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친노 배제…중도만 쓰는 김한길 2014-03-11 21:06:42
전략홍보본부장에 임명됐다. 이상민 당헌당규분과위원장은 작년에 대전시당위원장과 국회 방송공정성특별위원장에 선임됐다. 초선의 김관영 의원도 김 대표 취임 이후 당 수석대변인을 거쳐 현재 대표 비서실장을 맡고 있으며 통합신당 추진 과정에서 막후 역할을 하고 있다. 통합신당의 준비기구인 신당추진단은 이달...
통합신당 정강정책 위원장에 변재일·윤영관 2014-03-10 20:57:37
당헌당규분과위원장에는 이상민 의원과 이계안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이 임명됐다. 총무조직분과위원장은 노웅래 민주당 사무총장과 표철수 새정치연합 공보단장이, 양쪽의 소통을 담당할 정무기획분과는 민병두 전 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과 송호창 새정치연합 소통위원장이 맡기로 했다.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민주-安측, 신당추진단 명단 발표…새정치委는 미정 2014-03-10 16:58:53
이사장, 당헌당규분과 위원장으로 이상민 의원과 이계안 공동위원장, 총무조직분과 위원장으로 노웅래 사무총장과 표철수 실무집행단장 직무대행이 각각 임명됐다.신당추진단 공동대변인은 민주당 박광온 대변인과 새정치연합 금태섭 대변인으로 정해졌다.민주당은 이날 분과별 위원 명단도 함께 공개했다.정무기획분과에는...
[한경+] 통합신당에 관한 A to Z 2014-03-07 15:11:29
‘당헌당규위원회’ 등인데, 정강정책과 당헌당규는 정당에 필수적이니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데, 새정치비전위원회는 생소합니다. 이에 대해 통합신당 관계자는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합치는 의의가 새정치에 있다. 그걸 나타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사실상 민주당 측에서 새정치연합을 배려한 기구라는 게...
野 신당추진단, 창당방식 조율…오늘 국회서 4차 회의 2014-03-06 06:56:50
올해의 경우만 55억여원의 막대한 국고보조금을 포기해야 하고 수십만명의 당원이 다시 입당절차를 밟아야하는 등 현실적인 문제를 내세워 당을 해산시켜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비전위원회와 정강정책위원회, 당헌당규위원회 등 실무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 한경닷컴...
<속보>민주·安측 "정강정책·당헌, 安측 구상 최대한 반영" 2014-03-05 18:36:53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민주-새정치연합, 통합 '신경전'…"개혁 부족땐 신당 깰 수도" 2014-03-04 21:17:48
일부 차이를 빼면 대부분 현행 민주당 당헌에도 규정돼 있다. 양측은 이날 회의에서 신당추진단 산하 실무 기구로 기획팀 정무팀 조직팀 총무팀 대변인 등을 두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이와 별개로 정강정책위원회, 당헌당규위원회, 비전위원회 등이 설치된다.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비전위원회는 새정치에 대한 정치...
새누리, 10일까지 지방선거 공천신청 접수 2014-03-03 15:25:25
거쳐 당헌·당규 개정을 통해 확정한 상향식 공천 방식으로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광역단체장 후보신청은 중앙당사에서,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신청은 해당 지역 시·도당에서 접수한다.다만, 비례대표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추천 신청은 앞으로 추가 공고한다.새누리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공직선거...
민주-安 '제3지대 신당' 3월 창당 박차… 발족 후 합류 방식 2014-03-02 14:26:14
신당은 정강·정책을 새롭게 마련하고 당헌·당규를 새롭게 마련해 새정치의 기반을 분명히 할 것"이라며 "새정치연합은 아직 정당 형태를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먼저 제3지대 신당에 합류하고, 민주당이 그 신당에 합류함으로써 통합이 실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제3지대 신당 창당 방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원유철 "응답하라! 남경필"…경기지사 후보 경선 제안 2014-02-23 14:49:49
있으며, 죽도 밥도 안 될 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원 의원은 "당헌·당규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상향식 공천을 철저히 지켜 경선을 해야 한다"면서 "경기 인구가 1250만명에 달하는 만큼 4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 경선을 실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