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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선정 2025-04-21 14:06:43
국세청에 공시된 증빙자료 및 결산서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지표(GSK 4.1)를 통해 비영리법인들의 사업 운영 투명성·책무성·재무효율성을 평가하고 있다. 이 평가는 바람직한 기부문화 확산과 공익법인의 건전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평가에서 전체 평가 대상 1,040개 국내 공익법인 가운데...
[칼럼] 중소기업을 위험하게 만들 수 있는 미처분이익잉여금 2025-04-03 17:12:57
결산서 조작, 세무조사 회피 목적의 회계 처리 등에서 발생하는 미처분이익잉여금은 심각한 리스크를 내포한다. 특히 조기 파악과 신속한 해결이 중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현금뿐 아니라 시설투자, 재고자산, 매출채권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 대표가 그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국세청, 공익법인 통합신고 시스템 확대 개편 2025-04-02 12:00:07
결산 공익법인은 이달 말까지 결산서류 등을 홈택스에 공시해야 한다. 출연재산 보고서, 의무이행 여부 보고서 등은 관할 세무서에 직접 제출하거나 홈택스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이번 신고부터는 결산공시, 출연재산 보고, 의무이행 보고, 수입명세서, 기부금활용실적 명세서 등 5개 서류를 홈택스의 한 화면에서 신고할...
6700억 민간위탁사업 감사…서울시, 회계법인에 맡긴다 2025-03-25 18:25:50
‘사업비 결산서 검사’를 ‘회계감사’로 바꾸고 감사 수행 주체를 회계법인으로 한정하는 내용의 ‘민간위탁사업 회계감사 관련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세무사의 감사 업무 참여가 사실상 배제됐다. 일부 의원은 특정 직역의 독점을 조장하는 결정이라며 반대나 기권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단독] 서울시, 6700억원대 민간위탁 감사에 회계법인 선정 2025-03-23 08:00:04
‘사업비 결산서 검사’라는 명칭을 ‘회계감사’로 바꾸고, 감사 수행 주체를 회계법인으로 한정한 것이다. 이로써 세무사의 감사 업무 참여가 사실상 배제됐다. 일부 의원은 특정 직역의 독점을 조장하는 결정이라며 반대와 기권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례 개정은 2022년 서울시의회가 세무사도 감사 업무를...
한국공인회계사회 “민간위탁 회계감사 원상 복원한 서울시의회 결정 환영” 2025-03-10 16:58:06
민간 위탁 사업비에 대해 ‘사업비 결산서 검사’가 아닌 ‘회계감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앞서 서울시의회는 2022년 4월 수탁기관의 부담 경감 등을 위해 회계감사를 사업비 결산서 검사로 변경하고 세무사도 동 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서울시장은 공인회계사법 위반에 따른 조례무효확인...
서울시의회 오락가락…"위탁사업 감사, 다시 회계사만" 2025-03-09 18:12:27
‘사업비 결산서 검사’ 규정을 삭제하고 ‘회계감사’로 명칭을 변경하는 게 핵심이다. 개정 조례에 따라 앞으로는 회계법인만이 감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고 세무사는 참여할 수 없게 됐다. 개정안은 7일 열린 본회의에서 상정됐고 62명의 재석 의원 중 찬성 37명, 반대 2명, 기권 23명으로 통과됐다. 일부 의원은 특정...
감사인연합회 "세무사에 민간위탁사무 감사 허용한 대법원 판결 문제 있다" 2025-03-04 11:23:55
위탁 사무 ‘회계감사’를 ‘사업비 결산서 검사’로 바꿔 세무사의 검사를 허용한 조례 개정 관련 대법원 판결은 법리해석의 오해로 인한 잘못된 판단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한국감사인연합회는 4일 성명서를 내고 “회계감사를 사업비 결산서 검사로 바꿔도 본질은 ‘회계감사’”라며 “세무대리만 할 수 있는 세무사...
[칼럼] 과다 적립된 미처분이익잉여금, 기업의 숨은 재무 위험 요소로 부상 2025-02-24 15:12:01
결산서를 과대 계상했다가, 추후 세무조사 대상이 되어 거액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또한 전자부품 제조업체 B사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대출 심사 과정에서 분식회계를 통해 이익을 부풀렸다가 부실자산 판정을 받아 영업활동에 큰 차질을 빚었다. 미처분이익잉여금의 위험성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과세당국은 과다...
[기고] 지자체 결산, 핵심은 '전문가적 의구심'이다 2025-02-23 17:40:15
보고하는 결산서에 대한 결산검사를 거쳐 지방의회 승인을 받는 절차를 밟는다. 겉으로 보면 기업과 지방정부 모두 대리인 행위를 통제하는 제도를 갖추고 있는 점에서 비슷해 보인다. 그러나 지자체 결산은 기업의 회계결산과 구조적으로 다르다. 지방정부의 결산은 예산회계 결산과 재무회계 결산으로 이원화돼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