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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빠진 '민노총 총력 투쟁'…현대중공업·대우조선까지 대거 이탈 2022-12-06 18:20:47
타협의 여지가 없다는 입장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전날 건설노동조합 동조 파업이 벌어진 부산의 한 건설 현장을 찾아 “조직적인 집단의 힘을 갖고 정상적 거래가 아닌 위협과 협박을 써서 대화하면 그게 바로 폭력”이라며 “이번 기회에 화물연대의 ‘떼법’뿐 아니라 조폭적 행태도 함께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업무개시명령 국무회의 의결시 지체없이 집행" 2022-11-28 17:34:49
걷어찬 화물연대의 일방적 주장을 국민은 '떼법'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정부도 그때그때를 모면하기 위한 어정쩡한 타협의 악순환을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및 안전운임 품목 확대 추진을 약속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선 "180석 가지고 법안을 통과시킨다고 될 것 같냐"며 "법사위가...
[조일훈 칼럼] 왜, 언제나, 정치는 경제를 망치나 <下> 2022-10-27 17:52:55
시민단체와 노동조합, 폐쇄적 지역정서와 떼법에 거리낌 없이 영합한다. 그런 연유로 미래 세대를 위한 제도적 정비, 첨단 산업을 위한 규제 완화, 선진국에 눈높이를 맞춘 인프라 구축이 그토록 어렵고 더디게 진행되거나 좌초하고 마는 것이다. 디지털 전환기에 우버와 타다를 금지하고 원격의료와 의료관광을 좌초시키는...
"국민 10명 중 7명, 노란봉투법 '부당하다'" 2022-10-24 12:00:06
생활 불편(30.4%), 떼법·떼쓰기(29.7%), 기득권(28.3%) 등의 순이었다. 또 국민들은 노사관계에서 법과 원칙이 준수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사관계 현장에서 법과 원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묻자 응답자 79.7%가 그렇지 않다(아니다 61.6%·전혀 아니다 18.1%)고 답했다. 아울러 국민의 86.1%는...
노란봉투법이 민생법안이라는 민주당 [여기는 논설실] 2022-09-19 09:30:01
방어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노조의 무법·떼법, 습관성 파업에 날개를 달아줄 공산도 크다”는 게 기업들의 우려다. 이름만 들으면 따뜻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노란봉투법이 기업들엔 ‘끔찍한 악몽’이 될 수 있다. 노란봉투법은 2014년 쌍용자동차 파업 때 배상 판결을 받은 노조원이 노란색 봉투에 담긴...
[사설] 노동개혁 나선 李고용장관, 쉬운 길로만 가려고 해선 안 된다 2022-08-17 17:23:34
핵심협약 비준과 노조법 개정을 통해 노조의 단결권은 크게 강화한 반면 경영계의 대응 수단은 마련하지 않아 노사 간 힘의 불균형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이 장관은 하이트진로 본사 불법 점거 현장에 나가 노조의 무법, 떼법을 확인하고 다시 기업들의 절절한 노동개혁 요구 목소리를 들어보길...
[이건호 칼럼] 하청노조 떼법 부른 중노위 '편파 판정' 2022-08-01 17:31:14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는 작년 6월 2일 산업계를 발칵 뒤집어놓는 판정을 내렸다. CJ대한통운이 대리점 택배기사 노동조합과 교섭하라는 내용이었다. 하도급(하청)업체 노조에 대한 원청의 단체교섭 의무를 인정한 첫 사례였다. “CJ대한통운은 노조법상 택배노조의 사용자가 아니다”라는 서울지방노동위의 판정을...
도심 대규모 시위에 파업 경고까지, 민노총 제정신인가 [사설] 2022-07-03 17:13:10
‘떼법’이 새 정부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때문이기도 하다. 개인사업자 단체인 화물연대 요구를 마치 파업하는 노동자 요구처럼 정부가 넙죽 받아들인 게 빌미가 됐다. 화물연대 본부장은 안전운임제 연장이란 양보를 얻고도 그제 집회에서 “안전운임제 확대 법안이 발의됐다. 투쟁은 이제부터”라고 외쳤다....
[취재수첩] 불법점거, 폭행…여전히 후진적인 노동문화 2022-06-19 17:52:55
표방한 문재인 정부 5년간 노조 떼법에 힘을 발휘하지 못한 공권력이 문제라는 지적이 많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노조는 리스크 없는 과격 행동을 오히려 권장하기도 한다. 한 대기업 노조 관계자는 “파업 중에 경찰에 체포되는 게 훈장처럼 여겨지는 분위기”라며 “체포돼도 어차피 바로 풀려나고 공은 인정받으니...
[사설] 화물연대에 백기투항한 尹 정부…법과 원칙 말할 수 있나 2022-06-15 17:20:19
윤석열 정부가 이전 문재인 정부와 다를 바가 무엇인가. 화주인 기업들에 엄청난 부담만 지우는 합의를 덜컥 해대는 권한이 정부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번 사태는 노동계에 만연한 집단 실력 행사에 의한 떼법 심리를 재용인해준 격이 됐다. 법치주의 윤석열 정부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이유도 그러해서다.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