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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왜 거기?"...트럼프, 머스크와 깜짝 등장 2024-11-17 17:09:27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대회를 관람했다고 16일(현지시간)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그는 가수 키드 록의 히트곡 '아메리칸 배드 애스'에 맞춰 선수처럼 입장했고 2만 명에 가까운 관객이 기립하며 환호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퍼스트 버디'(대통령의 절친)라고 불리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트럼프·머스크가 여기 왜 있어?…깜짝 등장에 '기립 박수' 2024-11-17 15:06:47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대회를 관람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가수 키드 록의 히트곡 '아메리칸 배드 애스'에 맞춰 선수처럼 입장하자 2만 명에 가까운 관객이 기립한 채 환호했다. 그는 데이나 화이트 UFC 최고경영자(CEO)의 안내를 받으면서 옥타곤 경기장 앞에 마련된...
트럼프, UFC 관람석에 깜짝 등장…2만 관객 기립 박수 2024-11-17 14:31:07
USA투데이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대회를 관람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가수 키드 록의 히트곡 '아메리칸 배드 애스'에 맞춰 선수처럼 입장하자 2만 명에 가까운 관객이 기립한 채 환호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퍼스트 버디'(대통령의 절친)라는 별명이 붙은...
트럼프 승리 후 미 히스패닉ㆍ성소수자에 증오메시지…FBI 수사 2024-11-16 16:41:03
자주 비판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달 27일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트럼프 후보의 유세에 찬조 연설자로 나선 코미디언 토니 힌치클리프는 중미 카리브해의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를 "쓰레기 섬"이라고 칭해 히스패닉계 유권자들의 반발을 샀다. yongl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팩트체크] 폭등한 '도지코인'을 머스크가 만들었다? 2024-11-14 08:15:01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지원 유세에 나와 도지코인과 영문 약자가 같은 정부효율부(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D.O.G.E)를 거론하며 이 부서를 맡으면 연방 예산을 2조 달러 삭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제안이 발표되자 도지코인 가격이 8.99% 급등했다. 이어 머스크는 지난 13일...
정부효율부 수장 된 머스크…美정부에 기업가정신 심는다 2024-11-13 18:17:31
답했다. 그는 뉴욕시 매디슨스퀘어가든 집회에서 “당신들의 돈이 낭비되고 있으며, 정부효율부는 그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정부가 당신의 생활과 지갑에서 손을 떼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머스크의 공언대로 2조달러를 절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래리 서머스 전...
'트럼프 2기' 실세 된 머스크…美 관료주의 대수술 나선다 2024-11-13 16:27:56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뉴욕시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에서는 “당신들의 돈이 낭비되고 있으며, 정부효율부는 그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우리는 정부가 당신의 생활과 지갑에서 손을 떼게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머스크가 2조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구심을...
[트럼프 재집권]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2기선 달라질까 "변화 조짐" 2024-11-10 11:43:49
매디슨 스퀘어 가든 유세 현장에서 멜라니아 여사는 뉴욕을 "위대한 대도시"로 묘사하며 "이 도시는 세대에 걸쳐 세계에서 가장 용감한 지도자를 배출했으며 그들의 업적은 세계의 흐름을 바꿨다"라고 말했다. 지난 7월 남편에 대한 첫 번째 암살 시도가 있었을 때는 범인을 '괴물'이라고 부르며 단결을 촉구했고...
[트럼프 재집권] 암살 위기와 사법리스크…대선 승리 고비의 순간들 2024-11-06 19:52:24
지난달 27일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에서 찬조 연설자로 등장한 코미디언 토니 힌치클리프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를 '쓰레기 섬'이라고 칭한 것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이 그에 맞서 트럼프 지지자들을 '쓰레기'로 칭하는 '악수'를 두면서 트럼프 전...
[美대선] 해리스, 펜실베이니아서 막판 총력전 "나는 준비됐다…투표하자"(종합) 2024-11-05 12:01:05
무대에 올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유세에서 한 연설자가 푸에르토리코를 "쓰레기 섬"이라고 부른 것에 반발하며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해리스 부통령은 "나는 자랑스럽게도 오랫동안 푸에르토리코와 그곳의 주민들에게 헌신해왔으며, 나는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