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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준의 시선] 노동의 타락 2024-10-17 17:51:57
노동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은 ‘내가 나로서’ 세월을 견디고 세상을 공부하게 해준 것이다. 노동을 사회와 나의 관계로만 인식하는 것은 패착(敗着)이다. 내 노동과 나 자신의 관계가 성실하지 못하면 돈벌이 이전에 그 인생은 병들게 돼 있다. 도덕도 ‘직업도덕’이 없다면 도둑이다. 전체 노동자들의 한 줌도 안 되는...
'파산 직전' 생숙 11만실, 오피스텔 전환 길 열려 2024-10-16 17:59:22
추가설치면제, 조례계정을 통한 주차기준 완화 등 여건별로 다양한 선택지를...] 시설이 있는 지역이 오피스텔 입지가 불가능한 지역이라도 기부채납을 통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여러 실을 묶어 획일적으로만 가능했던 숙박업 신고도 개별실 소유자들에게 열어줍니다. 내년 9월까지...
하니의 눈물 "직장 내 따돌림에 높은 분은 인사 무시…우리 다 인간인데" [종합] 2024-10-15 16:20:07
사항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잘 새겨듣고 돌아가서 실행하도록 하겠다. 하니 씨를 비롯해 아티스트분들 더 좋게 귀 기울이고, 아티스트 인권까지 잘 보호해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도어 대표가 된 지 한 달 됐다. 믿고 시간 주시면 더 좋은 기업 만들어 사회에 보답하고...
"이 나이에 부끄럽지만"…언론에 자필 편지 돌린 중년 배우 2024-10-15 12:06:25
한 바퀴 돌아 지금 나이(60세)에 이르러 부끄럽지만,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를 완성했다"며 "11월 말 개봉에 앞서 시사회를 개최하고자 한다. 이 자리에 기자님의 참석을 간청드린다"라고 적었다. 이병준은 영화 관련 기자 50여명에게 직접 쓴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배우로서 앞으로 연기를 해나가는 데...
"최악의 대기오염"…코앞도 안보이는 매연이 아름답다고?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10-12 00:00:01
사람들에게 그림을 보여준 뒤 ‘본고장’인 런던에서도 전시를 열겠다는 게 모네의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림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면서 상황이 좀 이상하게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을 사 간 사람들 중 대부분이 “전시에 그림을 빌려주기 싫다”고 한 거지요. 그림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헤어지기 싫었던 게...
MBK “고려아연 공개매수 가격 더 이상 안올린다” 2024-10-09 20:01:03
유리한 고지에 있다는 것도 영향을 준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온다. MBK측은 “현재의 공개매수 가격 그 이상의 가격경쟁은 고려아연 및 영풍정밀의 재무구조에 부담을 주게 돼,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떨어뜨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히려, 저희는 ‘고려아연 측...
"이 분이 왜 여기에?"…'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반응 폭발' 2024-10-07 19:31:01
가는 길이 길었다. 가끔 '돌아가서 뭔가 고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 번 걷기 시작하면 끝까지 걸어야 한다"고 '흑백요리사 명대사'를 남겼다. 다만 해당 경연에서는 심사와 관련된 논란도 있었다. 비빔밥의 속 재료와 밥을 함께 뭉쳐 튀겼는데, 이를 두고 안성재 심사위원이 "비비지 않는데...
日 이시바에 혼돈…변수 가득한 4분기 [마켓인사이트] 2024-09-30 18:06:48
9월초 두차례 발표 때마다 증시에 충격을 준 지표입니다. *美 ISM 제조업 PMI 7월 46.8 → 8월 47.2 → 9월 (47.6 예상) 이번에 발표될 9월 지표 역시 기준선 50선을 밑돌 것(수축)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지영 연구원은 "ISM 제조업 PMI는 전 세계 기업 실적의 풍향계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그래도 8월에 비해서...
돼지국밥 리뷰에 등장한 안성재 셰프 평가 "맛의 기준점이…" 2024-09-27 09:18:40
연일 등장한다. 흑수저 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는 안 셰프에게 간이 덜 됐다는 피드백을 받은 뒤 "그깟 염화나트륨 때문에"라며 한탄하다가 "그래서 안 셰프가 미슐랭 3스타인 것”이라며 탄복했다. 안 셰프는 파인다이닝 정점에 오른 최고의 셰프답게 미세한 간과 채소의 익힘 정도, 고기의 굽기, 셰프의 표현 의도,...
남해 땅끝에 뿌리내린 100년 유산, 두 남자의 '무모함'에서 시작됐다 2024-09-26 18:21:29
설계안은 물거품이 됐고, 다시 백지상태로 돌아가 작업했다. 완공 직후 이 건물은 ‘세계 100대 명품 골프장’이라는 전 세계 찬사와 함께 수많은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찾아오는 걸작이 됐다. 10년이 지난 지금, 두 사람은 사우스케이프 클럽하우스 앞에서 오랜만에 조우했다. 한 건축주가 자신의 모든 걸 바친 장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