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서울대 N번방 사건' 터졌다…피의자는 40대 재학생 2024-05-21 07:25:03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허위영상물 제작 및 유포 등의 혐의로 40대 서울대생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 외에도 관련 혐의로 2명이 체포됐는데 이들 또한 서울대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오랜 기간 학교에 다니면서 알게 된 서울대 여학생들의 얼굴 사진을 합성한 음란물을 만들어 텔레그램을 통해...
이지스운용, 제3회 센터필드 미디어월 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2024-05-20 13:52:20
최종 영상물을 제출해야 한다. 영상 제작 형식에는 제한이 없으며 실사 촬영과 모션그래픽스, 애니메이션, 인터렉티브 미디어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센터필드 미디어월이 휴식과 영감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자연과 사람의 교류를 포착한 다양한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며 "참가자의...
국제학교 남학생, 여학생 나체 합성사진 제작 2024-05-17 16:43:50
영상물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보여준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모 국제학교 9학년 재학생 A(14)군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허위 영상물 제작 등)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군은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같은 학교 여학생 2명의 얼굴 사진과 다른...
"부부 궁합" "나쁜 하룻밤"…초등생 딸 휴대폰 봤다가 '충격' 2024-05-17 11:17:05
강하다"고 설명했다. 청소년의 음란 영상물 접속이 철저하게 관리되는 것과는 달리 웹소설은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비판도 있다. 영상 콘텐츠의 경우 2012년 정부가 발표한 '청소년 유해음란물 차단대책'에 따라 청소년을 보호한다. 웹하드 업체가 음란물 차단 대책을 갖춰 성인 인증을 받아야 콘텐츠를...
쇼핑엔티, 중소기업 제품 판로 개척·활성화에 주력 2024-05-15 16:19:43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전라남도에서 시행하는 TV 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위한 판매대금 선지급, 상생 대출, 정액 수수료 환급, 방송 영상물 제작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운영 중이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 12월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활성화에...
'여배우 히잡 안씌워 징역형' 이란 영화감독, 유럽으로 망명 2024-05-15 07:44:03
영상물에서 그는 "안전한 장소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 통치자들을 향해 "당신들의 탄압과 만행 탓에 떠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당신들과 당신들의 탄압 기구를 깊은 역사 속으로 묻어버리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이란 망명자 대열에 합류했다"고 했다. 라술로프 감독은 대변인을 통해 배포된 별도의...
울산 ‘라엘에스’ 견본주택 개관 일주일 동안 2만 명 몰려 2024-05-07 14:54:42
실내체육관 게스트하우스가 조성되고 영화 및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는 프라이빗 시네마도 들어서는 게 관람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견본주택 2층에 유니트로 마련된 전용면적 59㎡A·73㎡A·84㎡B 타입의 평면 설계에 대한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아기를 안고 온 서모 씨는 “전용 73㎡A 타입이 전용 84㎡ 평면...
당신은 역사가인가, 영화감독인가, 사회고발자인가, 미술가인가…모두가 나다 2024-05-02 19:37:46
영상물을 봐야 하는 상황이라면 너무 많은 잔상이 남는다는 것이 문제예요. 우리는 흥미로운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오히려 ‘잊어야 할’ 때가 있죠. 난 너무 많은 필름을 봐왔어요, 그게 제 문제라면 문제죠(웃음).” ▷LG OLED로 작업한 과정을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영국관에는 여러개의 방이 있는데, 공간마다 여러...
K팝 아이돌 합성 '딥페이크' 음란물 '폭증'…방심위, 4천여건 차단 2024-05-02 14:34:59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딥페이크 영상물을 찾고 온라인 사업자에게 삭제를 자동 요청하는 시스템을 2025년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피해영상물 외에 피해자 신상정보도 삭제 지원 대상에 포함되도록 '성폭력방지법' 개정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방심위 "유명인 딥페이크 성적 허위영상 4천691건 시정요구" 2024-05-02 14:16:46
등 개인정보 유출에 각별히 주의하고, 성적 허위영상물을 발견한 경우 즉시 방심위(국번 없이 '1377' 누르고 3번)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방심위는 향후에도 해외 음란 사이트 등을 모니터링하고 성적 허위영상물과 이를 유통하는 사이트 등을 신속히 차단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