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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세금 지식·정보 주는 유튜브 운영…창립 60돌 맞아 '드림봉사단' 발족 2022-11-22 16:10:34
재난지역으로!’는 구호를 내걸었다. △서울 서초구 반포종합운동장 물막이용 모래주머니 봉사활동 △여주시 산북면 산사태 피해 침수 주택 가구 수거 등 복구 작업 △청양군 제방 둑 보수 수해복구 봉사 활동 △광명시 하안 농수로 복구 작업 △안양시 침수 공구업체 진흙 제거 봉사활동 △서울 논현동 반지하 침수피해 가구 수해...
2m 깊이 농수로 빠진 아이…경찰이 극적으로 구해 2022-07-06 18:43:45
2m 깊이에 농수로에 빠진 아이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지난 4일 오후 7시께 112에 다급한 목소리의 신고 전화가 들어왔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에서 5살난 어린이가 실종됐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A군의 아버지는 아들이 집밖으로 나간 사실을 확인하고 놀라 실종 신고를 했다. 전주덕진경찰서 112상황실은 즉시...
물폭탄 수도권 오늘도 강한 빗줄기…최대 200mm 더 온다 2022-06-30 10:49:53
당부 된다.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하수도 및 우수관, 배수구 역류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공사장, 비탈면, 옹벽, 축대 붕괴 가능성도 높으며 침수지역 감전 사고, 자동차 시동 꺼짐 우려도 있다. 시설물 파손과 간판 등 낙하물에 의한 2차 피해에도 대비가 필요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지구촌 육지 40%가 사람 때문에 불모지로 퇴화" 2022-04-28 10:15:15
농수로 쓰면서, 영양분이 풍부한 지표작물을 심거나 일정 시기에 다시 나무를 심어 토양 침식을 막는 등의 방법으로 퇴화된 토지를 복원할 수 있다. 그러나 농부들은 소출을 늘려야 한다는 압박에다 지식과 예산 부족, 지역 정부의 부실한 행정 등으로 인해 이런 변화를 추구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유엔은...
[게시판] LGU+ 임직원, 멸종위기 양서류 보호 봉사활동 2022-04-15 09:10:13
개구리·도롱뇽 등 양서류가 콘크리트 농수로를 넘어 다닐 수 있도록 '개구리 사다리'를 설치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비영리단체(NGO)인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직원 60여명은 지난달부터 멸종 위기 종인 수원청개구리, 금개구리, 노랑배청개구리, 맹꽁이 등이 서식하는 경기...
LGU+, 농수로에 개구리 사다리 설치…멸종 위기종 보호 2021-11-07 10:31:32
밝혔다. 농수로는 논에 물을 대기 위해 필요하지만, 깊고 미끄럽기 때문에 개구리 등이 빠질 경우 탈출이 어려워 생물 다양성을 위협하는 시설물로 꼽힌다. LG유플러스와 환경운동연합은 충남 아산시 영인면, 경남 김해시 진영읍, 경기 시흥시 도창동 등 멸종 위기 양서류가 다수 서식하는 지역 농수로에 개구리 사다리를...
암 집단 발병 익산 장점마을 찾아온 '수달 가족'…생태 회복 신호탄? 2021-11-04 19:49:02
A씨는 농수로로 활용하는 도랑에서 가족으로 보이는 수달 4마리를 발견해 사진을 찍었고, 익산시는 A씨로부터 사진을 전달받아 생태연구가에게 보낸 결과 수달임을 확인했다. A씨는 "우리마을에 수달이 나타난 것을 보니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다. 이제 '암 발병 마을'이라는 오명 대신 맑고 깨끗했던 원래의...
한국판 산티아고·환상의 정원…신안군과 섬타다 2021-10-13 15:47:50
농수로변에 4㎞ 길의 팽나무길인 ‘환상의 정원’을 준공했다. 환상의 정원에는 70~100년생 팽나무 716그루가 길을 따라 가로수처럼 식재돼 있다. 폭 3m가량의 길 옆엔 팽나무를 따라 수국, 석죽패랭이, 수레국화 등이 줄지어 서있다. 올해 산림청이 주관한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가로수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강원도 오늘날씨] 강원북부 고성 시간당 25mm 강원영동 5mm 비...농작물·시설물 관리 철저 2021-10-05 07:03:36
농수로 범람, 급류에 주의해야 한다. 또 하수구나 배수구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과 배수 지연으로 인한 침수에 주의하고 수확기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 차량 운행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여 교통안전에도...
잔소리 한다며 친누나 살해 후 시신유기한 동생 징역 30년 2021-08-12 15:11:21
친누나를 살해한 뒤 인천 강화군 석모도 한 농수로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남동생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제12형사부(김상우 부장판사)는 12일 선고공판에서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7)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피해자인 친누나가 평소 행실을 질책해 화가 난다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