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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비만 약' 시대 성큼…'알약 위고비' 승인에 주가도 화답 2025-12-24 06:21:35
기존 위고비 주사제와 대등한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다. 가격은 초기(스타터) 용량 기준 월 149달러(약 20만~22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한편 이는 지난 11월 트럼프 행정부와의 약가 합의에 따른 것으로, 노보노디스크는 자비 부담(self-pay) 환자 대상 프로그램을 함께 가동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대만 '양안 협상기구' 수장 "92공식 논란 정리 제안…中이 거절" 2025-12-19 15:19:06
관련 논란을 명확히 하자고 제안했다"면서 "(양안의) 대등함과 존엄만 고수하고 만나는 시기와 장소, 공개 여부 등 나머지는 모두 상대에게 맡기겠다고 했다"고 돌아봤다. 우 회장은 하지만 중간 채널을 통해 돌아온 "해협회 측의 답은 '고심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92공식을 다시 정리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었다"...
이재명 대통령 "中企·가맹점 등 집단행동 허용해야" 2025-12-17 12:35:03
힘이 대등할 때 작동하는 것 아니냐"며 과거 노동자들의 단체행동을 금지하고 탄압한 것이 대공황의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논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소수의 강자 기업과 대부분 종속된 압도적 다수의 납품기업, 여기서도 힘의 균형을 이뤄주는 게 정말 중요한 과제가 된 것 같다"며 "강자들은...
MBK·영풍 반발…"최윤범 회장, 경영권 방어 위해 韓 아연 주권 포기" 2025-12-15 18:15:07
대등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MBK·영풍 연합은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최 회장 측의 극단적인 경영권 방어라고 반발하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을 신청할 예정이다. 15일 금융감독원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MBK·영풍 연합은 고려아연 지분 44.24%를 보유하고 있다. 최 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은 19.41%에 불과하다. 한화...
고려아연 JV 유증 성공 시 영풍·MBK 이사회 장악 계획 차질 2025-12-15 09:14:40
대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미국 정부와 JV를 상대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하는 안을 의결한다. 자세한 투자 구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 정부와 고려아연이 JV에 출자하고, 이 JV가 다시 고려아연이 발행하는 신주를 인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中, 아시아서 美와 국력·영향력 격차 좁혀…"동등한 경쟁자" 2025-12-11 21:59:10
"이 지수는 아시아에서 중국과 미국이 대등한 강국이 됐음을 반영한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로 미국을 무역협상 테이블로 돌아오게 만든 것이 결정적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중국이 여러 주변국과 영토분쟁 중이고 무역에서 미국의 역할을 대체할 역량이 부족하다며 "중국이 아시아에서 미국을 대신할 수...
[윤성민 칼럼] 日·中 갈등이 남의 얘기가 아닌 이유 2025-12-09 17:34:48
필수적이다. 베트남이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대등한 규모의 인공섬을 조성해도 중국이 적극적으로 저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베트남의 저항력을 의식해서다. 베트남은 과거 중국과 해상 영토 분쟁에서 두 차례 교전을 불사해 150명가량의 해군을 잃었다. 베트남 국민들의 분노 표시로 베트남 내 중국 공장 15곳이 불탄 적도 ...
대만, 韓에 '중국(대만)' 표기 정정 재촉구…무역적자도 거론 2025-12-09 16:21:30
표기를 바로잡는 조치를 통해 한국 정부가 대등한 성의를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대(對)한국 무역적자 상황도 거론했다. 그는 "대만과 한국 무역에서 거액의 무역 적자가 존재하는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는 양국 관계가 여전히 비대칭적인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10월 대만의...
[다산칼럼] 중국 굴기 관전법 2025-12-08 17:43:30
미국과 대등한 G1.5 수준의 강대국으로 도약하는 경로다. 다른 하나는 부동산·지방정부 부채, 인구 고령화, 청년 실업, 기술 봉쇄, 혁신 생태계의 경직성 등 구조적 문제들이 누적돼 장기 둔화 국면으로 진입하는 시나리오다. 실제로 중국은 미국과의 경쟁에서 군사·기술 분야에서는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경제·사회...
SK해운·에이치라인, 부산으로 옮긴다…HMM은 '반발'로 난항 2025-12-05 14:00:02
전 장관은 “동남권을 수도권과 대등한 성장 거점으로 키우기 위해선 경쟁력 있는 민간 해운기업의 부산 이전이 필수적”이라며 국내 최대 국적선사인 HMM의 이전 추진 의지도 밝혔다. HMM 본사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하다. 그러나 직원들의 강한 반발로 현실적 추진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