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KIA, 한승혁·정용운 KS 엔트리 탈락…두산은 '그대로' 2017-10-24 17:08:50
안치홍, 김주찬, 이범호│ 오재원, 오재일, 에반스│ │ │ 김주형, 고장혁│ 김재호, 최주환│ ├───┼────────────────┼────────────────┤ │외야수│ 신종길, 유재신, 이명기│ 조수행, 국해성, 정진호│ │ │ 나지완, 최형우, 버나디나 │ 김재환, 박건우, 민병헌│...
두산 '가을야구' 불펜의 핵 함덕주, KS에서도 빛날까 2017-10-24 09:48:30
출루한 것이 전부다. 김주찬과 이범호가 함덕주 상대로 타율 0.250을 기록했고, 나지완의 함덕주 상대 타율도 0.167에 불과하다. 신경 써야 할 타자라면 상대 타율 0.333을 기록한 김선빈, 안치홍, 김민식 정도다. 한국시리즈에서도 핵심 불펜으로 활약할 함덕주가 정규시즌에 쌓은 자신감을 유지할지, KIA 타선이 전반적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23 15:00:05
이범호·김주찬의 간절함 171023-0456 체육-0037 11:17 [전국체전 수영] 역시 박태환…자유형 200m 예선 '압도적' 1위(종합) 171023-0504 체육-0038 11:38 '기아타이거즈 V11 승리 기원' 광주시청서 야외 응원전 171023-0516 체육-0039 11:41 "이래야 진정한 축제" 열흘간 90만명 불러모은 보은 대추축제...
"무관의 한 풀자"…KIA 최고령 야수 이범호·김주찬의 간절함 2017-10-23 11:12:41
KIA는 차분하게 마지막 가을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이범호와 김주찬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더 짜릿한 순간'을 맛보고 싶어한다. 이범호는 한화 이글스 소속이던 2006년 한국시리즈를 나섰으나 준우승에 그쳤다. 그는 "당시에는 (우승팀) 삼성 라이온즈가 너무 강했다. 다들 열심히 했지만, 극복하지 못했다"고...
KIA의 敵은 압박감…'KS 무패 신화' 잊는 게 우선 2017-10-22 09:38:07
경험한 건 이범호와 최형우, 유재신, 나지완, 김선빈, 안치홍(이상 야수), 임창용, 양현종, 고효준, 김세현, 손영민, 정용운(이상 투수) 정도가 전부다. 반면 두산은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경험에서 KIA에 앞선다. 대부분의 주전 선수가 우승 반지를 갖고 있으며, 플레이오프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려 분위기도 좋다....
'KS 무패 신화' 무등산 호랑이 vs '디펜딩챔피언' 잠실벌 곰 2017-10-22 06:00:00
버나디나가 기회를 만들고 최형우, 나지완, 안치홍, 이범호 등이 해결하는 KIA 타선의 공식은 한국시리즈에서도 통할 수 있다. 두산은 플레이오프에서 '막강 거포 듀오' 김재환, 오재일의 위력을 재확인했다. 민병헌, 박건우, 허경민 등 중거리 타자들의 활약도 대단했다. 허리 통증을 앓고 있는 '당대 최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04 08:00:05
100억원 최형우·170만 달러 헥터…KIA 통 큰 투자 결실 171003-0339 체육-0046 17:35 포수 뒤에 선 이범호…호랑이 승부욕 깨운 '김기태 매직' 171003-0342 체육-0047 17:39 '이승엽 아내' 이송정 씨 "내일도 야구장으로 출근할 것 같은데" 171003-0346 체육-0048 17:44 '아쉽지만 잘했다' 두산,...
'KBO 467·한일통산 626홈런' 이승엽이 세운 불멸의 기록 2017-10-03 20:58:29
뛸 선수 중 최다 홈런을 기록 중인 이범호는 308개의 홈런을 쳤다. 이승엽의 도전자로 꼽히는 최정은 271홈런으로 아직 이승엽에 196홈런 부족하다. 이승엽은 일본에서 8시즌을 뛰며 159홈런을 쳤다. 한·일통산 626홈런을 넘볼 타자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타점 부문 현역 2위도 이호준(1천265개)이다. 득점 현역 2위...
프로야구 KIA 정규시즌 우승…V11 도전 2017-10-03 18:12:37
나지완의 투런을 비롯해 김주찬, 이범호, 안치홍 등의 적시타를 묶어 kt를 10-2로 제압했다.이로써 kia는 3주간 푹 휴식을 취한 뒤 이달 24일부터 플레이오프 승자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kia는 한국시리즈에 10번 진출해 모두 우승한 단기전 최강자다. 올해 정규시즌 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 통산...
포수 뒤에 선 이범호…호랑이 승부욕 깨운 '김기태 매직' 2017-10-03 17:35:11
상황에서 모든 야수는 페어지역에 머물러야 한다'며 이범호를 3루에 돌려보내며 김 감독의 '묘수'는 실현되지 않았다. 선수에 따라서는 '감독이 날 믿지 못한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범호와 심동섭 모두 다른 걸 느꼈다. 절대 지고 싶지 않다는 김 감독의 승부욕이다. 이들이 '파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