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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인스타 '#벌거숭이 접근 금지'된 사연 2020-12-22 16:03:00
방송인 장성규가 음란성 계정 사용자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냈다. 22일 장성규는 "요즘 발가벗은 분들이 제 피드에 이상한 댓글을 경갱적으로 다시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 거냐"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그는 "제 피드는 미성년자도 많이 보니까 자제 좀 해 달라"며 "이런 댓글 달 시간에 추우니까 옷 챙겨 입고...
"저질이네 진짜" 장성규, 아들 향한 음란 댓글에 분노 2020-12-15 18:58:47
장성규가 자신의 SNS에 게시물에 달린 음란성 댓글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14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주말 풍경. 예준: 형아 발 치워라. 지금부터 딱 셋 센다. 하나 두울 둘 반 둘 반의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선 장성규의 자녀들이 주말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하준 군이 동생...
장성규 "저질이네 진짜"…자녀 사진에 달린 댓글에 불쾌감 2020-12-15 11:01:53
방송인 장성규가 자녀들의 사진에 남겨진 음란성 댓글에 분노했다. 장성규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풍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성규가 공개한 사진에는 첫째 아들 하준 군이 둘째 예준 군의 볼에 두 발을 대고 누워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장성규는 "예준 : 형아 발...
당근마켓, `채팅 신고` 기능 도입…"성희롱·불법거래 근절" 2020-12-11 11:42:06
수 있다. 욕설이나 성희롱, 음란성 메시지, 혐오 발언, 불법 거래 유도 메시지 등을 받았을 때 말풍선을 길게 눌러서 신고하면 된다. 당근마켓 측은 "메시지별 신고로 문제가 된 지점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지고, 더 촘촘하고 강력한 신고망이 구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근마켓은 비(非)매너...
"당근마켓에서 욕설·성희롱당하면 말풍선 눌러 신고하세요" 2020-12-11 09:51:40
있다. 욕설이나 성희롱, 음란성 메시지, 혐오 발언, 불법 거래 유도 메시지 등을 받았을 때 말풍선을 길게 눌러서 신고하면 된다. 당근마켓 측은 "메시지별 신고로 문제가 된 지점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지고, 더 촘촘하고 강력한 신고망이 구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근마켓은 기존에는 채팅방...
네이버, 악성 댓글 걸러내는 'AI 클린봇' 기술 공개한다 2020-11-26 07:01:01
발표에서 성희롱·음란성 댓글을 잡아내는 별도의 기술인 '클린봇 레드·오렌지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고도 발표했다. 네이버는 성희롱 댓글의 경우 일반적인 악플보다 더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별도 모델을 개발했다. '레드 모델'은 텍스트만으로 명백한 성희롱이거나 음란성 의도가 보이는...
`아기 판매` 논란 당근마켓 "불법 게시물 강력 제재" 2020-11-06 10:50:18
△음란성 채팅 및 게시물 △욕설 및 타인 모욕 △차별 발언 등 서비스 경험을 저해하는 불법 게시물에 대한 강력한 이용 제재 조치 사항이 담겼다. 특히 생명을 사고파는 행위나 폭력 및 비윤리 내용을 담은 불법 게시물의 경우 장난으로 올린 글도 법적인 처벌이 가능하다는 점을 안내하고, 관련 게시글 발견 시 신속하고...
당근마켓 "생명 사고파는 장난글도 처벌"…불법거래 제재 강화 2020-11-06 10:04:24
등 불법 거래 행위·음란성 채팅 및 게시물·욕설 및 타인 모욕·차별 발언 등 서비스 경험을 저해하는 불법 게시물에 대한 제재 사항이 담겼다. 특히 생명을 사고파는 행위나 폭력 및 비윤리적 내용을 담은 불법 게시물의 경우 장난으로 올린 글도 법적인 처벌이 가능하다는 점을 안내하고, 관련 게시글 발견 시 신속하고...
'박사방' 성착취물 재유포한 '피카츄방' 운영자 징역 선고 2020-09-08 16:08:10
음란성과 가학성도 높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해 아동 중에는 이차 성징조차 나타나지 않은 매우 어린 경우도 있었고 개인 정보까지 공개된 피해자도 있었다"며 "피고인의 범행 기간이 짧지 않고 유통된 음란물의 양도 상당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지희 판사는 "피고인은 유포한 음란물이...
`더 자극적으로`…`논란` 파는 플랫폼 2020-08-25 15:46:21
삭제한다. 방송제목, 검색, 닉네임 영역에서도 음란성, 불법성 금칙어를 등록했다. 하지만 아프리카TV를 시청하는 직장인 이모씨는 "아프리카TV는 무법지대"라며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콘텐츠가 나와도 모니터링을 안하고 있는 것을 보니 시스템도 무용지물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아프리카TV 시청자인 3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