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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 "대만, 자유민주 보루 역할…홍콩 계속 지원"(종합) 2020-08-13 18:20:14
부정해서는 안된다. 중국은 대만이 선진 민주정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대만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주미 대만 대표인 샤오메이친(蕭美琴) 미국 주재 타이베이경제문화대표처장은 이날 행사...
[다시 읽는 명저] "인간은 국가라는 정치공동체를 이뤄 살아갈 수밖에 없다"... 2020-07-13 09:00:41
“민주정에서는 선동가들이 나타나기 쉽다. 이들은 민중의 환심을 사기 위해 민중이 법 위에 군림하게끔 사태를 몰아간다. 민중이 독재자가 된다. 이런 민중의 결의에 좌지우지되는 체제는 진정한 의미의 민주정이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중용’을 중시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개인의 삶에도 중용이...
[다시 읽는 명저] "대중의 선호가 도덕이 되면 중우정치(衆愚政治) 우려 커" 2020-07-06 09:00:40
벌은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통치당하는 것이다. 민주정체는 무제한의 자유 탓에 욕심과 쾌락에 빠진 나라다.”“민주정은 대중의 선호가 도덕이 되는 중우정치로 변질할 우려가 농후하다. 개별 사물 너머 존재하는 ‘그 무엇’이 본모습이자 존재 이유다.” 플라톤(BC 428?~348?)은 서구 사상의 출발점으로 불린다. 수학...
[다산 칼럼] 共和 아닌 自由가 답이다 2019-12-17 18:17:38
한다. 공화주의는 정치집단이 사리사욕에 몰입한 나머지 민주정이 타락됐다고 불평한다. 그들에게는 공익에 헌신하는 태도, 즉 ‘시민적 덕’이 없다고 개탄한다. 우리 눈으로 직접 목격하듯이 입법부는 차별·단기 입법, 정실주의 입법 등 법이라고 볼 수 없음에도 법의 탈을 씌워 매년 수만 쪽의 법을...
[다시 읽는 명저] "진실을 알면 행동하는 게 지식인 도리" 2019-11-27 18:12:06
혐오했다. 아테네를 몰락시킨 주범으로 민주정을 꼽았다. 쇠퇴한 나라를 일으켜 세우려면 현명한 군주나 소수의 귀족에 의한 정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당시 아테네 정치인들은 대중의 여론에 휘둘렸다. 지식인이라고 자처하는 소피스트(sophist)들은 온갖 궤변으로 법치를 훼손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대중을 선...
시진핑, 건국70주년 열병식서 "평화통일·일국양제 방침 견지"(종합2보) 2019-10-01 20:56:26
주장했다. 대륙위원회는 대만이 30년 넘게 민주정을 유지해왔다면서, 중국이 이번 기회에 민주주의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의 생존·발전을 위한 생명줄은 한 사람, 하나의 당에 묶여있는 게 아니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만은 최근의 홍콩 시위에 지지를 표해왔는데,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이날 기자...
현명한 사람은 세상이 그어 놓은 이분법에 매몰되지 않죠…고대 그리스인은 '현명'을 인간과 문명의 핵심으로 여겨 2019-09-23 09:00:27
고대 그리스의 왕정과 신정에서 벗어나 민주정으로 가는 길목에 튀라노스 정치가 있다. 《안티고네》는 크레온을 독재자로 적나라하게 묘사한다. 크레온은 가부장적일 뿐 아니라 남성주의적이다. 그는 말한다. “우리는 법질서를 옹호해야 하고 결코 한낱 계집에게 져서는 안 된다. 꼭 져야 한다면, 우리가 한낱...
[연합시론] 민의를 읽고 있기나 한가…국회 당장 문 열어라 2019-06-14 14:30:46
대통령중심제를 채택하고 있는 대의 민주정 국가로서 국회의원은 한 명 한 명이 국사를 다루는 헌법기관이기에 소환제 도입은 그 근간을 뿌리째 흔드는 포퓰리즘적 발상이라는 지적은 매우 타당한 측면이 있다.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한 선진 민주주의 국가를 찾아보기 힘든 이유다. 그렇지만 국회를 여느냐, 마느냐가...
[천자 칼럼] 질문이 무서운 정부 2019-06-13 17:51:38
비판하더니 더한 불통에 빠진 모습이다.대화는 민주정체의 기본이자 오랜 미덕이다. 아테네 민주정과 로마 공화정에서 웅변술과 수사학이 유행한 것은 그런 이유에서였다. 말이 없으면 존재도 영혼도 무의미해진다. 독일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가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한 그대로다. 그런데도 점점 소통은...
[오형규 칼럼] 아직도 '타는 목마름으로'인가 2019-04-25 18:00:13
자신을 확대하려는 경향이 있고, 민주정 아래서 정부의 재산권 침해는 합법적이기에 지속적”(《민주주의는 실패한 신인가》)이라고 지적한 대로다.지난해 21.2%로 역대 최고인 조세부담률이 이를 잘 보여준다. 복지지출이 oecd 평균(gdp의 21%)의 절반 수준인데 조세부담률은 oecd 평균(2016년 24.9%)에 근접해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