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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내 배후수요 갖춘 직주근접 단지 '직산 프라임 마크써밋' 조합원 모집 실시 2024-04-19 10:37:12
총 3,483세대의 미니신도시급 주거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되는 ‘직주근접’은 주변에 천안테크노파크산단, 천안산업기술일반산단, 삼성SDI 등 반경 10km내에 10개 이상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또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조성이 추진되는 성환종축장 이전부지는 국토부가...
"비싼 서울 집 안 사도 되겠네"…개발 호재에 들썩이는 여주 2024-04-16 14:27:36
조성되면 여주역세권은 6000여가구 규모인 미니신도시가 들어서게 된다. 경기도가 지난 2월 발표한 경기 동부권 대개발도 주목받고 있다. 경기 남양주·광주·여주·이천·용인시, 가평·양평군 등 경기 동부권역 7개 지역에 사회간접자본(SOC) 등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관련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이 사업에...
GS건설,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5월 분양 2024-04-15 14:26:37
여주역자이 헤리티지(769가구)까지 포함하면 여주 최대 주거단지가 된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홍문 1·2지구와 교동1지구까지 포함하면 약 6천가구 규모에 달하는 미니 신도시가 조성될 전망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여주역세권 개발지구에 위치한데다 여주지역의 첫 자이브랜드, 여주 최대 규모 아파트라는 여러...
팬도 안티도 온통 '이준석 얘기'…K정치에 부는 신드롬 [정치 인사이드] 2024-04-13 15:40:51
그러면서 “2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은 가혹한 시간일 것”이라며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동탄신도시 유세 과정에서 “이준석이 떠들면 기사가 나오고, 기사가 나오면 현실화한다”고 자신했던 이 대표다. 과연 그렇게 될까. 적어도 지금만큼은...
브랜드타운 아파트로 쏠리는 소비자들…청약자 수만명 몰려 2024-04-12 15:29:07
이 떄문에 4300여세대의 미니신도시급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이 외에도 현대건설이 6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5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12개동 지하 2층~지상 26층, 약 700여 가구 규모다. 인근 1~4차 단지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구성할 전망이다. 은정진 기자...
경기 수원·광명·김포, 인천 계양 등 '대단지 주거타운' 관심 2024-04-11 16:23:03
2만5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로 재개발되고 있다. 향후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매머드급 주거타운이 될 것이란 기대를 받는다. ○위례 ‘분양가상한제 단지’ 잡아볼까 경기권에서는 우미건설이 김포시 북변3구역을 재개발한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 지상 15~29층, 13개...
유림E&C,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12일 견본주택 오픈 2024-04-09 13:30:54
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를 가까이 두고 있으며, 기장군청, 기장경찰서, 메가마트, 베이사이드GC, 아시아드CC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이케아, 롯데아울렛, 롯데월드 어드벤처 등이 위치한 오시리아관광단지도 차량 10분대 거리다. 일광해수욕장이 인접해 일부 세대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주변으로...
유림E&C,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22일 분양 2024-04-09 12:59:54
그라운드를 비롯해 스포츠게임클럽, 미니골프클럽 등 특화 놀이공간이 배치된다. 대형 인공호수와 6가지 콘셉트의 테마숲도 꾸며질 예정이다. 교통여건은 우수한 편이다. 동해선 일광역 역세권 단지로 이 노선을 이용하면 오시리아역, 센텀역, 해운대역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가까이에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연장선인...
이기재 양천구청 "목동 재건축 임대 갈등, 그린웨이로 풀었다" 2024-04-02 18:58:51
가구에서 최대 5만3000여 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바뀐다. 이 구청장은 “공공시설을 정비하고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현재 있는 관내 지하철역 6개만으로는 향후 늘어날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인구가 유입되기 전에 시설을 짓는 게 이상적”이라고 했다. 그가 목동선과...
이기재 양천구청장, '족보 없는' 아이디어로 재건축 20년 숙원 풀었다 2024-04-02 16:02:00
5만3000여 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바뀐다. 이 구청장은 “공공시설을 정비하고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구는 총괄건축과 주도로 목동 미래 100년을 향한 전체 구상을 그리기 위해 회의를 열고 있다. 각종 공공시설, 교량, 학교시설, 도시가스와 전기 상하수도 시설 등의 증설과 재배치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