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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에 버려진 12세 소녀…"아름답다" 환호한 사람들 이유가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8-02 07:20:17
적이 있습니다. “예술 작품을 현대의 잣대로 검열하는 건 나치가 했던 행동과 같다”는 거센 비판을 받고 일주일 만에 작품을 다시 걸기는 했지만요. 정작 워터하우스 자신은 스캔들 하나 없이 한 여성과 평생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했습니다. 그는 그야말로 모범적인 신사였습니다. 한 순간을 잡아내다소설이나 영화와...
[사설] '기준 중위소득' 5년째 광폭 인상…복지 과속 경계해야 2025-08-01 17:34:22
보건복지부가 14개 부처 80개 복지 사업 수급자 선정의 잣대가 되는 ‘기준 중위소득’을 내년에 6.51%(4인 가구 기준) 올리기로 했다. 올해 월 609만7773원인 4인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은 40만원가량 인상돼 내년 649만4738원이 된다. 인상률이 5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그만큼 복지재정 부담이 커졌다. 기준...
"관세 15%가 선방한 거라고?"…홍준표, 연일 李 정부 비판 2025-08-01 16:59:16
쏟아내는 것은 '이중 잣대'라는 게 홍 전 시장의 비판이다. 과거 여당이던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이 협상 추진을 주도하자, 야당인 민주당은 시민단체와 함께 대규모 장외투쟁을 벌이며 강력히 반대했었다. 한미 FTA가 농축산물 시장을 개방해 국내 산업을 붕괴시키고, 국가 주권을 훼손할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형사처벌은 마지막 수단"…정부, 全 부처 경제형벌 30% 개선한다 2025-08-01 15:51:26
대해 형사법의 잣대를 우선 들이밀며 처벌할 경우, 기업의 도전 정신을 훼손시킬 우려가 있다는 취지에서다. 기획재정부와 법무부 등 관계부처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형벌 합리화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0일 과도한 경제형벌로 기업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합리화 방안을...
美, 69개국에 '새 관세' 통보…시리아 41% 최고·40개국은 15% 2025-08-01 11:07:01
50%→15%, 캄보디아 49%→19%…'고무줄 잣대' 들이댔나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이 31일(현지시간) 69개 경제주체(68개국+유럽연합)에 대해 새롭게 수정해 발표한 새 상호관세율은 대미 무역수지, 미국과의 개별적인 협상 타결 여부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됐다. 백악관은 이날 오후 도널드 트럼프...
홍준표 "청산가리 먹겠다던 '개념 연예인' 어디 갔나" 2025-08-01 08:46:44
올해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이중적인 잣대를 세웠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서 "내가 여당 대표 시절인 2011년 10월 한미 FTA 추진할 때는 '광우병 괴담'을 만들어 온 국민을 선동해 반대하면서 나를 매국노라고 했다"며 "그때 관세 제로 정책인 한미 FTA는 반대했으면서 지금 관세 15%...
'복지사업 잣대' 중위소득, 내년 6.5% 인상 역대 최대 2025-07-31 20:16:00
80개 복지 사업의 잣대로 정한 2015년 후 최대 인상 폭이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제77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을 올해 월 609만7773원보다 6.51%(약 40만원) 오른 649만4738원으로 정했다. 역대 기준 중위소득 증가율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2년 5.02%를 기록하며 5%를 넘어선 뒤 5년...
이재명 정부, 생계급여 잣대되는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 2025-07-31 17:57:13
내년에 6.51%(4인 가구 기준) 오른다. 중위소득을 80개 복지 사업의 잣대로 정한 2015년 이후 최대 인상폭이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제77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을 올해 월 609만7773원보다 6.51% 오른 649만4738원으로 정했다. 역대 기준 중위소득 증가율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2...
李대통령 "제가 악질 상사라는 말이"…워크숍서 한 말에 '폭소' 2025-07-31 17:28:05
이 대통령은 "정상적 행정에 형사 사법의 잣대를 들이대면 안 된다. 돈을 받았다든지 권력을 폭력적으로 남용해서 질서를 어지럽혔다든지 하면 모르겠는데 툭하면 직권남용이라고 한다"며 "직권남용의 남용을 막기 위한 장치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고위 공직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지금...
'尹감세 환원' 법인세 전 구간 1%p↑…배당 분리과세 최고 35% 2025-07-31 17:00:00
것으로 추산했다. 순액법은 정부가 세수변동분의 잣대로 준용하는 기준이다. 법인세가 4조5천815억원, 증권거래세가 2조3천345억원, 교육세를 비롯한 기타 세목이 1조2천880억원씩이다. 소득세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확대 등으로 2천296억원가량 세수가 줄어든다. 대기업이 상당부분 세수증가분을 채우게 된다. 대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