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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산불…"24명 사망·26명 부상" 2025-03-26 17:07:44
6시 30분을 전후해 의성, 안동, 영양, 청송, 영덕 등에 진화 헬기 수 십 대와 인력 4천918명, 진화 장비 558대를 투입해 주불을 끄고 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순간 최대 초속 11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낮 최고 기온도 20도를 웃도는 기상 악조건이 닷새째 이어지면서 진화 작업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의성과 안동,...
"또 불길이…" 천년고찰 대전사 위협, 승려까지 방어 사활 2025-03-26 16:37:43
밤사이 가까스로 불길을 피한 경북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에 26일 또다시 불길이 번져 사찰과 국립공원 측이 '초긴장 모드'다. 경북 의성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던 임차 헬기 한 대가 추락하면서 헬기 운영이 한때 전면 중단된 데다, 오후 들어 오전보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화마(火魔)가 또 다시 천년고찰...
24시간 전기 끊기고 단수까지…역대 최악의 산불에 대혼란 2025-03-26 15:33:05
한국수력원자력이 운영하는 청송양수발전소도 혹여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전날부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청송양수발전뿐으로 양수발전은 물로 발전하기 때문에 화재 위험이 없다”면서 “현재 울주, 울진, 기장 등에 있는 원전은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한국가스공사도 최연혜 사장이 이날...
"소화기로 산불을? 우리 안쪽이 어떡해"…'옥바라지' 카페 난리 [영상] 2025-03-26 15:17:13
산불이 청송군과 안동시로 번지면서, 인근 교정시설 수용자들의 긴박한 대피가 이뤄졌다. 교정시설 내부의 불안한 상황이 온라인을 통해 전해지자, 수용자의 연인과 가족들은 "우리 안쪽이(수감자를 지칭하는 은어)를 안전하게 대피시켜달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법무부 교정본부는 26일 "산불 확산으로 경북북부교도소(옛...
SPC·오비맥주·맥도날드, 산불 피해지역에 빵·음료 지원(종합) 2025-03-26 15:04:48
통해 산불 피해를 본 경북 안동·영양·청송 이재민에게 재난 구호용 생수를 지원했다. 오비맥주는 피해 지역에 추가로 생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맥도날드는 울산 울주와 경북 의성, 경남 산청에 버거 메뉴 빅맥과 음료 1천460명분을 지원했다. 버거와 음료는 이재민과 소방관, 산불특수진화대원, 자원봉사자 등에게...
불탄 집에서 노부부 뼛조각 발견…산불 사망자 21명 2025-03-26 14:55:20
확산한 '괴물 산불'로 인해 영양과 청송, 안동, 영덕 등에서 사망자가 속출한 가운데 산불로 인해 현재까지 21명이 숨진것으로 보인다. 26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안동 임하면 임하리 불탄 주택에서 80대 노부부로 추정되는 사람의 뼛조각이 발견돼 시신을 수습 중인 상황이다. 이 주택은 80대 노부부가...
산불로 서산영덕·중앙고속道 통제…중앙·동해선 철도 운행재개(종합) 2025-03-26 14:21:08
이번 산불로 청송휴게소 건물(양방향)과 점곡임시휴게소 화장실 등이 화재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또 청송과 군위 지역에서 광케이블이 소실되면서 서산영덕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상의 감시 카메라 29기가 영상을 보낼 수 없는 상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전날부터 운행이 중단됐던 중앙선(영주∼안동∼영천) 및...
SPC, 산불 피해지역에 식품 전달…오비맥주는 생수 지원 2025-03-26 13:59:59
8천개를 추가로 전달했다. SPC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를 본 경북 안동·영양·청송 이재민에게 재난 구호용 생수를 지원했다. 오비맥주는 피해 지역에 추가로 생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sun@yna.co.kr...
교도소 4.5m 담장도 활활…교도관들 밤새 불 껐다 2025-03-26 11:34:58
경북 청송 지역에서는 밤사이 교도소 담벼락까지 불씨가 번지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 26일 교정 당국 등에 따르면 경북 안동교도소와 청송 지역 경북북부 제1·2·3교도소, 경북직업훈련교도소의 수용 인원은 약 3500명에 이른다.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확산하는 기세를 보이자 이 지역 교도소들은 수일...
산불 사망자 18명…연도 기준 역대 6번째 많은 희생 2025-03-26 11:26:38
△청송 3명 △안동 2명 등 18명으로 집계됐다. 역대 산불로 가장 많은 사망자 수가 나온 해는 1989년으로 26명이 사망했다. 1989년 3월 19일 홍천군에서 발생한 산불을 끄기 위해 동네 청년들이 나섰다가 불길에 휩싸여 숨지는 사건이 났다. 차량 15대, 헬기 1대가 동원됐고 산불은 5시간만에 진화됐지만 모두 6명이 목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