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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13 15:00:04
안치 170913-0720 체육-0045 14:28 신한동해오픈 출사표…선수들이 뽑은 우승 후보는? 170913-0745 체육-0046 14:46 커쇼 앞세운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꺾고 11연패 탈출 170913-0759 체육-0047 14:54 수원-부산·울산-목포시청 2017 FA컵 4강 대결 170913-0770 체육-0048 14:59 수원 서정원 감독, 재계약 물음에 "걱정되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9-13 15:00:02
09/13 13:57 서울 사진부 '제33회 신한동해오픈 포토콜' 09/13 13:58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해양경찰의 날에 세월호 유가족 '손 꼭 잡고' 09/13 14:00 서울 김주형 문 대통령, 앉으셔요. 괜찮습니다! 09/13 14:03 서울 사진부 기자회견 하는 배상문 09/13 14:03 서울 사진부 기자회견...
신한동해오픈 출사표…선수들이 뽑은 우승 후보는? 2017-09-13 14:28:12
신한동해오픈 출사표…선수들이 뽑은 우승 후보는? 우승 후보 9명 기자회견…김찬 2표 최다, 배상문·장이근 1표씩 (인천=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14~17일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에는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누가 우승을 차지할 지 관심을 모은다. 13일 대회 장소인 인천...
배상문 "내 기량 나도 궁금, 경쟁력있게 하고 싶다" 2017-09-13 13:38:55
기량 나도 궁금, 경쟁력있게 하고 싶다"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 "군대 있으면서 멘털적으로 깨끗해져" (인천=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얼마만큼의 기량을 낼 수 있을지 나도 궁금하다. 경쟁력 있는 경기를 하고 싶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에서 복귀 무대를 갖는 배상문(31)은 13일 자신의 기량에...
◇내일의 경기(14일) 2017-09-13 06:16:00
유관순체육관) △골프= 신한동해오픈(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인천 스카이72) △테니스= 양구 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10시·양구테니스파크) △펜싱=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9시·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 △양궁= 제49회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8시30분·예천 진호국제양궁장) △배드민턴=...
300야드 장타왕 총집결 신한동해오픈 '인천대전' 막오른다 2017-09-12 10:11:18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에서다.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6953야드)가 그 무대다.비거리하면 남부럽지 않았던 배상문(31)이 이 대회에서 군 제대 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한다. 통산 14승(국내 9승, 일본 3승, 미국...
복귀 배상문, 첫판부터 강적…한일 최강 장이근·김찬과 대결 2017-09-12 06:57:54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을 선택했다. 2년만에 필드로 돌아온 배상문의 목표는 가능하면 이른 시일 안에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으로 다시 자리를 잡겠다는 것이다. 그의 PGA투어 복귀전은 오는 10월 세이프웨이 클래식이다. 신한동해오픈은 PGA투어 복귀를 앞두고 2년의 공백에도 녹슬지...
'슈퍼 루키' 장이근 "PGA 진출 위해 10월 중순 미국 갑니다"(종합) 2017-09-10 20:05:44
오픈에서 우승했을 당시에는 아버지 장오천 씨가 한국오픈 대회장인 충남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 클럽 챔피언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이근을 골프 선수로 키워낸 아버지는 아들 넷 가운데 세 명을 골프 선수로 만들었다. 넷 가운데 막내인 장이근은 "둘째 형은 골프를 중간에 그만뒀고 셋째 형과...
'슈퍼루키' 장이근, 역대 최다 언더파로 '시즌 2승' 선착(종합) 2017-09-10 18:00:40
신한동해오픈에 이어 제네시스 오픈 등 큰 대회가 이어지는 데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동반 플레이를 한 현졍협과 임성재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했으나 장이근과 격차를 2타로 좁힌 것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이승택(22)은 이날 버디 11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로 12언더파 60타를...
28언더파 최소타 우승…'슈퍼루키' 장이근 새 역사 썼다 2017-09-10 17:53:49
“다음주 신한동해오픈에 이어 제네시스 오픈 등 큰 대회가 이어지는데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2위는 장이근에 2타 뒤진 현정협(34)과 임성재(19)가 차지했다.노장들의 분전도 두드러졌다. 40대 골퍼 황인춘(43)과 모중경(46)이 각각 24언더파, 21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5위,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