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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명저] "국가 역할은 간섭·개입 아닌 자유 보호" 2018-03-21 18:09:29
허버트 스펜서《개인 대 국가》 “공무원 조직은 어느 정도의 성장 단계를 넘어서면 점점 더 억제할 수 없게 된다. 우리가 프랑스 등 대륙국가의 관료제에서 보는 것처럼 말이다.” “과거 군주에게 무제한 권위가 있다는 가정을 논박하면서 자유주의가 등장한 것처럼, 현재의 진정한 자유주의는 의회에...
[전문가 포럼] 새로운 부족(部族)들의 시대가 온다 2018-03-15 17:45:59
토플러의 명저 《제3의 물결》은 1만 년 전에 발생하기 시작한 농업을 첫 물결로 봤다. 수렵, 채취, 약탈의 시대에서 벗어나 인류는 작물 재배를 선택했다. 그 결과 노동시간이 길어지고 건강은 나빠졌지만 이는 한 곳에 머물러 사는 삶을 택하기 위한 선택비용일 뿐이었다. 7만 년 전에는 인류가 언어를 발명해 이야기를...
[다시 읽는 명저] "자유주의 번창한 국가가 세계사 주도" 2018-03-14 17:29:40
귀스타브 르 봉 《사회주의의 심리학》 “사회주의가 내세우는 이상은 실현 불가능한 것이다. 역사적 경험들이 이를 말해준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사람들은 사회주의 정책으로 인해 사회가 파괴되고 난 다음에야 이런 경험들을 체득하는 경우가 많다.”프랑스의 군중심리학 대가인 귀스타브 르 봉(1841~1931)은...
[다시 읽는 명저] "인종·언어·영토, 민족 구성 요건 아니다" 2018-03-07 18:11:12
에르네스트 르낭 《민족이란 무엇인가》 “민족은 인종에서 유래하는 것도, 언어로 구분되는 것도, 종교로 결속되는 것도, 국경선으로 규정지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민족이란 언제든지 새로 생겨날 수 있으며, 언젠가는 종말을 고하게 되는 개념일 뿐이다.”근대국가가 성립하면서 본격 등장한...
[김홍일쌤의 서양철학 여행] (31) 사회계약설 2018-03-05 09:02:30
이를 위해 홉스는 자신의 명저인 《리바이어던》에서 투쟁이 없는 평화로운 정치 사회를 구현할 필요성과 방법을 제시한다. 《리바이어던》의 표지 그림은 철학사적으로 매우 유명하다. 거기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구성된 거인과 같은 존재가 머리에는 왕관을 쓰고 한 손에는 검과 다른 손에는 홀을 잡고 산 너머에서 도시를...
초보들은 '못난이 부동산'에 현혹되지 말아야 2018-03-01 16:10:59
애덤 스미스는 우리에게 익숙한 철학자이자 경제학자다. 그의 명저 《국부론》을 통해 ‘보이지 않는 손’이 알게 모르게 시장경제의 균형을 이루게 한다는 것쯤은 학교 다닐 때 배워서 알고 있다. 필자 역시 스미스가 1759년 집필한 《도덕감정론》에서 ‘이기적 존재인 인간이 어떻게 합리적인 판단을 할 ...
유배지에서 일군 빛나는 성취…'과학의 순교자'들을 불러내다 2018-02-22 11:45:01
막다른 상황에서 '자산어보'라는 명저를 남겼기 때문이다. 1801년 신유사옥과 황사영 백서 사건으로 정약전·정약종·정약용 형제는 큰 화를 입었다. 정약종은 순교했고 정약전은 흑산도(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정약용은 강진으로 각각 유배됐다. 흑산도는 유배 후 돌아온 사람이 아무도 없을 정도로 악명...
[다시 읽는 명저] "개인의 자유는 정부가 지켜주지 않는다" 2018-02-21 18:35:12
토머스 맬서스 《인구론》김수언 논설위원 영국 경제학자인 토머스 맬서스(1766~1834)는 1798년 《인구론》을 펴냈다. 산업혁명으로 농촌 사람들이 계속 도시로 몰려들던 때였다. 급팽창한 도시는 혼란스러웠지만, 당시 유럽을 지배하고 있던 계몽주의 사상은 산업혁명과 과학 발달에 힘입어 사회가 더 좋아질 것으로 보고...
[윤성민의 데스크 시각] 추락하는 GE, 부활하는 MS 2018-02-11 17:59:34
크리스턴슨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석좌교수는 명저 《혁신기업의 딜레마》에서 위대한 기업들의 실패 과정을 이렇게 분석했다. “회사를 몰락으로 이끈 결정들은 회사가 가장 주도면밀하게 경영되면서 폭넓게 인정받고 있을 때 내려졌다.” 과거 수십 년 동안 미국 최우수 유통업체로 인정받았지만 할인매장의...
권중달 교수 "동아시아사 중심이 한족이라는 발상은 허상" 2018-02-08 07:00:03
누구나 인정하는 명저인 속자치통감을 보면 아시아에서 한족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다지 크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북공정의 바탕이 되는 한족 중심 이론은 사실이 아닌 셈이죠." 자치통감 번역에 10여 년을 매달린 권 교수는 속자치통감은 5년 안에 번역을 끝내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물의 생몰년과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