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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에 밀려난 라마스와미…정부효율부 구상 달라 갈등" 2025-01-25 09:40:54
달라 갈등" NYT 등 보도…머스크 "IT 이용한 인력 감축" vs 라마스와미 "규제 완화" 정부효율부에 정부예산 삭감 권한 없는 한계 등은 여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 공동 수장으로 지명됐...
머스크의 'DOGE' 출범하자마자 피소…"회의 공개 규정 등 위반" 2025-01-21 10:59:54
함께 기업가 출신 공화당 정치인 비벡 라마스와미가 공동 수장으로 지명됐다가 라마스와미가 이날 선출직에 출마하기 위해 다른 직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머스크가 단독으로 이끌게 됐다. 머스크는 그동안 자신의 회사인 스페이스X 워싱턴DC 사무실에 DOGE 공간을 마련하고 수십 명의 직원을 고용해 업무를 진행한...
[트럼프 취임] 라마스와미, 정부효율부 공동수장 사퇴…주지사 출마 의향 2025-01-21 08:20:41
공로를 인정받은 라마스와미는 트럼프 2기 신설 조직으로, 정부 구조개혁과 규제 완화를 담당하는 자문기구인 DOGE의 공동수장으로 지명됐다. 라마스와미의 하차로 DOGE 위원장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단독으로 맡게 됐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트럼프 2기 도래 D-1 [원자재 & ETF 뉴스] 2025-01-20 08:45:51
규제 개혁안을 짜는데요, 머스크와 비벡 라마스와미가 러셀 바우트 백악관 예산관리실 실장과 협력할 예정이고, 바우트 실장은 ‘행정 국가’ 체제의 해체를 추진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1기 당시에는, 연방 정부 공무원의 신분 보장 제도를 철회하는 이른바 ‘스케쥴 F’ 행정명령이 발령됐지만 바이든 현 정부...
"2025년 시장을 뒤흔들 6가지 서프라이즈" 2025-01-20 07:06:29
- 일론 머스크와 비벡 라마스와미가 공동으로 이끄는 정부효율부에선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의 자본 지출 증가를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봄. - AI 모델을 훈련시킬 데이터가 고갈될 수 있으며, 기업들이 AI 훈련에 주로 사용해 온 인간이 생성한 텍스트는 올해 말까지 소진될 수 있음. - AI 낙관론에 대해 수익이...
"머스크의 정부효율부, '실리콘밸리 임원 6개월 무급파견' 방식" 2025-01-13 21:09:03
머스크와 인도계 기업가 출신 정치인 비벡 라마스와미가 공동 수장으로 지명된 DOGE는 연방정부의 구조조정을 위해 신설되는 조직이다. 규모나 업무수행 방식 등 구체적인 활동은 트럼프 당선인 취임을 일주일여 앞둔 지금까지도 베일에 가려져 있다. NYT 보도에 따르면 오는 20일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이 끝나고 나면...
美서 벌써 2028년 대선 후보군 하마평…일단 해리스·밴스 선두 2024-12-31 06:19:50
라마스와미 전 대선 예비후보, 올해 대선 경선에서 막판까지 남았던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 등도 차기 도전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에서는 여전히 이번 대선에서 패배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현재로서는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상태다. 민주당 내 2028년 대선주자에 대한 애슐런인사이트의 지난달 조사에서 해리스...
트럼프 진영 내 'H-1B 비자' 논란 가열 [원자재 & ETF 뉴스] 2024-12-30 08:08:31
내정된, 인도계 기업가 출신, 비벡 라마스와미도 같은 날 ‘H-1B’ 비자 제도는 심각하게 망가졌다며, 최고 중에 최고를 발굴하기 위해 근본적인 개혁이 요해진다고 발언하며, 해당 논란은 더 확대됐습니다. 관련해 트럼프 당선인 역시 이날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H-1B’ 비자는 매우 훌륭한 정책이며, 이를...
머스크 "美 전문직 이민 반대 세력과 전쟁" 2024-12-29 18:06:38
영주권 발급 인원 상한선을 없앨 것을 주장하자 골수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세력에서 “미국인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고 반발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머스크와 비벡 라마스와미 정부효율부 공동수장 등 이 전문직 이민을 옹호하고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진영 내에서 두 세력이 공존할 수...
증시 오른다더니 돌연 '급락' 경고등…미국에 무슨 일이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2024-12-28 11:59:43
비벡 라마스와미가 정부효율부의 공동 장관을 맡기로 돼 있죠. 머스크 CEO는 대선 전 "미국 연방정부의 연간 예산을 2조달러 삭감할 수 있다"고 공언했습니다. 2조달러는 미국 정부 1년 치 예산(6조8000억달러)의 3분의 1에 가까운 규모입니다. 이런 강도 높은 정부 지출 삭감이 현실화하면 미국 경제성장률이 타격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