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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굿즈, 불티난다 2017-08-14 18:03:37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사회문제에 눈뜬 10대들의 참여도 늘었다. 서울 대동세무고 최민 양(18)과 서울 덕원여고 이수윤 양(18)은 광복절을 앞둔 지난 13일 ‘천안함 기억 배지’ 판매 수익금 722만원을 순직 해군 장병 유자녀를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했다.2015년부터 위안부 배지 등을 제작·판매하고 있...
버스 탄 '소녀상'…"위안부 끌려갈때 얼마나 끔찍했을까" 2017-08-14 09:55:43
OST에 담긴 곡이다. 이날 개학해 학교에 간다는 대동세무고 전솔아(17) 양은 소녀상을 보고 "소녀들이 우리 나이 때 위안부로 끌려간 것 아니냐"며 "얼마나 끔찍했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대동세무고 박유리나(17) 양은 "시민 모금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을 다룬 영화도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천안함 기억 배지' 제작·판매 여고생 2명, 수익금 772만원 전액 기부 2017-08-14 07:27:05
13일 '천안함 기억 배지'를 제작·판매한 최민(18·서울 대동세무고2학년)양과 이수윤(18·서울 덕원여고 2학년)양이 지난 11일 서울 해군회관을 찾아 수익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두 학생은 올해 2월 초 천안함의 선체번호(772)를 딴 ‘thanks for 772’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기...
'천안함 기억 배지' 만든 여고생 2명, 수익금 772만원 해군 기부 2017-08-13 09:42:55
배지'를 제작·판매한 최민(18·서울 대동세무고 2학년)양과 이수윤(18·서울 덕원여고 2학년)양이 지난 11일 서울 해군회관을 찾아 수익금 772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기부금은 순직 해군 장병 유자녀를 위한 장학재단인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에 기탁된다. 최양과 이양은 우리 국민이 천안함...
`86.2대 1 경쟁률` 서울시 공무원 수험생들이 바라는 점은? 2017-06-24 18:02:20
평가를 내놨다. 종로구 대동세무고에서 7급 시험을 치르고 나온 수험생 김모(29)씨는 "증원되는 공무원 직렬이 내가 응시한 것과 달라 직접 관련은 없지만 긍정적이라고 본다"며 "사람이 부족한 곳에 인력을 늘린다는 방침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종로구 경복고에서 7급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김모(38)씨는 "세월호...
서울시 공무원 수험생들 "일반행정직 더 뽑았으면" 2017-06-24 14:15:13
평가를 내놨다. 종로구 대동세무고에서 7급 시험을 치르고 나온 수험생 김모(29)씨는 "증원되는 공무원 직렬이 내가 응시한 것과 달라 직접 관련은 없지만 긍정적이라고 본다"며 "사람이 부족한 곳에 인력을 늘린다는 방침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종로구 경복고에서 7급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김모(38)씨는 "세월호 참사...
"우리은행 합격 위해 행원에게 직접 궁금한 점 여쭤봤죠" 2017-04-17 10:27:00
듣게 됐어요. 그때 홍보를 나오신 대동세무고 선생님께서 제가 성적이 좋기 때문에 입학하게 되면 장학생으로 추천해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당시에만 해도 특성화고에 등록금을 내야해서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기회였죠. 또 평소 회계, 재테크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동세무고가 회계, 세무분야에 특성화된...
“특성화고 적성 살려 꿈을 이뤄라” 「2017 행진콘서트」킨텍스에서 첫발 2017-04-12 17:46:00
우리은행 주임 장우솔 우리은행 주임(대동세무고 졸업)은 “입사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무엇보다 그 일에 관심을 둬야 한다. 은행에 취업하고 싶다면 직접 지점을 방문해 업무를 파악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격증은 은행에 입사할 때 꼭 필요한 자격증도 중요하지만 다른 자격증도 취득해 학교생활에 충실히 임했다는 것을...
[생글기자 코너] 생활 속의 위험물질 '폐의약품 처리' 바로 알자 2017-03-24 16:17:05
국제무역은 1995년부터 2014년 사이에 매년 6.53% 성장했지만, 상당수 무역협정이 체결되지 않았다면 4.76% 성장에 그쳤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 미국이 무역협정에서 탈퇴하고 무역협정 의의를 훼손하는 것은 글로벌 생산성 성장률도 저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전경호 생글기자(대동세무고 3년) dml8565@naver.com
[학부모가 간다] 원어민 교사배치, 공무원 맞춤반 운영 Good, 동아리방 미비 Bad ‘대동세무고’ 2016-12-20 14:17:00
Bad ‘대동세무고’ 2016년 ‘학부모가 간다’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인공으로 덕수중 문민영 학생과 아버지 문영인 씨가 선정됐다. 아버지 문씨는 대동세무고를 졸업한 첫 딸과 일반고에 진학했으나 만족하지 못한 둘째 딸을 지켜보며 셋째 딸 민영 양의 특성화고 입학을 지지하기로 결심했다. 딸이 희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