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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살찌는 이유…“인류 진화 결과...추위 대비 지방 비축” 2020-10-17 06:30:35
중요하다.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비만을 치료한다는 근거가 있는 약물조차도 장기적으로는 별로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보조제는 식욕을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체내 근육이 부족해 신체 활동량은 줄어든 상태에서 약을 끊으면 식욕이 다시 올라와 더 빠르게 살이 찐다는 것이다. 특히...
'천고마비' 계절인데 내가 살찌는 이유…"인류 진화 결과" 2020-10-17 06:00:01
게 중요하다.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비만을 치료한다는 근거가 있는 약물조차도 장기적으로는 별로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보조제는 식욕을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체내 근육이 부족해 신체 활동량은 줄어든 상태에서 약을 끊으면 식욕이 다시 올라와 더 빠르게 살이 찐다는 것이다. 특히...
하루 남은 등교 개학, 부모와 아이가 알아야 할 것들 2020-05-26 11:32:18
한다고 강조한다. 아래는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가 정리한 Q&A. -- 아이들의 등교 개학 이후 학교가 지켜야 할 수칙은 ▲ 체온이나 호흡기 증상 등을 확인하는 것 외에도 코로나19 의심 환자 또는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매뉴얼을 마련해야 한다. 비상 연락망, 검사받을 수 있는 기관과의 연계, 자...
[인사] 디쉐어 ;중소기업중앙회 ;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2020-02-12 17:40:25
김영욱▷교수실장 남윤구◇공간정보연구원◎전보▷정책연구실장 이화영▷융복합연구실장 서완수 ◈인제학원◎신임▷해운대백병원 원장 최영균 ◈뉴스웍스◎승진▷편집국장 최승욱▷시사종합부장 이동헌▷정치부 대기자(부장) 원성훈 ◈신아일보▷경영지원국 부장 이승매▷경영지원국 과장 박민선 ◈청년일보▷마케팅국장 장광호...
태극기혁명국민대회 등 토요일 광화문 대규모 집회…"감염 확산 우려" 2020-02-07 17:44:48
참석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박민선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상대적으로 실내보다는 실외가 감염 위험이 덜하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한다"며 "특히 날씨가 추울 때는 고령자들의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집회에 참석한다면 꼭 마스크를 쓰고 몸을 최대한 따뜻하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다임러·샤넬 등과 토종 스타트업 중매해드려요" 2020-02-06 17:34:16
필름을 놓고 메르세데스벤츠 등을 생산하는 독일 다임러AG와 협의 중이다. 박민선 피엠엔테크 대표는 6일 “독일에 직접 가 다임러 자동차 표면처리 R&D팀과 미팅을 했다”며 “기밀유지협약(NDA)을 체결한 뒤 제품 성능과 기술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생긴 지 2년도 안 된 이 회사를...
새해엔 살 빼고 싶다면… "300㎉ 적게 먹고 근력운동 병행해야" 2020-01-01 18:47:40
정도다.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마른 몸매는 비만보다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덜 알려져 있다"며 "하지만 체중이 적으면 잔병치레가 잦고 온몸 여기저기에 통증이 있거나 어지러움, 소화불량 등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또 마른 사람은 에너지의 근원인 근육과 지방이 부족해 상대적으로 체력이...
새해엔 다이어트…"300㎉ 적게 먹고 근력운동 병행" 2020-01-01 08:00:04
정도다.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마른 몸매는 비만보다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덜 알려져 있다"며 "하지만 체중이 적으면 잔병치레가 잦고 온몸 여기저기에 통증이 있거나 어지러움, 소화불량 등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또 마른 사람은 에너지의 근원인 근육과 지방이 부족해 상대적으로 체력이...
[이지현의 생생헬스] "주 3회 30분이상 근력 운동…아침·저녁 10분씩 사색하라" 2019-12-27 10:27:18
(박민선 교수) “구르는 잎을 보고도 까르르 웃는 나이라는 말이 있다. 나이 들면 호기심이 적어지고 힘이 떨어져 기쁨과 슬픔에 둔감해진다. 과거와 달리 노인들이 실제 나이보다 훨씬 활동적으로 사는데 그러면서 체력의 바닥을 보는 일도 많다. 반면 젊은 층은 그 나이에 이뤄야 할 일의 무게로 즐거움과 슬픔,...
[건강이 최고] 고기 많이 먹어서 고콜레스테롤?…"폭식이 주범" 2019-11-23 07:00:02
중 하나로 꼽힌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콜레스테롤이 높아도 고기나 계란, 새우 등을 먹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서 "오히려 안 먹는 것보다 먹어주는 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계란의 경우, 여러 연구에서 콜레스테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