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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충전에 650㎞"…현대차 수소車 27년 노하우 결실 2024-10-31 18:03:01
내년에 선보일 넥쏘 후속모델의 콘셉트카를 31일 공개했다. 성능과 디자인 등에서 훨씬 업그레이드된 수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앞세워 수소차 시대를 연다는 구상이다.○수소 사회를 여는 선봉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이날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수소차 콘셉트카 ‘이니시움(INITIUM)’을 처음 공개했다....
활주로뷰 수영장…문 열면 공항 터미널 1960년대로 체크인 2024-10-31 17:55:31
스텝카를 통해 과거 영화에서나 보던 코니에 오르면 비행기를 개조한 특별한 칵테일바가 나타난다. 승무원 대신 바텐더가, 비행기 좌석 대신 레트로 감성의 붉은 소파가 있다. 작은 비행기 창문 밖으로는 완공을 1년 앞두고 세상을 떠난 사리넨의 역작이 눈앞에 펼쳐진다. 그렇다고 객실까지 1960년대 레트로 감성을...
"난 작곡할 때 가장 초라해…매 작품 절망·고통에 몸서리 치고서야 완성된다" 2024-10-31 17:36:05
“물리학자 볼프강 파울리(1900~1958)와 심리학자 카를 구스타프 융(1875~1961)을 소재로 한 오페라인데요. 이제 1막을 완성했고, 2막을 쓰기 시작했어요. 사실 지금 이렇게 말을 하거나 밥을 먹을 수 있는 여유로운 상황은 아니에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악보뿐 아니라 오페라 스토리, 대본까지 모두...
한국으로 날아온다, '가장 예술적인 도시' 오스트리아 빈의 1900년 2024-10-31 09:36:25
걸작들은 영원히 남았다. 극작가 카를 크라우스가 “빈은 세계의 종말을 위한 실험실이었지만 거기서 새로운 세계가 태어났다”고 말한 이유다. 오는 11월 30일 국립중앙박물관과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개최하는 전시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은 클림트와 실레, 모저와 게르스틀이 남긴 걸작 원본을 국내에서...
"여성도 입는 남성복" 선보인 '직구템' 해외브랜드…자라와 손잡은 이유 [인터뷰] 2024-10-30 08:00:01
2005년 나누시카를 설립했다. 국내 패션 마니아들 사이에서 ‘직구템’으로도 인기를 끄는 이 브랜드는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특히 선호한다.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윤리적 생산 공정을 추구하고 대체 가죽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제품을 만들기 때문이다. 나누시카는 자라와...
헬멧 벗으며 깜짝 등장한 정의선…도요다 "오늘은 경쟁자 아닌 팬" 2024-10-27 18:01:23
1 하이브리드카를 운전하며 퍼레이드 랩을 이끌었다. 수소·로보틱스 협력 확대모터스포츠는 현대차와 도요타 협업의 ‘맛보기’다. ‘메인 메뉴’는 수소산업과 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이다. 두 회사는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수소 생태계 구축과 로보틱스 경쟁력 확보를 각자 홀로 하는 것보다 함께하는 게 유리하다고...
대구서 열린 글로벌 혁신기술바람회 FIX 2024에 13만명 방문 2024-10-27 11:46:51
콘셉트카를 비롯해 금양, 에스엘, PHC, 경창산업 등 모터, 배터리, 전장부품 등 핵심부품 인프라까지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혁신 트렌드를 선보였다. 특히, 테슬라의 사이버트럭(Cybertruck)과 e-코너 시스템이 탑재된 현대모비스의 모비온(MOBION)은 혁신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내며 구름 관중이 몰렸으며, 대구광역시와...
인니 프라보워, 역대 최대 109명 내각 구성…前정부 출신 다수 2024-10-21 14:48:58
대통령은 2014년과 2019년 대선에서 조코위 전 대통령에 밀려 낙선했지만, 2019년 조코위 정부 국방부 장관으로 합류했다. 지난 2월 대선에서는 조코위 전 대통령의 장남인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해 조코위 전 대통령의 지지 속에 3번째 도전 만에 당선됐다. jh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커버스토리] 노벨문학상도 품었다…K콘텐츠 힘 어디서 오나 2024-10-21 10:01:02
만나면서 인기와 팬덤을 더해가는 겁니다. 카를 융 ‘심리 유형’으로 본 한국인 K-콘텐츠의 특별함을 국민성에서 찾는 분석도 있습니다. 한국인이 어떤 기질을 지녔기에 한류가 이렇게 인기인지 들여다보는 겁니다. 김성수 일본 센슈대 교수는 ‘한류 파워의 원동력과 K콘텐츠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해서’(2024)란 논문...
[단독 인터뷰] 기돈 크레머 "최고의 음악이란 존재하지 않아…자신만의 소리 찾는 과정일뿐" 2024-10-20 17:26:29
발티카를 창단한 지 벌써 27년째가 됐습니다. “사실 시작할 때만 해도 30년에 달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이끌게 될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 악단과 함께 아르보 패르트, 페테리스 바스크스 같은 현대음악 작곡가의 작품을 세계 초연했고, 정형화된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청중에게 신선한 연주를 선보인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