호하겠다는 산안법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근골격계질환 등 부상위험이 상존하는 특수교육지도사와 화학약품을 취급하는 과학실무사 등 많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가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있다"면서 "노동자가 실제 맡은 업무가 위험한지에 따라 산안법 적용 여부를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