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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40대 직장인의 결심 [새해 내집 마련] 2025-12-31 06:30:02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17억7700만원을 넘어서고 대출 규제도 강화하자 실수요자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존 주택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열풍이 현실의 벽을 넘어서진 못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내년 이후로도 집값과 전·월세 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실거주 용도...
'고수익' 믿고 사모펀드 투자했는데…개인 투자자 울린 이유 [임다연의 메인스트리트] 2025-12-30 21:54:46
손실이 드러났습니다. KKR의 부실대출 비율은 올해 1월 3.5%에서 9월 약 5%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랙록의 BDC 역시 9월 기준 전체 대출의 7%가 부실 상태에 놓였다고 보고했습니다. 특히 지난 9월 서브프라임 자동차 담보대출업체 트라이컬러와 자동차 부품업체 퍼스트브랜즈가 잇달아 파산하면서 제프리스 등...
이억원 "쿠팡 고금리 대출상품 적정성 따져보는 중" 2025-12-30 17:28:29
30일 당국이 쿠팡의 대출상품인 '쿠팡 판매자 성장 대출'의 금리 수준과 상환 방식 등이 적정한지를 따져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
상반기 대부업 연체율 12.1%로 작년말 수준…대출잔액은 늘어 2025-12-30 12:00:02
12.1%로 작년말 수준…대출잔액은 늘어 대출잔액 12.4조원…신용대출 증가세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올해 상반기 대부업체 대출 잔액이 소폭 늘어난 가운데, 연체율은 작년 말과 비슷한 12% 수준을 유지했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자...
네이버-두나무 빅딜, '플랫폼 화폐'까지 삼킬까 [현민석의 페어플레이] 2025-12-30 07:00:05
셈이다. 블록체인 정보보안 업체 TRM 랩스(Labs) 등은 2025년 스테이블코인 사용 데이터가 전 세계 자금 이동의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한국에서는 그 역할을 특정 플랫폼 연합이 독점적으로 맡을 수 있는 구조가 열리는 것이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광고·대출·투자 추천은 경쟁사가 따라잡기 어려운...
"겨우 차 뽑았다"…차 가격 치솟자 '초장기 할부' 등장한 미국 2025-12-29 20:33:47
대출을 선택하고 있다. 소비자 신용정보업체 익스피리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차량 구매자의 3분의 1은 6년 이상 대출을 이용했으며, 대형 픽업트럭을 중심으로는 100개월짜리 할부까지 등장했다. 시장조사기관 JD파워는 11월 기준 신차의 월평균 할부금이 760달러(약 11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 펜실베이니아주...
"우린 왜 홀대하나…" 뿌리산업 대표의 절규 2025-12-29 17:16:32
“제조업의 근간인 금형업체들이 디지털 전환(DX), 인공지능 전환(AX)을 할 때 소액이라도 지원받기가 참 어렵습니다.” 한국금형산업진흥회장을 맡고 있는 김성봉 한국정밀 대표(사진)는 최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농민이 농기계를 사면 정부가 구입 자금의 50%를 보조해주는데 금형업체는 그런 혜택이 없다”며...
대출 이자 깎아 원금 상환…신한銀 '선순환 포융금융' 가동 2025-12-29 10:14:21
“앞으로도 고객들의 채무 부담을 구조적으로 완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혁신기업의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초혁신·국가핵심산업 관련 기업의 신규 대출(6조원) 금리를 내리고, 중소 제조업체(개인사업자 포함)의 기존 고금리 대출(9799억원)의 이자 환급과 원금 감액을...
中에 팔릴 뻔했다가 '기사회생'…AI시대 핵심 기업으로 떴다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5-12-29 08:07:24
경우 반도체를 직접 개발하는 세계적인 전기차 업체를 파운드리 고객사로 확보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국내 전력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중국은 글로벌 전력반도체 생태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저가 공세에 밀려 '파산보호신청'을 했던 ...
'미국서 번 돈 다 가져와'…中 충격 통보에 한국 기업도 '발칵'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2-29 07:00:01
업체들의 계절적 외환 환전 수요가 겹친 결과”라고 진단했다.中테크 기업 자금줄 봉쇄?이번 규제는 중국 테크 및 플랫폼 기업들이 대상이라는 분석이다. 그동안 중국 빅테크들은 해외 상장을 통해 확보한 달러 유동성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글로벌 확장을 추진해왔다. 이번 252호 통지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관련 사전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