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경북TP, 대학과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2025-05-11 09:11:59
대구대학교산학협력단, 대구가톨릭대학교산학협력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2025년 경북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 참여대학 총괄책임자인 동국대 류준형교수, 국립경국대 주재율교수, 김천대 김형균교수, 대구대 윤정환교수, 대구가톨릭대 천권수교수, 최용규 그린에너지 센터장 등이...
경북도, ‘K-U시티’청년 정착·지역 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2025-04-30 16:31:55
있다. 칠곡군은 올해 지역 산업 연계 대구가톨릭대와 경북과학대에 각각 특성화학과를 신설하여 10명의 인재 육성에 나섰으며, 이는 도내 총 26개의 특화산업 연계 학과가 개설된 결실로 이어져 지역 성장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첨단 세포배양 인프라를 구축한 의성은 바이오 소부장 분야의 혁신 인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4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클릭화학 기반 알부민 나노플랫폼 활용해 진단병합치료제를 개발하는 ‘클리켐바이오’ 2025-04-21 11:04:08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교수로 제약 관련 학생들의 산학지도 및 제약바이오 인력 양성을 하고 있다. 이외 창업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창업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상,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클리켐바이오는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신생아에 "낙상 마렵다"던 간호사, 결국 '파면' 2025-04-11 16:55:46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이날 환아 부모 B씨에게 교직원윤리위원회 등을 거쳐 지난 4일 간호사 A씨를 파면했다고 서면으로 알렸다. 간호사 A씨는 SNS에 환아 사진과 함께 "낙상 마렵다(낙상시키고 싶다)" 등의 문구를 게시했다. B씨의 신고로 이를 인지한 병원 측은 간호사 A씨의 징계 절차를 밟아봤다....
"자동차 노조 불법쟁의, 손해배상 책임 물어야" 전문가들 한 목소리 2025-04-09 17:22:40
대구가톨릭대 법학과 교수, 이광선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변호사는 “전원합의체 판결이 아니라 ‘보도자료’까지 발표하면서 기존 대법원 판례와 다른 입장의 판단을 내린 것은 이로 인해 미치는 사회적 파장을 고려하지 않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SNS에 "낙상 마렵다"…'신생아 학대 논란' 간호사 결국 2025-04-07 12:17:37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소속 간호사 A(20대)씨에 대해 지난 4일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추가혐의자들과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다. 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중환자실 환아를 무릎에 앉히거나 끌어안은 사진을 올리며 "낙상 마렵다"(낙상시키고 싶다) 등의 문구를 게시한 혐의를 받고...
"낙상 마렵다" 신생아 학대 논란…병원 측 "책임 통감" 2025-04-06 13:13:12
학대 논란이 불거진 대구가톨릭대병원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사과 영상을 올렸다. 김윤영 대구가톨릭대병원장은 5일 공개한 영상에서 "본원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의 부적절한 행위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특히 소중한 자녀를 믿고 맡겨주신 부모님들께 크나큰 충격과 상처를...
'낙상 마렵다' 신생아 학대 논란에…대구카톨릭대병원 사과 2025-04-05 21:51:35
대구가톨릭대병원이 근무 간호사가 SNS에 신생아 중환자실의 환아를 향해 '낙상 마렵다'라는 글을 게시한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5일 최근 불거진 중환자실 신생아 학대 논란에 대해 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사과 영상을 올렸다. 김윤영 대구가톨릭대병원장은 이 영상에서 "본원...
신생아 안은 간호사 "낙상 마렵다"…병원 측 사과 2025-04-04 13:36:58
약속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4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건으로 충격과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병원장이 피해 환아의 보호자와 1시간가량 면담했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며 "경찰과 보건 당국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대구가톨릭대병원, 아동학대 사건관련 4일 사과 입장문 내 2025-04-04 11:39:16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생아 아동학대 논란이 일었던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 사건과 관련해 4일 입장문을 내고 피해 부모에게 사과했다. 아동학대 혐의 등으로 입건된 이 병원 간호사 A 씨는 지난달 SNS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모습과 함께 환아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A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