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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자동차그룹 2013-12-27 15:01:50
박병익 이창훈 임병직 정광하 최경탁추문식 홍재원 <현대하이스코> ▲상무 김영진 이현석 ▲이사 권태우 김도섭 김재학 이동준 ▲이사대우 최은호 <현대카드> ▲부사장 이주혁 ▲전무 김정인 ▲상무 김규식 이미영 이윤석 황용택 ▲이사 권성욱 ▲이사대우 전영일 <현대캐피탈> ▲상무...
현대제철 "하이스코 합병 반대 매수청구권 15억" 2013-12-20 11:47:03
이에 따른 현대제철의 매수 대금은 15억4천175만원이다. 이날 현대하이스코도 현대제철과의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가 모두 621만2천386주의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가는 4만2천878원이며 현대하이스코의 총 매수 대금은 2천663억7천만원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
대우증권 "현대제철, 1분기부터 증설·합병 효과" 2013-12-12 08:17:46
3기 가동, 내년 현대하이스코[010520] 냉연사업부와의 합병, 2016년 냉연 공장 추가 증설(50만t), 2016년 특수강(100만t) 가동 등으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합병과 신규 고로 가동으로 수익성이 낮은 봉형강의 매출 비중은 37.6%에서 2016년 26.5%로 줄어드는 대신 수익성 높은 냉연은 37.1%로 확대될 전망이다....
<연말 송년회 '유흥은 가고 나눔이 온다'>(종합) 2013-12-08 14:49:51
스코·현대캐피탈 등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불우이웃 월동 준비를 돕고 나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12월 한 달을 임직원 사회봉사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사내 봉사단체 600여 곳을 중심으로 자매 결연한 전국 복지시설과 불우이웃에게 쌀과 김장김치, 난방유, 연탄, 이불 등 생필품을...
<연말 송년회 '유흥은 가고 나눔이 온다'> 2013-12-08 06:07:05
스코·현대캐피탈 등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불우이웃 월동 준비를 돕고 나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12월 한 달을 임직원 사회봉사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사내 봉사단체 600여 곳을 중심으로 자매 결연한 전국 복지시설과 불우이웃에게 쌀과 김장김치, 난방유, 연탄, 이불 등 생필품을...
현대하이스코 "2020년까지 매출 8.6조 달성"(종합) 2013-12-04 16:52:41
1조6천억원 등이다. 현대하이스코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 계획은 기존 매출 구조의 60%에 달하는 냉연제조·판매 사업을 분할한 후에도 성장세가 지속할 수 있겠느냐는 시장의 물음에답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하이스코는 지난달 이사회 의결에 따라 이달 31일부로 자동차 강판(냉연)사업 부문을 분할해...
현대하이스코 "2020년까지 매출 8.6조 달성" 2013-12-04 16:28:01
구리광산 개발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하이스코는 이러한 사업 개편을 통해 2020년까지 8조6천억원의 매출 목표를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부문별 매출 목표는 해외 스틸가공센터 4조8천억원, 차량부품 2조2천억원,강관 1조6천억원 등이다. 현대하이스코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 계획은 기존 매출...
<특징주> 분할합병 주총 통과에 엇갈린 현대제철-하이스코 2013-11-29 11:25:33
연구원은 "현대하이스코는 냉연 사업 분리 이후 주식 수가 2천280만주로 줄어드는데 순이익은 1천억 원 초반대를 올릴 것으로 예상돼 밸류에이션 훼손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대제철은 주식 수가 1억주 이상으로 증가하는 데다 고로를 가동하면이자 부담이 늘어나 투자자들이 밸류에이션 부담을 느끼는...
기초과학연구원, 27~28일 연구단장 첫 콘퍼런스 2013-11-24 11:30:06
Zuo) 유씨-산타나크루즈 대학(UC-Santa Cruz) 교수, 시첸(Xi Chen) 칭화대 교수, 마크 러밀리(Mark H. Rummeli) IBS 그룹리더, 스테파노 스코펠(Stefano Scopel) 서강대 교수 등 국외연구자들도 참여해 각 분야의 연구내용과 최신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일진그룹, 경영권 승계 작업 속도> 2013-11-22 10:12:09
비롯해 일진디스플레이, 일진제강, 일진유니스코, 일진반도체, 일진LED 등 나머지 계열사는 허 회장이 여전히 지분을 보유하고있다. 이들 회사는 차남인 허재명 일진머티리얼즈 대표이사에게 경영권을 승계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일진그룹은 2006년부터 허 회장의 두 아들이 주요 계열사 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