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10-7 SK 2019-05-25 20:33:02
▲ 창원전적(25일) S K 012 100 003 - 7 N C 321 012 01X - 10 △ 승리투수 = 장현식(4승 1패) △ 세이브투수 = 원종현(1승 14세이브) △ 패전투수 = 문승원(3승 3패) △ 홈런 = 이원재 6호(1회3점) 노진혁 9호(5회1점·이상 NC) 로맥 10, 11호(3회2점, 9회3점·SK)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구창모와 백업 야수들의 활약…NC, 키움에 위닝시리즈 2019-05-23 21:24:48
노진혁, 김성욱 등 5명이 멀티히트를 작성하는 등 고른 활약으로 NC의 시즌 6호 선발 전원 안타도 나왔다. NC는 2사 2루에서 강진성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 키움은 4회 말 1사 1루에서 김하성의 2점 홈런으로 역전했다. 김하성은 풀 카운트에서 구창모의 시속 133㎞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고 시즌...
키움 박병호 선발 복귀…NC 양의지는 대타 대기 2019-05-23 17:43:39
대타로 대기한다. 양의지가 결장한 동안 포수 마스크를 썼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23일에도 포수로 선발 출전, 구창모와 호흡을 맞춘다. NC 타순은 박민우(지명타자)-김태진(2루수)-권희동(우익수)-베탄코트(포수)-김진형(1루수)-노진혁(3루수)-강진성(좌익수)-김성욱(중견수)-김찬형(유격수) 순이다. abbie@yna.co.kr...
[ 사진 송고 LIST ] 2019-05-23 10:00:02
전 미국 대통령과 단독 면담 05/22 19:31 서울 한종찬 노진혁, '안타야' 05/22 19:32 서울 한종찬 '2사 만루에서 삼진이라니' 05/22 19:33 지방 서미숙 이라크 카르발라 현장 전경 05/22 19:33 서울 임헌정 부시 전 대통령 만나러 호텔 올라가는 이재용 05/22 19:35 지방 김현태 '3점...
NC 이우성, 야속한 방망이…네 번의 찬스에서 침묵 2019-05-22 22:17:13
몰렸다. 1회 초 무사 1, 3루의 기회에서 3번 노진혁, 4번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연이어 삼진으로 물러난 NC는 5번 권희동이 볼넷을 얻어내며 불씨를 살렸다. 이우성은 집중력을 더욱 끌어올린 키움 선발 안우진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으나 결국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 초도 똑같았다. 2사 2, 3루에서 권희동이...
'안우진 4승' 키움, NC에 설욕…3·4위 반경기차 2019-05-22 21:44:15
3루 기회를 잡았지만 노진혁,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다. 권희동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만루에서는 이우성이 우익수 파울플라이로 돌아섰다. NC가 3회 초 2사 만루의 찬스마저 놓치자 키움에 기회가 찾아왔다. 키움은 3회 말 1사 1루에서 이정후가 우익 선상으로 흐르는 2루타를 쳐냈다. 이때 우익수...
NC 포수 양의지, 하루 더 휴식 "무릎 통증 남아 있어" 2019-05-22 18:29:39
출전한다"고 밝혔다. 김형준은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9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은 2년 차 포수다. 올 시즌 6경기에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NC는 박민우(2루수)-김태진(좌익수)-노진혁(3루수)-베탄코트(1루수)-권희동(우익수)-이우성(지명타자)-김성욱(중견수)-손시헌(유격수)-김형준(포수) 순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22 15:00:05
홈경기서 '커피 500잔 쏜다' 190522-0452 체육-002711:24 'NC의 거포' 노진혁 "솔직히 나도 놀라…자신감 생겨" 190522-0492 체육-002811:43 최지만, 커쇼 앞에서 4타수 무안타…다저스 2연승 190522-0497 체육-002911:45 22년 만의 '경선' 탁구협회장 선거 돌입…유승민-윤길중 경쟁 190522-0557...
'NC의 거포' 노진혁 "솔직히 나도 놀라…자신감 생겨" 2019-05-22 11:24:28
"노진혁은 성균관대 4번 타자 출신이다. 원래 잘 치는 선수"라며 "군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노력한 결실을 보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노진혁은 "힘이 부쩍 좋아졌다기보다는 타격 포인트와 타이밍이 좋아진 영향이 있는 것 같다"며 "박민우에게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팀 동료이자 주장인...
박흥식 KIA 감독대행, 광주 첫 홈경기에서 승리…롯데는 5연패 2019-05-21 22:52:28
초 시작과 동시에 박민우, 김태진, 노진혁의 3타자 연속 안타로 2점을 뽑고, 2사 만루에서 손시헌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3-0으로 달아났다. 이후 루친스키와 불펜진이 키움 타선을 잘 막아내면서 승리를 지켰다. kt wiz는 수원 홈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선두 두산을 12-7로 꺾었다. kt는 네 번째 맞대결에서 두산에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