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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인왕제색도·현해탄…'이건희 컬렉션' 한자리에 모았다 2022-04-27 17:49:44
맞는다. 이수경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수집품의 다양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인왕제색도·추성부도, 한 달씩만 건다2부는 시대 구분이 없는 장르별 전시다.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에서는 정선의 ‘인왕제색도’와 김흥수가 1970년대 그린 ‘작품’ 등 자연을 모티브로 한 그림들을 만날...
7년 만에 열리는 간송 보화각…신사임당 '포도' 등 32점 공개 2022-04-15 17:15:21
사실은 이번에 처음 발표됐다. 백인산 학예연구실장은 “《해동명화집》과 상관없는 줄 알았던 그림 두 점에서 벌레 먹은 자국을 발견했는데, 이 자국이 《해동명화집》과 똑같다는 사실을 보존 처리 과정에서 발견했다. 《해동명화집》이 총 30점짜리 화첩이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화각 2층은 전시품 없이 지난 80여...
베네치아서 열리는 미술 올림픽…'아트 한국' 매력 알린다 2022-04-11 17:38:36
정준모 미술평론가(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는 “한국관을 둘러싸고 잡음이 나는 건 문예위의 전문성 부족 때문”이라며 “영국과 독일 등 미술 강국은 수십 년 경력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을 선정하고 전시를 조율하는 데 반해 한국은 전문성 없는 공무원이 심사위원을 뽑고 작가를 입찰 공고 내듯이 선정한다”고 꼬집...
'20배 급등' 대박에 투자 광풍…"함부로 줄서지 마라" 경고 2022-03-31 10:27:58
미술평론가(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가 공동대표인 이 단체는 정기적으로 경매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런 결과는 미술시장이 '역대급 호황'을 구가한다는 세간의 인식에 못 미치는 숫자다. 센터는 "작가의 작품을 바로 거래하는 1차시장(갤러리와 아트페어 등)에서는 전시작들의 '완판'...
佛 엘리제궁 거리처럼…대통령 오는 한남동 '미술 1번가'로 뜬다 2022-03-30 17:18:50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은 “갤러리현대와 국제갤러리 등 몇몇 유력 갤러리를 제외하면 이미 상당수 갤러리가 삼청동을 떠난 상황”이라며 “대통령 집무실이 이전해도 경복궁 등 문화유산 때문에 갤러리의 발전을 막는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했다. 반면 집회·시위가 줄어들고 청와대 개방으로...
진흙으로 빚은 실존…'천재 조각가'의 예술혼을 만나다 2022-03-23 17:13:00
담겨 있다. 한희진 학예연구사는 “작가는 리얼리즘보다 영원성을 추구했다”며 “오래도록 남는 테라코타를 재료로 삼은 것도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그의 작품들은 당시 대중에게 철저히 외면받았다. 전시 3막에 나와 있는 ‘십자가에 매달린 그리스도’(1970)가 단적인 예다. 교회의 의뢰로...
고분벽화부터 근현대 걸작까지…한국 채색화의 흐름 한눈에 2022-03-20 16:39:47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이원복 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등 미술계 전문가 10명이 의기투합해 전시를 기획했다. 그 덕분에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 가나문화재단을 비롯한 유력 미술관 14곳과 여러 개인소장가의 협조를 이끌어내 작품을 모을 수 있었다. 전시작 중 리움이 소장한...
국립산악박물관, ‘금강산’ 관련 유물 공개구입 2022-03-18 11:06:53
국립 산악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 산악박물관은 강원 속초에 소재하는 국내 유일의 산악 전문박물관이다. 다양한 산악 역사?문화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연구?전시?교육에 활용할 목적으로 매년 산림과 산행에 관련된 자료를 공개 구입하고 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최선주 국립경주박물관장 "'못난이 유물'도 스토리 입히니 명품 변신" 2022-03-17 17:45:56
했다. 1997년 신참 학예사 시절에는 목에 금이 간 채 전북 임실의 한 암자에 놓여 있던 통일신라시대 비로자나 불상을 발견했다. 이 불상은 2003년 전북도문화재로 지정됐다. 그는 “사람들이 찾지 않는 못난이 유물을 보면 더 눈길이 간다”고 말했다. 역사적 의미, 전시 방법, 배치에 따라 색다른 의미를 전해줄 수 있기...
240m 여의도 上空으로 무한 상상력이 솟는다 2022-02-24 16:53:53
가치가 있는 미술 작품을 100점 이상 소장하고, 학예사 자격증을 가진 전문 인력을 고용해야 한다. 학예연구실과 교육실, 항온항습 기능을 갖춘 수장고 등도 설치해야 한다. 이처럼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하는 사립미술관은 서울 전체를 통틀어 30여 곳에 불과하다. 미술관 너비는 약 826.4㎡로, 관람객들은 출입구를 거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