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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하우스디` 골프단 창단 2022-03-18 16:42:49
김지현, 김윤교, 장은수 프로와 KPGA 최민철, 고군택, 오승현 프로로 구성됐다. 단장은 서원밸리컨트리클럽 이석호 대표가 맡는다. 최등규 회장은 "대보 골프단 창단을 통해 완벽한 통합 골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골프 스포츠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하고 선수와 회사가 모두 성장과 발전할 수 있도록 ...
대보·안강·태왕…신생골프단 출범 이어진다 2022-03-18 16:03:20
멤버로 합류한 김지현(31), 김윤교(26), 최민철(34), 고군택(23), 오승현(21)이 참석했다. 서원밸리CC를 보유하고 있는 대보그룹은 프로골프 대회 개최, 서원아카데미를 통한 꿈나무 육성 등 다양한 골프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골프단 창단으로 골프사업의 '화룡점정'을 찍은 셈이다. 대보그룹 측은 이번 골프단...
[게시판] 대보그룹, 골프단 창단 2022-03-18 15:07:56
남녀 프로선수 6명(최민철·고군택·오승현·김지현·김윤교·장은수)으로 구성된 골프단을 창단했다. 선수들은 '대보건설'과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디'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올 시즌에 활약할 예정이다. 단장은 서원밸리컨트리클럽 이석호 대표가 맡는다. (서울=연합뉴스) (끝)...
이성호, 13년만에 코리안투어 생애 첫 승 도전 2021-11-05 16:51:01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캐디 동생과 7년 넘게 같이 하다가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하게 됐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이성호의 뒤로는 김주형(19)과 이원재(36·호주), 고군택(22)이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김한별(25)과 김비오(31)는 8언더파 136타로...
이재경, 4타차 역전 우승…제네시스 품었다 2021-10-10 17:40:53
있었다”고 했다. 이재경은 사흘 내내 선두를 질주한 2년차 고군택(22)에게 4타 뒤진 공동 4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했다. 1번홀(파)을 파로 마친 그는 2번홀(파4)부터 4연속 버디를 잡고 우승 판도를 흔들었다. 2번홀에서 10m에 가까운 장거리 퍼트를 넣은 뒤 자신감을 얻었고, 이후 세 홀에서 연속으로 아이언 샷을 홀 옆...
또 '여친 퍼터' 들고 나온 함정우, 6언더 선두권 2021-10-08 17:27:13
고군택(22·10언더파)에 4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 이로써 함정우는 지난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기회를 잡았다. 2019년 5월 SK텔레콤오픈 이후 통산 2승을 올리기까지 2년5개월이 걸렸는데, 3승은 1주일 만에 거둘 기세다. 올 시즌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선수(박상현 서요섭)는 있지만...
2년차 고군택, 신들린 하루…10언더파 '인생 스코어' 올려 2021-10-07 18:18:04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년차 고군택(22·사진)이 ‘신들린 하루’를 보냈다. 투어 최대 규모 상금을 걸고 개막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샷 이글을 곁들여 하루에만 10언더파를 몰아쳤다. 고군택은 7일 인천 잭니클라우스GC코리아(파72·745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무명 정재현, 고향 포천서 '한풀이 샷' 2020-08-27 17:43:14
친 이원준(35), 고군택(21) 등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다. 67타는 정재현이 코리안투어에서 친 개인 최소타 기록이다. 정재현은 2008년 프로에 입문한 뒤 잘 풀리지 않았다. KPGA 코리안투어를 온전히 뛴 시즌은 2008년, 2014년뿐이고 2부 투어에서 주로 활동했다. 2012년 차린 골프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의...
[KGT 최종순위] 제주오픈 2017-10-01 17:15:10
│ 9 │고군택(A) │ -3 │213(74-67-72) │ ││ 신용진 │ │ (71-75-67) │ ││ 황인춘 │ │ (70-70-73) │ ││ 최고웅 │ │ (72-68-73) │ └──┴─────┴───┴───────┘ ※ (A)는 아마추어 선수.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주오픈골프 3라운드 선두 이지훈, 생애 첫 우승 기회 2017-09-30 16:44:50
뒤진 공동 2위권을 형성했다. 2라운드까지 9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내달린 이승택(22)은 보기 6개와 더블보기 1개, 버디 1개로 무려 7타를 잃고 공동 13위(2언더파 214타)로 밀려났다. 국가대표 상비군인 아마추어 고군택(18)과 베테랑 신용진(53) 등은 나란히 3언더파 213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