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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재판거래 의혹 문건' 참여연대에 공개 판결 2019-02-15 14:30:54
특별조사단'은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등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행정처 관계자들의 컴퓨터를 조사해 의혹 문건 410개를 확보했다. 그러나 사생활 침해 등을 고려해 문건 목록과 일부 문건만 공개했다. 법원행정처는 법원 안팎에서 해당 문건을 완전히 공개하라고 요구하자 2차례에 걸쳐 문건 일부를 공개했지만...
미리 보는 양승태 재판…'재판거래' 검찰논리 조목조목 반박 2019-02-13 15:58:05
것으로, 직권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불법 사찰 혐의에 일부 무죄 선고를 받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1심 판결을 제시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과 마찬가지로 검찰의 공소 제기가 '공소장 일본주의(一本主義)'에 위배된다는 주장도...
양승태 "귀띔도 안 해주고 선고"…강제징용 판결에 노골적 불만(종합) 2019-02-12 23:11:47
전 대법원장에 앞서 구속 기소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은 김앤장 측에 외교부의 의견 제출을 요청하는 촉구서를 제출하라는 '컨설팅'을 해주기도 했다. 임 전 차장은 여기서 더 나아가 김앤장 측에서 써온 촉구서를 직접 고쳐준 것으로 조사됐다. 임 전 차장은 김앤장 측에 "(외교부에 지금) 촉구서를 내라,...
양승태 "귀띔도 안 해주고 선고"…강제징용 판결에 노골적 불만 2019-02-12 20:51:27
대법원장에 앞서 구속 기소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은 강제징용 재판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려면 외교부의 공식적인 의견이 필요하다면서 김앤장 측에서 '정부 의견 촉구서'를 제출하라는 '컨설팅'을 해줬다. 임 전 차장은 여기서 더 나아가 김앤장 측에서 써온 촉구서를 직접 고쳐주기도 했다. 임 전...
전국 법원장들도 '판사 블랙리스트' 작성 도왔다(종합) 2019-02-12 20:16:31
당시 법원행정처장, 임종헌 전 차장은 정기인사 때 '물의야기 법관 현황' 보고서와 언론·국정감사에서 문제가 된 사안, 법원장들에게서 보고받은 '인사관리 상황보고' 등을 종합해 판사 블랙리스트 문건을 작성하도록 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이 문건에 담긴 인사조치 방안에 수기로 'V'자 표시를...
전국 법원장들도 '판사 블랙리스트' 작성 도왔다 2019-02-12 19:53:36
법원행정처장, 임종헌 전 차장은 정기인사 때 '물의야기 법관 현황' 보고서와 언론·국정감사에서 문제가 된 사안, 법원장들에게서 보고받은 '인사관리 상황보고' 등을 종합해 판사 블랙리스트 문건을 작성하도록 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이 문건에 담긴 인사조치 방안에 수기로 'V'자 표시를...
양승태 재판, 24년 후배가 맡는다 2019-02-12 18:08:05
대법관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추가 기소 건도 같은 재판부에서 심리를 받는다.재판장을 맡은 박남천 부장판사는 사법연수원 26기로 2기인 양 전 대법원장보다 24기수 아래다. 서울대 법대 후배이기도 하다. 전남 해남 출신으로 1997년 광주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해 서울과 경기 의정부 등지에서 근무하다 지난해 2월...
양승태·박병대·고영한, 재판준비 본격 돌입…'기록과의 전쟁'(종합) 2019-02-12 16:57:53
즉시 기록 열람·복사 신청…기록 확보에만 수 주 걸릴 듯 임종헌 첫 기소 사건, 내달 11일 첫 정식 재판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정점인 양승태(71·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62·12기)·고영한(64·11기) 전 대법관이 1심 재판부 배당과 동시에 본격적인 재판준비에 들어갔다...
민주, 법관탄핵 5∼6명 추진…"이달 내 명단 발표"(종합2보) 2019-02-12 15:51:43
비서실에서 근무하고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공소장에도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으로 등장한 성창호 부장판사(김 지사의 1심 재판장) 등을 탄핵 소추 대상에 추가하는 방안이 제안되기도 했으나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다. 김 지사에 대한 유죄 판결과 법정구속에 격앙돼 일련의 사법개혁 과제를 감정적으로 처리하려...
양승태·박병대·고영한, 본격 재판준비…'기록과의 전쟁' 2019-02-12 15:07:00
기소된 임종헌(60)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경우 20만쪽이 넘는 기록을 변호인단이 복사하는 데만 꼬박 2주가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대법원장과 박·고 전 대법관의 변호인단은 이보다 많은 분량의 기록을 검토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방대한 기록을 가져와 살펴본 뒤 쟁점을 정리해 어떤 증거를 인정하고 부인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