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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외계인 논쟁 2026-02-20 17:37:11
정부가 외계인 존재를 숨기고 있으며, 냉전 시대부터 운영된 네바다주 공군 연구소 ‘51구역’에 외계인 시체와 UFO 잔해를 보관 중이라는 주장이 끊이지 않는다. 이런 믿음이 확산한 데는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의미심장한 발언이 한몫했다. 지미 카터는 UFO를 목격했다고 밝히며 당선 후 감춰진 비밀을 공개하겠다고...
폴란드 "소련 시절 피해 집계"…러시아에 역사 공세 2026-02-19 23:59:00
냉전 시기 폴란드가 소련의 영향권에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조사는 나치의 잔혹행위 조사보다 훨씬 더 광범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폴란드는 옛 공산권 군사동맹 바르샤바조약기구(WTO)에 속한 소련의 위성국가였다. 소련 붕괴와 민주화 이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유럽연합(EU)에 가입하며 서방 진영에...
[단독] "48조 냈더니 방사능 땅" 日 뒤통수친 미국의 청구서 2026-02-19 15:00:34
냉전시절 활용된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던 자리로 방사능을 제거하는 ‘제염’이 끝나지 않았음이 확인되면서다. 한국이 요구받는 1호 대미 투자 프로젝트도 이런 난도 높은 사업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LNG발전소 부지는 핵농축 시설 부지 19일 미 상무부가 18일(현지시간) 발표한 팩트시트(보도자료)에 따르면...
美국방차관 "韓, 한반도재래식방어 주도 역할 기꺼이 맡으려 해" 2026-02-17 01:18:25
그는 냉전 시기의 '나토 1.0', 탈냉전기의 '나토 2.0'에 이어 현재 '나토 3.0'을 추구한다면서 나토 유럽 동맹국들이 유럽에서의 재래식 방어에서 주된 역할을 맡는, 보다 공평하고 지속가능한 모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영국, '푸틴 대항마' 나발니 독살 정황에 신규 대러제재 검토 2026-02-16 06:53:58
또 이번 사건이 "모두가 믿고 희망했던 냉전시대 평화의 혜택이 사라졌으며 유럽에 대한 러시아의 지속적인 침략에 대비해야 함을 보여준다"며 다양한 하이브리드 위협에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유럽 5개국은 조사 발표 이후 러시아를 화학무기금지기구에 협약 위반으로 보고하고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
[올림픽] 두 중국계 미국인 스타의 엇갈린 선택…미중갈등 최전선에 2026-02-14 16:54:23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다른 나라를 대표해 경기에 출전해왔지만, 미국과 중국 간의 '신냉전' 구도가 상황을 바꿔놓았다"며 "선수들의 이중 정체성에 대한 관용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BBC에 말했다. mskwak@yna.co.kr [https://youtu.be/Nd5G8hkCpGA]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
美국방차관 "美의존 나토, 새현실 적응해 안보부담 분담해야" 2026-02-14 03:03:21
다하는 강력하고 자립적인 국가들의 동맹이었다"며 "그러나 냉전 후 '나토 2.0'은 미국에 지나치게 의존하며 핵심 목적에서 벗어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새롭게 도출된 국가안보전략(NSS)과 국방전략(NDS)이 "냉전 이후 시대에 대한 기존 가정에 도전해야 하는 새로운 지정학적 시대에 있다...
트럼프 4월방중 뭘 논의할까…"경제 외 지역안보도 중시될 것" 2026-02-12 10:12:57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다. 노르웨이 역사학자로 냉전사 전문가인 오드 아르네 웨스타드는 SCMP에 "워싱턴과 베이징 간에 군비 통제 대화가 부족한 것이 큰 우려 사항이었다"면서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무역 문제를 넘어선 의미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미중 간에 어떤 수준에서도 군비 통제 문제를 다루...
영국, 노르웨이 주둔군 2배로…"러 위협에 북극 보호" 2026-02-11 20:02:23
안보에 냉전 이후 가장 큰 위협을 제기하고 있다"며 "푸틴(러시아 대통령)은 냉전 시대 기지를 다시 여는 등 역내 군사력을 급격히 재확립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탐내는 이유로 유럽의 나토 동맹국들이 러시아, 중국의 위협으로부터 북극 지방을 제대로 지키지...
[조일훈 칼럼] 日 자민당 압승과 한국의 여야 스펙트럼 2026-02-11 17:39:54
마침 냉전 구도 확산을 타고 좌파 진영이 일본사회당 깃발 아래 세를 불려 나가기 시작했다. 합당 이전 자유당과 민주당의 노선은 많이 달랐다. 자유당은 ‘안보는 미국에, 경제는 실리’라는 요시다 독트린을 표방했다. 반면 민주당은 자유당을 ‘미국의 꼭두각시’라고 공격하면서 자주국방과 평화헌법 폐기를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