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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에듀포레' 31일 분양 2019-05-27 17:57:22
경부·중부·당진∼영덕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해 대전광역시, 세종시, 천안시 등 주변 도시 진·출입이 수월하다"고 강조했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실내수영장을 갖춘 충북체육회관, 상당구청, 상당경찰서 등과도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555번지에 마련된다. jeonch@yna.co.kr (끝) <저작권자(c)...
지인 폭행 뇌사 빠트리고 금품 강탈한 50대 전과 4범 징역 17년 2019-05-10 10:00:02
지난 2월 15일 오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집주인 A(60) 씨를 수차례 폭행하고, 예금통장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절도죄 등으로 4차례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김 씨는 2017년 말 출소 뒤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면서 공사 현장 인근에 사는 A 씨와 안면을 트게 됐다. 사건 당일 김...
"유승민 탈당" vs "손학규 퇴진" 바른미래당 충북도당도 '내홍' 2019-05-08 12:17:08
풀이된다. 전날 안창현 바른미래당 전 청주시 서원구 지역위원장과 당직자 2명은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성명을 발표, "손 대표와 지도부의 총사퇴가 관철되지 않으면 도당 당원들과 단결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 성명에는 안 전 위원장을 포함, 전 지역위원장 7명과 정무직 당직자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아파트 공용 전기 무단 사용 40대 주민 '기소의견' 檢 송치 2019-05-08 11:30:49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서원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250만원 상당의 전기를 돈을 내지 않고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아파트 복도 전기 설비에서 공용전기를 끌어 쓸 수 있도록 해준 전기업자 B(47)씨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문제가 불거지자 그동안 사용한 전기요금을 낸 것으로...
꽃가루 기승에 알레르기성 호흡기 환자 급증...세차장도 `북적` 2019-05-08 07:53:14
청주시 서원구의 한 이비인후과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병원 진료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대기실 이 가득 찼다. 병원을 찾은 대학생 이모(22)씨는 "봄만 되면 기침과 콧물이 심해 병원을 찾는다"며 "송홧가루 등꽃가루가 많이 날려서 숨을 쉴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이 이비인후과 관계자는 "오늘 오후 3시까지 100여명의...
미세먼지 주춤하니 꽃가루 기승…알레르기성 호흡기 환자 급증 2019-05-08 07:07:42
청주시 서원구의 한 이비인후과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병원 진료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대기실이 가득 찼다. 병원을 찾은 대학생 이모(22)씨는 "봄만 되면 기침과 콧물이 심해 병원을 찾는다"며 "송홧가루 같은 꽃가루가 많이 날려서 숨을 쉴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이 이비인후과 관계자는 "오늘 오후 3시까지 100여명의...
바른미래당 충북 전 지역위원장들 "손학규 대표 사퇴하라"(종합) 2019-05-07 18:27:16
전 청주시 서원구 지역위원장과 당직자 2명은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성명을 발표, "손학규 대표와 지도부의 총사퇴가 관철되지 않으면 도당 당원들과 단결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 성명에는 안 전 위원장을 포함, 전 지역위원장 7명과 정무직 당직자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작년 5월 지방선거에서...
충북 '낭떠러지 비상구' 64%, 안전시설 미설치 2019-05-07 17:17:08
지난 3월 22일 청주시 서원구의 한 노래방 건물 2층 비상구에서 이모(23)씨 등 5명이 3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추락자 중 2명은 중상을 입었다. 정부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해 2017년 12월 26일 이후 개업한 다중이용업소의 4층 이하 비상구에는 추락위험표지·경보음 발생장치·안전로프 등...
바른미래당 충북 전 지역위원장들 "손학규 대표 사퇴하라" 2019-05-07 13:40:16
전 청주시 서원구 지역위원장과 당직자 2명은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성명을 발표, "손학규 대표와 지도부의 총사퇴가 관철되지 않으면 도당 당원들과 단결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 성명에는 안 전 위원장을 포함, 전 지역위원장 7명과 정무직 당직자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작년 5월 지방선거에서...
출소 넉 달 만에 또 성범죄 저지른 40대 징역 18년 2019-05-05 21:24:13
A 씨는 지난 2월 25일 오후 청주시 서원구의 한 주택에 침입한 뒤 집주인인 60대 여성을 흉기로 협박해 현금 90만원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는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르기 전 가정집 2곳을 침입했다가 미수에 그친 것으로도 조사됐다. 조사 결과 그는 1996년 특수강도강간죄를 저질러 10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