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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봄 비주얼 테마공개…AI 아티스트 첫 협업 2024-02-12 06:00:04
비주얼을 내놓았다. 반다이크는 추상 회화와 AI를 활용한 작품을 전문으로 하는 네덜란드 아티스트이다. 그는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AI 프로젝트를 통해 꿈과 현실 사이의 미묘한 경계에서 인간의 창의성과 인공지능 사이의 여정을 보여주고자 했다. 롯데백화점은 무거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일상에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아침의 화가] 컴퓨터 그래픽 닮은 이미지…'기하학적 추상화가' 이상남 2024-02-05 18:38:45
추상화가 이상남(71)이 세계 미술 무대를 처음 ‘노크’한 건 45년 전, 1979년 브라질 상파울루비엔날레에 참여하면서다. 20대 초반부터 국립현대미술관의 실험미술전 ‘앙데팡당’에 참여하는 등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낸 덕분에 한국 대표 중 한 명으로 나설 수 있었다. 2년 뒤 박서보 윤형근 등과 함께 참여한 ‘코리안...
전기톱 든 구순 조각가의 열정, 세계적 화랑이 알아봤다 2024-02-02 18:19:04
추상을 오가며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 6·25전쟁 이후 모두가 힘들던 시절 얘기다. 현실은 대학을 막 졸업한 여성에게 특히 팍팍했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여자가 무슨 예술이냐’는 주변의 눈총도 받았다. 하지만 예술을 향한 그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한국에 돌아온 김윤신 조각가는 1970년대부터 ‘기원쌓기’...
전기톱 든 '90세 소녀' 김윤신, 마침내 그를 알아본 세계적 화랑들 2024-01-29 11:29:43
이미 구성과 추상을 오가며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 6·25전쟁 직후 모두가 힘들었던 시절의 얘기다. 현실은 특히 대학을 막 졸업한 여성들한테 팍팍했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여자가 무슨 예술이냐'는 주변의 눈총도 받았다. 하지만 파리에서 세계적인 여성 예술가들의 활약상을 목도한 그의 열정을 막을 수...
[이 아침의 조각가] 장식·군더더기는 싹 버렸다…韓 미니멀리즘 대가 박석원 2024-01-28 18:20:17
조각가 박석원(사진)은 1960년대 이후 한국 추상 조각의 유행을 선도한 작가다. 사물을 절단하고 반복해서 쌓아 올린 그의 작품들은 조각을 이루는 물질들의 자연적인 성질에 주목한다. 1942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 적 외로울 때마다 동네 뒷산의 개울가를 찾았다. 축축하게 젖은 진흙을 빚고, 돌과 나무토막을...
"현대미술 작품은 남들이 좋다는 것보다 자기가 좋은 걸 사라" [책마을] 2024-01-23 14:40:23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주도하는 추상표현주의와 팝아트가 패권을 차지했고, 이는 오늘날 '개념미술'로까지 이어졌다. 기존의 예술 관념을 완전히 뒤튼 현대 미술을 두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현대 미술을 이해하는 첫 단추는 작가의 생애를 알아보는 것이다. 책은 컬렉터라면...
조각가 박석원 "쌓고 부수고 다시 쌓고 부수면서 겸허와 겸손을 배워요" 2024-01-22 18:44:56
위치를 조명한다. ‘한국 미니멀리즘 추상 조각의 선구자’라는 수식어가 붙는 만큼, 그의 작품은 대상의 원래 형태를 재현하는 데 무게를 두진 않는다. 사물을 극단적인 기하학의 세계로 단순화하면서 오히려 재료 본연의 자연스러운 성질을 부각한다. 전시의 이름은 ‘비유비공(非有非空)’이다. ‘모든 법의 실상은 ...
신세계백화점, '금속합 안주세트' 등 고급 설선물 판매 2024-01-18 06:00:05
추상 미술의 대가 한스 아르퉁의 회화가 각각 라벨에 그려져 있다. 신세계백화점 식품 담당 최원준 상무는 "설을 맞아 신세계만의 아트 리테일이 담긴 명절 선물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독창성과 차별성이 돋보이는 상품으로 명절 선물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어디서나 '10분' 안에 한강 도착…서울시 한강공원 나들목 62개로 확대 2024-01-17 11:15:01
에디강, 한국추상미술 선구자 김환기 등 다양한 작품을 활용한 콘텐츠를 전시했다. 올해 연말까지 마포종점나들목과 풍납나들목에 래빗뮤지엄을 추가로 설치한다. 다양한 이미지 영상을 송출하는 '무비젝터'를 곳곳에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주용태 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앞으로도 나들목, 초록길, 승강기 등...
떠난 예술가와 남겨진 이야기 2023-12-28 19:11:34
한국의 단색화를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놓은 추상의 거장. 박서보(본명 박재홍)는 1960년대부터 연필로 도를 닦듯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선을 긋는 ‘묘법’ 시리즈를 제작하며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개척했다. 경북 예천에서 태어난 그는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1950년대 후반 ‘앵포르멜’이란 현대미술 운동을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