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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미투, 나쁜 미투 따로 있나요?…'미투 감별사'도 등장 2018-03-13 15:17:57
몸문화연구소 윤김지영 교수는 "미투가 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충족기준을 정하는 것 자체가 미투 운동을 하려고 어렵게 용기를 낸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김지영 교수는 "강간을 당하면 미투다, 손만 잡으면 아니다, 여러 번 당했으면 미투다, 한번 당했으면 아니다 등...
`위대한 유혹자` 파격으로 물든 스무 살 스캔들, `첫 방부터 쇼킹` 2018-03-13 10:00:55
분)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변호사 지영(한선화 분)에게 정체를 숨긴 채 접근했다. 이후 지영이 자신에게 푹 빠지게 만들어 석우와의 관계를 박살낸 뒤 갑작스런 이별을 고하며 치명적인 ‘유혹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시현-수지-세주는 졸업식 현장을 쑥대밭으로 만들기도 했다. 중학생 시절 수지의 마음에 상처를...
"우리 학교 남학생들의 못난 성의식" SNS 풍자·고발 새바람 2018-03-11 07:55:01
사용한다는 점을 폭로하는 운동이라고 평가한다. 윤김지영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교수는 "미러링은 남성의 여성혐오를 사본으로 보여주는 풍자였는데, 이를 이해하지 못한 이들이 남성혐오로 격하했다"면서 "'사상과 가치관'은 여성혐오의 원본을 그대로 보여주며 '아카이빙(보관)' 기능도 있다"고 분석했...
`나쁜 손` 처단하기에 너무 먼 법…사법체계 불신 해결책은 2018-03-07 19:20:00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김지영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교수는 "피해자가 동의하지 않은 사태에서 성관계를 맺었다면 명백한 강간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피해자 스스로 강간을 당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하는 게 현실"이라면서 "지금처럼 모든 것을 피해자가 입증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주희 이화여대...
'나쁜 손' 처단하기에 너무 먼 법…사법체계 불신 해결책은 2018-03-07 17:02:01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김지영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교수는 "피해자가 동의하지 않은 사태에서 성관계를 맺었다면 명백한 강간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피해자 스스로 강간을 당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하는 게 현실"이라면서 "지금처럼 모든 것을 피해자가 입증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주희 이화여대...
'미투', 한국사회 문화 바꾸는 '대변혁' 계기 될까 2018-03-07 17:02:01
윤김지영 교수는 "남성중심적 욕망만이 유일한 사랑법이라는 시각은 연애와 성폭력이 연속선상에 놓여있다고 본다. 그래서 가해자가 '호감이 있는 상태였다', '연애였다'며 2차 가해를 주는 것"이라며 "무엇이 성폭력이고 무엇이 연애인지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김지영 교수는 "피해자...
[미투 한 달] "권력을 무기로 삼은 성폭력"…조직문화부터 바꿔야 2018-02-28 06:00:13
윤김지영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교수는 "이번 성폭력 폭로 사건의 대부분은 권력형 성범죄"라며 "조직문화 결정권자, 즉 권력 수장을 남성이 독식하는 구조이고, 남성 중심적 문화가 공적·사적 영역에 군림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이종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미투 운동으로 드러난 가해자들은 대부분 기성세대"라며...
박원순 "신혼부부 지원, 동거·사실혼 부부도 배려해야" 2018-02-26 11:56:56
부부도 배려해야" 서울시 '걱정말아요, 지영씨' 타운홀 미팅 "아빠 육아도 지원해주세요"…'82년생 김지영' 뛰어넘자는 목소리도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결혼을 했는데도 신혼부부 주택 혜택을 받기 위해 혼인신고를 미루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신혼부부 주택 혜택 조건이 너무 까다로운 것...
[부고] 유효봉 법무법인새한양대표변호사 별세 外 2018-02-05 05:10:25
핀인터내셔날과장·아라·선영·지영씨 부친상, 엄종현 lg전자부장·김윤세 핀인터내셔날대표이사·심담 부산고등법원부장판사 장인상=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58-5940 ▶이영복씨 별세, 이효택 여신금융협회카드부부장·미라·미정·주현씨 부친상,...
불붙는 '미투' 속 대학 신입생 OT 불상사 방지 '비상' 2018-02-04 08:11:00
있다. 윤김지영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교수는 "원치 않는 신체 접촉, 성희롱 등은 특정 집단·특정 장소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일회성 교육에 그칠 것이 아니라 매 학기 성평등 교육 등과 연계한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ye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