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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강경파 "배임죄 대신 집단소송 즉각 도입을"…일부는 "속도조절 필요" 2025-11-17 17:54:43
강경파는 “형법상 배임죄를 폐지하더라도 민법상 책임 강화로 보완할 수 있다”며 민사 제도 즉각 도입을 주장한다. 2005년 ‘증권 관련 집단소송법’이 시행됐지만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불완전 판매 등 대형 소비자 피해 사건이 잇따르면서 집단소송제를 전 산업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졌기 때문이다. 강경파들...
"월 1600만원?" 그게 지옥의 시작…사장님에게 무슨 일이 [사장님 고충백서] 2025-11-16 19:25:15
결국 A씨가 민법상 사기나 착오를 이유로 권리금 계약을 취소할 수 있느냐로 번졌다. 1심 법원은 "계약 체결 직후인 2023년 3월 매출을 보면 1600만원에 크게 못미치는 것은 아니다"라며 A씨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달랐다. 법원은 '민법상 사기(기망)'로 인한 계약 취소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로맨스 사기 피해' 전직 경찰…12억 승소 판결에도 '항소'한 이유 2025-11-14 17:42:51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C씨는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B씨 소유 재산은 없는 것으로 파악돼 승소했어도 현시점에서는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방안이 없는 상태"라고 항소 이유를 밝혔다. 민법상 가사 채무에 대한 책임은 부부간 연대책임이 성립하나 공동생활과 무관한 개인적인 사유에 해당하면 배우자에겐...
식당 직원이 해장국 쏟아 다리 화상 입은 손님 "업주가 3600만원 배상" 2025-11-12 17:44:32
곳에 앉아 있었거나 C 씨가 미리 음식을 내려놓고 서빙했다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다"며 자신의 책임을 감경해달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고 직원의 과실로 인해 발생한 것이므로 민법상 고용주인 피고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며 A 씨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또 "당시 상황에 비춰보면 피고의...
부부가 함께 마련한 집, 남은 배우자는 왜 전부 상속받지 못 할까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5-11-12 15:07:01
직계비속’ 공동상속 구조 우리나라 민법상 법정상속 1순위는 직계비속(자녀, 손자녀)이며, 배우자는 공동상속인의 지위를 가집니다. 상속 지분은 동순위자가 여러 명일 경우 균등하게 나누는 것이 원칙이지만, 배우자는 일정한 가산분을 인정받습니다. 예를 들어, 배우자와 자녀 2명이 공동상속인일 경우 지분 비율은 자녀...
"조합 탈퇴자 분담금 과다공제는 부당" 2025-11-10 10:11:27
부족하다며 맞섰다. 쟁점은 총회 의결이 민법상 ‘손해배상액의 예정’에 해당하는지 여부였다. 손해배상액의 예정은 채무자가 장래 채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지급해야 할 손해배상액을 미리 정해두는 것을 말하며, 그 금액이 부당하게 과다하면 법원이 감액할 수 있다. 1심은 조합 측 손을 들어줬다. 총회 의결은 분담금...
'해킹 피해' 카카오 전 투자총괄대표, 미래에셋 상대 거액 소송 2025-11-10 06:22:59
배상해야 한다는 주장은 민법상 '특별손해'에 해당하는데 특별손해는 당사가 그 사정을 미리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때만 배상책임이 인정된다"면서 "'현재 시가'로 근거하여 주장하는 부분이 법원에서 인정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지적했다. 또 미래에셋증권의 책임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이다. 휴대폰...
'해킹 피해' 카카오 전 투자총괄대표, 미래에셋 상대 거액 소송 2025-11-09 21:26:13
시가로 배상해야 한다는 주장은 민법상 '특별손해'에 해당하는데 특별손해는 당사가 그 사정을 미리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때만 배상책임이 인정된다"면서 "'현재 시가'로 근거하여 주장하는 부분이 법원에서 인정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말했다. 또한 휴대폰 본인 인증과 정부시스템을 통한 신분증...
최태원 이혼소송 파기환송 이끈 율촌…2심 '판단 오류' 파고들어 2025-10-19 17:21:56
대리해 파기환송이라는 결과를 받아냈다. 민법상 불법원인급여(불법적으로 급여한 재산) 등 율촌이 약 400쪽 분량의 상고이유서에 조목조목 담은 법리가 대부분 대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서 SK그룹은 이번 소송으로 초래될 수 있던 지배구조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 16일 최 회장과...
노태우 비자금·증여 제외…최태원, 1조원대 재산분할액 축소 될듯 2025-10-16 17:22:15
봤다. 이는 민법상 ‘불법원인급여’로 분류돼 법적 보호 대상이 아니며, 설령 SK 성장의 종잣돈이 됐다 하더라도 재산분할의 기여로 인정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앞서 2심은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재산 성장의 '종잣돈'으로 인정해 노 관장에게 재산의 35%를 분할하라고 했으나, 대법원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