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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임동섭 3점슛 6개 대폭발…삼성, SK 꺾고 홈 13연승 2017-01-10 21:00:04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분전했다. 인삼공사는 케이티를 77-70으로 물리치며 상대 전적 5연승, 최근 홈 4연승을 기록했다. 인삼공사 역시 4쿼터 초반에 상대를 압도했다. 3쿼터까지 61-58로 근소하게 앞선 인삼공사는 4쿼터 시작 후 약 5분간 케이티를 무득점으로 묶고 내리 7점을 넣어...
<프로농구> 블레이클리 이번 시즌 못 뛴다…KBL 등록 불허 2017-01-10 18:30:36
활약하며 11경기에 나와 평균 18점을 넣고 9.8리바운드, 5.4어시스트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블레이클리는 모비스와 계약 기간이 만료된 이후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가승인 요청을 받았고 지난 시즌 정규리그 순위 역순에 따라 안양 KGC인삼공사가 영입 우선권을 보유하게 됐다. 하지만 블레이클리는 타리그 진출을 이유...
-NBA- 그랜트 형제 대결…동생이 뛴 오클라호마시티가 승리 2017-01-10 14:03:53
2리바운드, 2블록슛의 성적을 냈다. 경기에서는 동생이 뛴 오클라호마시티가 109-94로 승리했다. 물론 '그랜트 형제'들이 승부의 주인공은 아니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러셀 웨스트브룩이 21점, 14어시스트, 9리바운드로 활약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시카고는 지미 버틀러가 29분을 뛰면서 1점, 7어시스트로...
이헌재 "조선·해운 붕괴는 곧 노동시장 붕괴" 경고(종합) 2017-01-10 09:14:22
되는 '리바운드(Rebound)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단순히 패자부활전의 개념을 넘어 실패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만호 전 산은금융지주 사장(EY한영 상임고문)은 "한국의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은 선도국 대비 4.4년, 로보틱스는 4.2년, 사물인터넷은 4.2년 뒤처져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이헌재 "조선·해운 붕괴는 노동시장 붕괴" 경고 2017-01-10 08:55:10
되는 '리바운드(Rebound)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단순히 패자부활전의 개념을 넘어 실패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만호 전 산은금융지주 사장(EY한영 상임고문)은 "한국의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은 선도국 대비 4.4년, 로보틱스는 4.2년, 사물인터넷은 4.2년 뒤처져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여자농구- 삼성생명 5연승…국민은행 5연패 2017-01-09 20:52:03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 힘겹게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외국 선수 토마스와 하워드가 각각 13점과 11점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국민은행은 강아정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16점을 넣고, '슈퍼 루키' 박지수가 분전했으나, 연패를 끊는 데 실패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NBA- '하든 트리플더블' 휴스턴, 토론토 꺾고 8연승(종합) 2017-01-09 14:24:20
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 올 시즌 자신의 10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하든의 이날 실책 역시 두자릿 수인 10개였다. 3쿼터 중반 73-86, 13점 차로 뒤졌던 휴스턴은 95-99로 시작한 4쿼터 초반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에릭 고든의 드라이빙 레이업으로 97-99로 따라붙은 휴스턴은 트레버 아리자의 연속 3점슛으로...
-NBA- '하든 트리플더블' 휴스턴, 토론토 꺾고 8연승 2017-01-09 10:55:36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 올 시즌 자신의 10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하든의 이날 실책 역시 두자릿 수인 10개였다. 이날 3쿼터까지 경기를 끌고 간 것은 토론토였다. 3쿼터 중반 73-86, 13점 차로 뒤졌던 휴스턴은 95-99로 시작한 4쿼터 초반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에릭 고든의 드라이빙 레이업으로 97-99로...
-여자농구- '7연승' 우리은행 벌써 20승…매직넘버 '6' 2017-01-08 18:48:42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우리은행은 42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 21개에 그친 하나은행을 압도했다. 우리은행은 커리가 18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임영희도 15점을 넣으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은실과 박혜진도 각각 13점씩 기록해 힘을 보탰다. 하나은행은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에 잇따라 패하면서 10승 ...
-프로농구- 오리온, KCC 대파…모비스, 동부 꺾고 연승(종합) 2017-01-08 18:15:41
23점 8리바운드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최진수는 16점을 넣으며 이번 시즌 자신의 최다 득점 타이를 기록했다. 오리온은 1쿼터부터 20-13으로 리드를 잡은 뒤 2쿼터에서 KCC의 공격 난조를 틈타 이승현이 10점을 몰아넣으며 전반을 41-28로 마쳤다. 3쿼터 들어 오데리언 바셋과 허일영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