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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비정규직 노동자 6명, 광화문서 고공농성 돌입 2017-04-14 18:43:45
공투위에 참가한 노조는 대부분 해고·사업장폐쇄 등 사태 이후 수년간 장기 투쟁을 벌여온 곳들이다. 이날 광고탑 위에 오른 이들은 ▲ 김경래 민주노총 강원영동지역노조 동양시멘트지부 부지부장 ▲ 고진수 세종호텔노조 조합원 ▲ 오수일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 대의원 ▲ 이인근 금속노조 콜텍지회장 ▲ 김혜진...
해직·비정규직 노동자 6명, 광화문서 고공농성 돌입(종합2보) 2017-04-14 18:08:51
공투위에 참가한 노조는 대부분 해고·사업장폐쇄 등 사태 이후 수년간 장기 투쟁을 벌여온 곳들이다. 이날 광고탑 위에 오른 이들은 ▲ 김경래 민주노총 강원영동지역노조 동양시멘트지부 부지부장 ▲ 고진수 세종호텔노조 조합원 ▲ 오수일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 대의원 ▲ 이인근 금속노조 콜텍지회장 ▲ 김혜진...
[ 사진 송고 LIST ] 2017-04-14 17:00:01
15:45 서울 사진부 기념촬영하는 문재인 04/14 15:45 서울 박동주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04/14 15:45 서울 박동주 광화문 광고탑 위 고공 농성 04/14 15:46 서울 최이락 日 구마모토 강진 1년…구마모토성 찾은 아베 일본 총리 04/14 15:48 서울 사진부 대구경북 비전 공약발표하는 홍준표...
장기투쟁 6개 노조, 광화문 고공농성 돌입…"비정규직 철폐"(종합) 2017-04-14 16:52:00
공투위에 참가한 노조는 대부분 해고·사업장폐쇄 등 사태 이후 수년간 장기 투쟁을 벌여온 곳들이다. 이날 광고탑 위에 오른 이들은 ▲ 김경래 민주노총 강원영동지역노조 동양시멘트지부 부지부장 ▲ 고진수 세종호텔노조 조합원 ▲ 오수일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 대의원 ▲ 이인근 금속노조 콜텍지회장 ▲ 김혜진...
장기투쟁 노조, 광화문 광고탑 고공농성 돌입…"비정규직 철폐" 2017-04-14 15:55:09
아사히사내하청지회 등 장기 투쟁사업장 노동자 6명은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세종로 세광빌딩 옥상 광고탑에 올라 고공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아사히글라스와 동양시멘트, 콜트·콜텍 등 소속 해고노동자들인 이들은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법률과 정리해고를 철폐하고 노조 탄압을 중단하라고도...
은행이 맡던 기업 구조조정, 이젠 민간 PEF가 주도한다 2017-04-13 18:53:28
또 국가 경제 차원의 정책적 고려 없이 부실기업이 정리되는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예컨대 단기 차익을 노리는 pef가 기업 가치를 단기간에 올리기 위해 대량 해고를 할 수도 있어서다.정지은/이태명 기자 jeo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대선후보 토론] 심상정 정책검증…내각제 개헌·노동개혁 논쟁-4 2017-04-13 12:32:54
세계에서 가장 해고하기 어려운 법으로 돼 있다. 그래서 노동의 유연성도 확보하고, 정규직을 많이 채용하는 기업에 법인세 인하를 연동시켜주는 것이 맞다. ▲심상정 = 우리나라가 비정규직이 많은 이유의 핵심은 정경유착 때문이다. 국민에게 권력 받아 대기업에 비정규직 쓰지 말라고 압박하는 것이 아니라 정유라 말...
현대차 잇단 리콜 부른 '김부장의 내부고발' 2017-04-11 14:27:10
등이 명확하게 정리되면 적절한 조치를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김 전 부장이 회사정보를 이용해 사익(私益)을 얻으려 했다며 작년 10월 서울중앙지법에 '비밀정보 공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 받아들여졌다. 이 판결에 대해 김 전 부장 측이 제기한 이의신청에 대해서도 현대차는 승소했다. 당시 법원은...
[사설] '고용 유연성' 왜 중요한지 거듭 일깨워 준 쌍용자동차의 복직 2017-04-09 17:59:09
‘고공농성’으로 정리해고에 반대하는 극한투쟁을 벌여 사회적 이슈도 됐다. 그때의 해고가 5년 만인 2014년에야 대법원에서 ‘적법’으로 확정되기까지 법원 판결조차 극단을 오갔다. 당시의 극한 대립과 외부세력 개입 논란은 한국 노사관계사와 강성노조 투쟁사의 한 장을 차지할 것이다.새...
서울대에서 경비원 사라진다…4차 산업혁명의 명암 2017-04-09 05:40:00
설치하기로 결의해 경비원 44명이 해고 위기에 처하자 일부 주민이 반발해 소송을 낸 것이다. 주민들은 경비원이 경비 업무 외에도 쓰레기 분리수거, 택배 관리, 화단 정리 등을 도맡아 하는데, 전자시스템으로 이를 대체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법원이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통합경비시스템 설치 결의를 무효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