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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1-07 17:00:01
11/07 15:00 서울 사진부 삼성전자, 케냐 빈민촌에 '저탄소 쿡스토브' 보급 11/07 15:02 서울 사진부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A조 우승, 서울 오산고 11/07 15:02 서울 사진부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B조 우승, 울산 현대고 11/07 15:05 서울 진성철 캠프 험프리스 상황실 방문한 트럼프 11/07 15:06...
삼성전자, 케냐 빈민촌 1만가구에 저탄소 쿡스토브 보급 2017-11-07 15:00:24
삼성전자가 케냐 몸바사 인근 빈민촌에 저탄소 친환경 쿡스토브 1만대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쿡스토브는 제당공장에서 버려지는 폐당밀을 발효해 얻은 바이오에탄올을 연료로 활용해, 숯 대비 열 효율을 6배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케냐 빈민촌에서는 보통 숯을 사용해 조리를 하는데,...
삼성전자, 케냐 빈민촌에 친환경 조리기구 지원 2017-11-07 15:00:03
삼성전자는 케냐 몸바사 인근 빈민촌에 저탄소 친환경 쿡스토브 1만대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쿡스토브는 제당공장에서 버려지는 폐(廢)당밀을 발효해 얻은 바이오에탄올을 연료로 활용한다. 숯보다 열효율을 6배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케냐의 빈민촌에서는 보통 숯을 사용해 조리하는데 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07 08:00:07
23:32 케냐서 AFP 사진기자 대통령 소유 기업 촬영하다 붙잡혀 법정행 171106-1143 외신-0184 23:41 케냐 대선 재투표 결과에 무효소송 제기…또 뒤집히나 171106-1144 외신-0185 23:48 독일 모든 도로에 자동차 통행료 생길까…당국 '군불때기' 171106-1145 외신-0186 23:53 트럼프 "아베, 적극적이고 터프한...
케냐 대선 재투표 결과에 무효소송 제기…또 뒤집히나 2017-11-06 23:41:51
달 말 이를 받아들여 재선거를 시행하라고 판결했다. 케냐타 대통령은 당시 표결에서 54.27%의 득표율로, 44.74%에 그친 오딩가 후보를 따돌렸다. 케냐에서는 지난 8월 대선 이후 부정 선거 공방 속에 경찰과 야권 지지 시위대의 충돌 등으로 약 43명이 숨지기도 했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케냐서 AFP 사진기자 대통령 소유 기업 촬영하다 붙잡혀 법정행 2017-11-06 23:32:07
보도했다. 브룩사이드는 우후루 케냐타 현 대통령 일가 소유의 기업체 가운데 하나로 최근 라일라 오딩가 야권연합 대표가 국민저항 운동을 선언하며 지지자들에게 제품 불매운동을 촉구한 3개 회사 중 하나이다. 오딩가는 자신이 불참한 지난달 26일의 대통령 재선거에서 여당이 부정선거를 저질렀다며 케냐타와 정부를...
美日정상, 北 "문명세계 위협" 비판…`인도·태평양전략` 中견제(종합) 2017-11-06 20:48:01
케냐에서 열린 아프리카개발회의 기조연설에서 처음 밝힌 구상이다. 태평양에서 페르시아만에 이르는 지역에서 인프라 정비와 무역·투자, 해양 안보 협력을 진행하자는 것으로, 미국의 영향력 범위를 넓혀서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등 공통의 가치관을 가진 인도, 호주와 연대하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인도태평양 전략' 동상이몽?…아베 '안보'vs 트럼프 '무역' 2017-11-06 18:32:34
8월 케냐에서 열린 아프리카개발회의 기조연설에서 이런 처음 밝힌 것이다. 태평양에서 페르시아만에 이르는 지역에서 인프라 정비와 무역·투자, 해양 안보 협력을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일본측은 중국을 견제하는 것을 포함한 안보 전략의 개념으로 이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미국과 일본 외에...
美日정상, 北 "문명세계 위협" 비판…'인도·태평양전략' 中견제(종합) 2017-11-06 17:36:37
전략'은 아베 총리가 작년 8월 케냐에서 열린 아프리카개발회의 기조연설에서 처음 밝힌 구상이다. 태평양에서 페르시아만에 이르는 지역에서 인프라 정비와 무역·투자, 해양 안보 협력을 진행하자는 것으로, 미국의 영향력 범위를 넓혀서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등 공통의 가치관을 가진 인도, 호주와 연대하겠다는...
미일정상, 대북 강경 메시지·'열린 인도·태평양전략' 표명 2017-11-06 10:01:21
케냐에서 열린 아프리카개발회의 기조연설에서 이런 구상을 밝힌 바 있다. 태평양에서 페르시아만에 이르는 지역에서 인프라 정비와 무역·투자, 해양 안보 협력을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발표될 양국의 공동 외교전략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내건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에 대한 견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