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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마취없이 암 세포 죽이는 방사선 치료, 기술 좋아져 정상조직 손상 걱정 크게 줄어" 2018-05-18 18:23:00
건강백세김학재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 이지현 기자 ] “방사선 기기와 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암에는 더 많은 방사선을 쬐고 정상 조직에는 줄이는 치료법이 많이 개발됐습니다. 양성자나 중입자 치료에도 분명 장점이 있지만 환자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해 치료법을 결정해야...
"미래 식량자원 육성"…옥천에 식용곤충 가공시설 건립 2018-05-17 14:02:51
인근 백세장수농장은 장수애(장수풍뎅이 유충)를 이용한 액기스 제품을 개발 중이다. 군 관계자는 "곤충이 식용품은 물론 사료, 애완시장 등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농업 분야 블루오션으로 떠올랐다"며 "주도권을 잡기 위해 인프라를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농가 사육시설 지원에도 6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과 함께하는 건강백세] "癌환자는 항암 치료로 임신 어려워… 미리 가임력 보존 치료 받는 게 중요" 2018-05-11 18:28:47
구승엽 산부인과 교수조기 폐경 위험 높은 여성도 난자 동결시켜야 임신확률↑ [ 이지현 기자 ] “소아암, 유방암 환자 중 특정한 항암제를 사용하는 환자는 호르몬에 문제가 생겨 나중에 임신하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리 가임력 보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구승엽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서울대병원과 함께하는 건강백세] '치밀유방' 40세 이상 여성, 2년마다 초음파 검사 2018-05-04 19:40:06
이한별 유방내분비외과 교수초경 빨라지고 출산 줄어 유방암 환자 빠르게 급증韓 여성 80%가 '치밀 유방' 연령·가족력따라 치료해야 [ 이지현 기자 ] “통계적으로 보면 여성이 평균 수명을 살았을 때 8명 중 1명은 유방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유방암도 다른 암처럼 조기에 수술할수록 선택할 수 있는 치료가...
[서울대병원과 함께하는 건강백세] 가족 중 대장암 있다면 20대부터 검진해야… 내시경 통해 선종 제거하면 발병률 낮아져 2018-04-27 17:48:47
박지원 대장항문외과 교수 [ 이지현 기자 ] “국내 대장암의 5% 정도는 유전성 요인 때문에 생깁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장에 용종이 100개 넘게 발견되는 가족성 용종, 특정한 유전자 돌연변이 이상으로 암이 생기는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 등입니다. 직계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는 사람은 20~30대부터 내시경...
[서울대병원과 함께하는 건강백세] 위장 조영술은 위암 조기발견 효과 적어… 정확도 높은 내시경 검사, 30세부터 받아야 2018-04-20 18:56:05
이혁준 외과 교수 [ 이지현 기자 ] “위암 수술은 위와 십이지장이 연결되는 유문을 살리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유문을 살리면 음식이 지나치게 빨리 장으로 내려가거나 역류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위암 수술 후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죠.”이혁준 서울대병원 외과 교수(사진)는...
25년 만에 연극 무대 오른 최불암 "부르짖고 싶은 삶이 이것" 2018-04-17 18:42:42
백세 시대라고들 말하지만, 벌써 80세인걸요. 아주 노인 역할이 아니면 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누가 '이게 고별 작품이냐' 라고 물으면 '아니다'라고 답하겠지만, 이 작품이 나를 정리하는 시간이란 느낌은 들어요. 연기는 할수록 발전할 수도 있겠지만 육체가 말을 안 듣는 건 어쩔 수 없어요....
"퇴근 후 한 잔이 식도암 키워… 정기검진으로 조기 발견해야" 2018-04-13 18:20:09
백세강창현 흉부외과 교수 [ 이지현 기자 ] “소화기내과 교수들은 우스갯소리로 ‘술 많이 마시면 간암에 걸리고 간이 세면 식도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한국인은 술 때문에 식도암에 걸리는 환자가 많습니다. 폐암 위험을 낮추는 확실한 방법은 담배를 끊는 것입니다.”강창현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연극 '바람불어…' 최불암 "성찰의 시간 가질 수 있는 작품" 2018-04-08 21:59:51
더 할 시간이 있겠느냐"며 특유의 '너털웃음'을 터트렸다. "젊은이와 함께하는, 모여서 이야기하고 새로운 비전을 후배들에게 제시할 시간은 이제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차츰 그만둬야죠. '백세시대'라고는 하지만 100살까지는 무리죠. 어느 정도 되면 그만둘 줄도 알아야죠. 박수 칠 때 조금씩 줄여가야...
[서울대병원과 함께하는 건강백세] "말기 혈액암 환자도 완치 가능성 높아" 2018-04-06 18:38:33
"환자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 필요하다"고영일 혈액종양내과 교수 [ 이지현 기자 ] “혈액암 환자를 치료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고진감래입니다. 혈액암 치료는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비교적 많은 환자가 완치할 수 있기 때문이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고영일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사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