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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 새장 열어"…'저온전자 현미경 기술'로 노벨화학상(종합2보) 2017-10-04 21:00:15
현미경은 2013년 원자 수준의 최적화된 해상도를 얻었다. 노벨위원회는 "지난 몇 년 동안 과학 문헌에는 항생제 내성을 일으키는 단백질부터 지카 바이러스의 표면에 이르기까지 이미지로 가득 차있다"며 "이제 생화학 분야는 폭발적인 발전을 마주하고 있으며 흥미진진한 미래를 맞이할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사라...
살아있는 바이러스 입체로 보는 고해상도 현미경을 만들다 2017-10-04 20:51:13
살아있는 생체분자의 구조를 원자 수준까지 볼 수 있는 고해상도 극저온전자현미경을 개발한 공로가 인정된다”고 말했다.과학자들을 오랫동안 살아있는 세포를 가장 정밀하게 들여다보는 방법을 찾아왔다. 샘플을 확대해 보는 현미경에 이어 그보다 훨씬 작은 구조를 보는 전자현미경이 잇달아 개발됐다. 하지만...
노벨화학상, 저온전자현미경관찰법 개발 3인등 역대 수상자 명단 2017-10-04 19:26:54
옌스 스코우(덴마크), 존 워커(영국). = 생체 내 에너지원인 ATP(아데노신 3인산) 관련 효소의 작용 기구 해명. ▲1996년: 로버트 컬, 리처드 스몰리(이상 미국), 해럴드 크로토(영국). = 탄소원자 60개로 구성된 축구공 모양의 탄소분자 '버키볼' 발견, 초전도·재료 과학의 신분야 개척. rice@yna.co.kr (끝)...
노벨물리학상 수상 앞두고 숨진 중력파 과학자들도 있다 2017-10-03 20:51:40
원자 지름만큼 움직인 정도에 불과한 중력파 변화를 검출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 그는 장기간 치매로 고통받아왔으며 지난해 초 중력파 발견 소식을 발표하는 자리에도 참석하지 못할 정도로 병세가 악화했다. 결국 지난 3월 영국 에든버러에서 향년 86세로 타계하면서 생존 과학자에게만 수여하는 노벨상 시상 원칙에...
아인슈타인의 예측 100년만에 규명… 블랙홀 충돌서 중력파를 찾다 2017-10-03 20:21:44
터널 끝을 왕복하면서 생기는 거리 차이는 태양이 수소 원자의 지름만큼 움직인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 차이가 간섭무늬를 만든다. 이 작은 무늬가 중력파의 존재를 증명하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이 신호는 지난 2015년 9월 14일 처음 검출됐다. 당시 검출된 중력파는 약 13억년 떨어진 태양의 29배와 36배 질량을 가진 블랙...
'중력파 확인' LIGO 연구진…노벨물리학상 역대 수상자 명단 2017-10-03 19:38:36
= 레이저 광선에 의한 원자 냉각 포착법 개발, 새로운 원자 광학 분야 개척 ▲ 1996년: 데이비드 리·로버트 리처드슨·더글러스 오셔로프(이상 미국) = 헬륨3이 극초저온에서 상전이(相轉移)를 일으켜 점성 없는 유동체가 되는 현상 발견, 저온 물리학 발전에 공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불황에도 기부하는 노인들…"아이들이 희망갖는 사회 위해" 2017-10-02 10:41:00
원자는 "나도 장애아이를 키웠다", "몸이 아픈 아이들을 위해 잘 써 달라" 등의 당부와 함께 매달 수천∼수만원을 조용히 건네는 정기 후원자들이라고 한다. 고액 기부자를 제외하면 2015년 노인 141명이 총 1억1천480여만원을, 2016년에는 213명이 총 1억1천120여만원을 기부했다. 올해는 최근까지 167명이 4천40여만원을...
[책마을] 태평양 태평(太平)은 없었다 2017-09-28 19:26:57
이뤄진 23차례의 핵실험은 규모와 위력이 최대였다. 1950년 2월 원자핵융합 폭탄 실험 장면을 보자.“오전 6시45분, 폭발이 일어났다. 폭탄이 터지고 채 1초도 지나지 않아 지름 6.5㎞의 하얀 화염구가 생성됐다. 1분이 지나자 지름이 11㎞에 이르는 잔해 구름이 16㎞ 상공으로 솟구쳤다. 10분이 지나자 지름이 9.6㎞...
이총리 "규제는 중년남자 허리 같은 것…놔두면 늘어나" 2017-09-28 15:18:00
설명했다. 또, 중국의 원자폭탄·미사일·인공위성 개발을 지휘한 과학자 첸쉐썬(전학삼·錢學森)의 사연도 소개했다. 첸쉐썬은 미국 유학 시절 공산주의자로 몰려 내쫓긴 뒤 중국으로 돌아와 마오쩌둥 주석으로부터 "동지만 믿습니다"란 부탁을 받았었다고 이 총리는 전했다. 아울러 이 총리는 "문재인 정부가 왜 자꾸...
日NHK "1959년 미군 실수로 오키나와서 핵폭탄 터질 뻔" 2017-09-27 19:27:00
위력이 미국이 히로시마(廣島)에 떨어트렸던 원자폭탄과 같은 20킬로톤(kt)"이라고 말했다. 미군은 1972년 오키나와가 일본에 반환되기 전 냉전기에 오키나와에 대량의 핵을 배치했다. 반환 조건에 따라 핵은 철거됐지만, 미일 양국은 유사시에 미군이 핵을 다시 오키나와에 가져오는 것을 일본이 용인한다는 내용의 밀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