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우디, SUV 라인업 강화…고성능부터 전기차까지 몰려온다 2021-10-26 16:12:45
있다. 이 밖에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S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스포츠 디퍼렌셜’ 등의 기능도 이 차량의 주행성능을 더 강하게 해준다. 남다른 디자인도 강점이다. 유려한 라인에 역동적인 감성이 더해졌다. 적재공간은 최대 1520L다. 8월에는 Q5 40 TDI 콰트로가 출시됐다. 이 모델은 2.0L 4기통 디젤 직분사...
한국 데뷔 앞둔 포르쉐 신형GT…"시속 300km 괴물들 온다" 2021-10-21 17:00:01
전고를 카이엔 터보 쿠페 대비 17mm 낮췄다. 에어 서스펜션 강성을 최대 15% 높이고 댐퍼 특성과 액티브 롤 스테빌리이제이션 시스템도 새로 조정했다. 앞바퀴도 터보 쿠페에 비해 1인치 넓고 0.45도 더 기울였다. 티타늄 배기관과 카본 루프 등으로 무게도 줄였다. 덕분에 카이엔 터보 GT는 일반 주행모드에서 다소 단단한...
포르쉐코리아, CUV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출시…가격 최대 2억 2021-10-14 19:47:10
및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한 하이테크 섀시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한다. 특히 옵션으로 제공하는 오프로드 디자인 패키지는 지상고를 최대 30mm 높여 까다로운 오프로드 지형에서도 주행 가능하게 했다. 주행 모드 중 `자갈 모드`로 설정하면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는 게 포르쉐 설명이다....
포르쉐코리아, 두번째 순수전기차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출시 2021-10-14 16:47:52
배터리를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사륜구동과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 하이테크 섀시가 기본 적용된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4, 4S, 터보 세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타이칸 4 크로스 투리스모의 경우 최대 476마력, 최고속도 220㎞/h의 성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세단·SUV 강점 섞은 '포르쉐 전기차'라니…"흙길도 거뜬" [현장+] 2021-10-14 14:18:05
화재 등의 위험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포르쉐는 에어 서스펜션과 섀시 컨트롤을 통해 지상고 높낮이를 조절, 노면 접근을 최소화해 불안감을 덜어냈다. 회사 관계자는 "배터리가 손상을 입으면 전원이 차단돼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는 드물다"며 "안전 세팅에 더해 지상고를 3cm까지 높일 수 있어 자갈, 진흙 등 웬만한 노...
재규어랜드로버, 강원소방본부에 '올 뉴 디펜더' 기증 2021-10-01 13:29:36
프로그램이 새롭게 탑재됐다. 4코너 에어 서스펜션과 결합해 오프로드 상황에서 지상고를 최대 145mm까지 높여준다. 최대 도강 높이는 900mm에 달한다. 올 뉴 디펜더는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 및 견인력을 갖춰 구조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적재공간은 최대 2277L에 이른다. 최대 3500kg까지 견인 가능하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강원도 소방본부에 디펜더 110 기증 2021-10-01 11:04:21
에어 서스펜션과 결합하여 오프로드 상황에서 지상고를 최대 145mm까지 높여주고 최대 도강 높이는 900mm에 달한다. 윤상기 강원도 소방본부장은 "전체 국토의 82%가 산악지형인 강원도에는 지형적 특성상 산불 현장, 내수면 수난사고, 겨울철 폭설 등 다양한 재난이 발생해 극한의 오프로드에서도 주행이 가능한...
지프, 체로키 전동화 모델 공개…내년 출시 2021-09-30 13:54:20
동급 유일의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셀렉-터레인 트랙션 관리를 제공하며 전동화 차량에 최적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그랜드 체로키 최초의 전동화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4xe`는 두 개의 전기 모터, 400V 배터리 팩, 2.0L 터보 차지 4기통 엔진, 토크플라이트 8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해 최대 효율성과 성능을...
벤츠, GLE 패밀리 첫 PHEV 모델 출시…1억1760만원부터 2021-09-29 10:39:18
포함된 에어매틱 패키지가 탑재돼 노면 상황, 차량 속도 및 하중에 따라 서스펜션을 지능적으로 조절한다. 불규칙한 노면을 달릴 때에는 각 휠을 개별적으로 통제해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을 선사하지만 고속 주행 시에는 셀프 레벨링을 통해 차체 레벨을 낮춰 안정적인 핸들링과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한다. 두...
인팩·동양피스톤, 전기·수소車 선제 투자…포르쉐·루시드도 뚫었다 2021-09-28 17:21:38
주차 제동 파킹브레이크 시스템, 에어서스펜션 솔레노이브 밸브 등 미래차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다. 최근 출시된 포르쉐 타이칸에 장착된 전자제어 서스펜션 시스템의 공기제어 밸브도 인팩의 작품이다. 타사 제품 대비 소음을 현저히 낮춘 기술력을 평가받았다. 지난달엔 독일 화학회사 랑세스와 공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