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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 못 찾는 中企 67만5000개…기업승계 지원 친족→제3자로 확장 2025-12-24 09:37:05
추진하기로 했다. 특별법에는 M&A형 승계의 정의와 지원 대상(경영자 연령·경영기간 등), 적용 제외 대상(상장사·기촉법상 부실징후기업 등)을 명확히 하고,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는 근거를 담는다. 센터는 수요 발굴부터 승계 전략 컨설팅, 자금·보증·교육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시장 신뢰를 높이기...
구윤철 "석화 대산 1호, 사업개편 승인과 함께 신속 지원방안" 2025-12-24 08:39:29
기업들이 추가로 계획서를 제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계획이 충실히 이행된다면 당초 설비 감축목표(270만~370만t)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가장 먼저 계획서를 제출한 '대산 1호 프로젝트'는 내년 초 사업재편 승인과 함께 지원방안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M&A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중기부, 특별법 제정 추진 2025-12-24 08:00:06
중소기업이 폐업하지 않도록 M&A를 통한 기업승계 지원체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 승계의 개념과 지원에 대한 법률적 근거가 없는 상황인 만큼, 정부는 특별법 제정에 나서기로 했다. 이달 법안을 발의해 내년 1분기 공청회를 열고 내년 상반기 입법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특별법에는 M&A...
한성숙 장관 "M&A 통한 기업승계 지원정책 구축…특별법 제정" 2025-12-24 08:00:01
있는 '기업승계 환경'을 만드는 것은 중요한 정책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중기부는 근본적 대안은 인수합병(M&A)을 통한 기업승계라고 보고, 필요한 정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에 대한 법적 정의를 신설하고 중개 신뢰도 제고, 절차 촉진, 비용·금융지원, 승계 후 성장지원 등 정책을 포괄하는...
[칼럼] 직무발명보상제도, 명확한 규정이 분쟁을 막는다 2025-12-23 15:13:03
직무발명보상제도가 중소기업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제도 도입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명확하고 치밀한 규정 마련이다. 종업원이 업무와 관련하여 발명한 특허권을 기업이 승계받는 대신 발명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 제도는 기업과 직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 구조지만, 권리 승계와 보상 기준이...
[칼럼] 명의신탁주식,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2025-12-23 14:25:46
보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명의신탁주식은 기업에 치명적인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 세금 문제는 물론이고 경영권 약화와 가업승계의 걸림돌이 되며, 심지어 기업 자체를 잃을 수도 있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명의신탁주식이 초래하는 가장 직접적인 문제는 세금이다. 증여세, 양도세, 증권거래세 등 각종 세금 위험이 상존...
[칼럼] 가업승계, 준비 없이는 기업을 지킬 수 없다 2025-12-22 17:27:23
숙원이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중소기업의 약 80%가 상속 및 증여세 부담 때문에 가업승계 포기를 고민한다는 조사 결과는 우리 경제의 뼈아픈 현실을 보여준다. 한국의 상속 및 증여세 최고세율은 50%에 육박하며, 재무구조가 탄탄하지 못한 중소기업에 가업승계는 기업 존속 자체를 위협하는 위기가 될 수 있다....
삼성바이오, GSK 美 공장 2.8억弗에 인수 2025-12-22 17:04:33
명 전원을 고용 승계하기로 했다.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추가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인수는 미국 내 제조 역량을 높이기 위한 회사의 전략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한·미 관세 협상에 따라 제네릭(복제약)을 제외한 대미 수출 의약품엔 15%의 관세가 매겨질 예정이다....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입사 4년 반 만에 부사장 승진 2025-12-22 15:09:29
부부의 장남이다. 그의 이번 승진으로 오리온은 경영권 승계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담 부사장은 2021년 7월 오리온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해 1년 5개월 만인 2022년 12월 인사에서 경영지원팀 상무로 승진했으며 지난해 말 전무에 오른 바 있다. 담 부사장은 사업전략과 글로벌 사업 지원, 시스템 ...
'입사 4년반' 오리온 3세, 부사장 승진 2025-12-22 14:42:17
그룹 차원의 경영권 승계 준비가 본격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오리온그룹은 22일 이런 내용의 2026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989년생으로 36세인 담 전무는 담철곤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의 장남이다. 2021년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한 이후 2022년 상무, 2024년 전무를 거쳐 경영 핵심에 자리 잡았다.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