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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근로자, 3시간 수다떨다 일은 3시간만" 2013-02-21 16:53:42
추호도 없습니다.”아르노 몽트부르 프랑스 산업부 장관은 지난 8일 이 같은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 보낸 이는 미국 타이어제조업체인 타이탄인터내셔널의 모리스 테일러 최고경영자(ceo)다. 몽트부르 장관이 얼마 전 테일러에게 제안한 프랑스 타이어공장 인수를 딱 잘라 거절한 것이다. 테일러는 편지에서 “프랑스 근로...
윤상직 산업통상 장관 후보, 현정부 차관중 유일 '발탁'…통상도 밝아 2013-02-17 16:56:17
에너지, 투자, 무역에 이르기까지 산업부 관련 업무를 두루 경험한 실무형 관료다. 과거 상공자원부 시절부터 수출과 중소기업정책 업무를 맡으면서 산업 정책을 총괄했다. 전기위원회 사무국장 자원정책개발관 등 에너지 분야도 거쳤다. 수출과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 무역 부문에서도 일해 외교부로부터 넘겨받게 될...
[취재수첩] 몰려오는 미국산 셰일가스 충격 2013-02-17 16:34:19
박해영 산업부 기자 bono@hankyung.com “셰일가스 충격이 바로 코 앞에 다가왔어요. 지금까지 생각했던 수준 이상의 폭풍이 몰아칠 겁니다.”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의 최대 화두는 단연 셰일가스다. 업계 관계자들을 만날 때마다 빠지지 않는 화젯거리다. 미국이 셰일가스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원료를 석유에 의존하고...
[취재수첩] 누굴 위해 비싼 휘발유 수입하나 2013-02-14 17:15:28
윤정현 산업부 기자 hit@hankyung.com “경유는 환경 기준이 세계적으로 비슷하지만, 휘발유는 우리나라 기준이 훨씬 높습니다. 휘발유를 수입해 팔려면 몇 단계 공정이 더 필요하니 비용이 더 들 수밖에 없죠.” 한 정유사 관계자는 휘발유를 수입할 때 단가가 높아지는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했다. 그럼에도 휘발유 수입에...
[취재수첩] 삼성-LG 특허 분쟁의 교훈 2013-02-13 17:10:24
정인설 산업부 기자 surisuri@hankyung.com 작년 4월5일, 경기지방경찰청은 삼성디스플레이 출신 lg디스플레이 직원들을 입건했다고 발표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을 빼돌린 혐의였다. 삼성은 즉각 “lg가 뒤처진 기술력을 만회하기 위해 우리 인력을 빼내간 사실이 밝혀졌으니 공식 사과하라”고 엄포를 놨다....
[사설] 외교 통상 분리에 대한 미국 WSJ등의 잇단 태클 2013-02-08 15:14:00
통상산업부에서 협상을 담당하던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국내엔 강력한 반(反)개방정서가 존재했던 게 사실이다. 시장과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는 유치산업 보호론적 원칙이었던 것이다. 자동차 소고기 쌀 등을 한국에 판매하려던 미국의 통상 당국자들이 잇달아 좌절했던 이유다. 그들 시각에서 보면 비타협적이었던 당시의...
[취재수첩] 실리콘밸리에 있고, 한국엔 없는 것 2013-02-07 16:58:03
김현석 산업부 기자 realist@hankyung.com “몇 년 전 옆에 있던 직원이 창업한다고 퇴사했습니다. 그러더니 4년 만에 수천만 달러에 회사를 팔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얼마 전 또 회사를 세운다며 나갔어요.”구글 본사에서 만난 한 직원의 얘기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선 이런 일이 흔하다. 모바일 운영체제(os)...
[한경데스크] 습관의 힘 2013-02-06 17:14:10
윤성민 산업부 차장 smyoon@hankyung.com 외환위기 시절 삼성그룹에 가장 민감한 계열사는 삼성자동차였다. 자동차 업체들은 물론 정부와 언론, 시민단체들이 삼성의 일거수 일투족을 예의주시하던 때다. 지금은 hsbc 서울 사무소가 들어서 있는 서울 봉래동의 당시 삼성차 사옥 내 화장실마다 이런 문구가 붙어 있었다....
"미래부는 공룡부처" VS "창조력 강화" 2013-02-05 17:12:43
상당한 의미가 있지만 한편으로 산업부로 이관되더라도 컨트롤 타워로 작동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수위 원안에 동의했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업무 분장을 놓고서도 이견이 나왔다. 윤태범 방송통신대 교수는 “과학기술, 정보화, 방송, 통신, 원자력, 우정 등 이질성이 상당한 기능들을 아직 개념이 모호한 미래부라는 한...
정부조직 개편안 '3대 미스매치' 논란 2013-02-01 17:12:21
당시에도 경제기획원과 외무부, 재무부, 통산산업부 등이 각개 협상을 벌여 혼선이 빚어진 적이 있다”며 “앞으로 통상 관련 최대 현안은 소고기와 쌀인데, 이 분야의 전문가는 (산업통상자원부로 바뀌는) 지식경제부가 아니라 외교통상부”라고 강조했다. 산업기술 r&d를 담당하는 산업부가 통상까지 맡으면 무역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