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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거여마천뉴타운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분양 예정 2019-08-05 11:31:04
편의성도 높다. 마천초, 영풍초, 보인중, 보인고 등 다수의 학교가 도보권에 있다. 스타필드 위례, 잠실롯데몰, 가든파이브 등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국내 대표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이 선보이는 만큼 상품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는 물론 외관과 문주 디자인에도 신경 써 단지의 고급스러움을 끌어...
'U-20 월드컵 맹활약' 이재익, 강원FC 떠나 알라얀으로 이적 2019-07-24 08:39:58
소식을 알렸다. 포항제철중, 보인고 출신인 이재익은 2017년 12월 강원FC에 입단해 지난해 8경기에 출전했던 수비 유망주다. 이번 시즌에는 U-20 월드컵 준비로 소속팀에서 3경기밖에 나서지 못한 이재익은 월드컵 무대에서 정정용호의 중앙 수비수로 맹활약하면서 알라얀의 '러브콜'을 받았다. 알라얀은 고명진이...
"'교육특구 자사고' 비중 커져…지역 격차 심화 가능성" 2019-07-09 13:39:06
평가 대상 학교 중 경문고(동작구 동작동), 보인고(송파구 오금동), 장훈고(영등포구 신길동)도 지리적 여건상 교육 특구와 멀지 않은 학교로 평가된다. 이 학교들을 합치면 자사고의 절반 이상이 준(準) 교육 특구에 속하게 된다. 입시업체 전문가들은 교육 특구에 있던 자사고의 경우 일반고로 전환돼도 지역 명문고로서...
남자 U-16 대표팀, UEFA 주최 국제축구대회 참가 2019-04-22 12:31:22
보인고), 하지성(충남기계공고) ▲ MF= 유승현(경기신갈고), 황지상(경기매탄고), 조진호(전북영생고), 이현주(경북포철고), 장영기(경기풍생고), 강성진(서울오산고), 김태윤(경남진주고), 김태욱(울산현대고), 노의왕(경남거제고) ▲ FW= 성진영(전북영생고), 표세진(서울재현고) trauma@yna.co.kr (끝) <저작권자(c)...
[테샛 공부합시다] 고교생 시사문제 정답률 낮아…신문 읽기 필요 2019-04-15 09:00:20
받은 태원고 3학년 이유진과 277점을 얻은 보인고 위대훈, 동점을 받은 안양외고 3학년 전효준, 275점을 딴 한영외고 3학년 문정윤, 274점을 맞은 하나고 3학년 이지민, 272점을 얻은 청심국제고 3학년 이승윤 학생 등 6명에게 각각 돌아갔다. 1급 자격(240~269점)을 획득한 학생들에게 수여되는 우수 장려상은 유주미 학생...
대구의 '영건' 김대원, 김학범호 소집 앞두고 '원더골'로 존재감 2019-03-10 09:22:06
수 없다. 보인고를 졸업하고 2016년 대구 유니폼을 입은 김대원은 대구의 역사를 함께 한 선수다. 1부리그 승격과 잔류, 지난해 FA컵 우승,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 데뷔, 새 구장 시대까지. 대구의 역사엔 그가 있었다. 9일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치른 새 전용구장 DGB대구은행파크 개장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프로축구 대전, 고졸 신인 수비수 고준희 영입 2019-01-16 11:57:01
16일 밝혔다. 보인고를 졸업한 고준희는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21경기에 출전해 수비수로서는 많은 골인 7골을 기록했다. 탄탄한 신체조건(186㎝·74㎏)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이 강점인 고준희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도 5골을 만들어냈다. 고준희는 "신인 선수인 만큼 전지훈련 동안...
FC서울, 신태용 전 감독 아들 신재원 자유선발로 영입 2018-12-20 10:23:26
구리 부양초, 풍생중, 보인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홍익대에 진학한 그는 힘 있고 저돌적인 플레이와 돌파 능력 등이 장점이다. 이승재는 "동계훈련 때 내 모든 것을 다해 최용수 감독님 눈에 들고 싶다. 1분을 뛰더라도 100%를 보일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청년 취업·안전 귀가…일상에 스며든 市政, 영상예술로 꽃피다 2018-12-19 22:12:49
최우수상은 ‘my soulmate seoul!’을 만든 보인고 이도훈 감독에게 돌아갔다. 작품은 한 고3 남학생이 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는 뭔가 호출을 받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또 다른 나 ‘서울’이 호출한 것이다. 그를 따라 서울로 7017, 돈의문 박물관마을, 덕수궁 돌담길을...
'청소년부 최우수상' 이도훈 감독 "영화 특수효과 아티스트 길 걷겠다" 2018-12-19 22:03:42
한국경제신문사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울 오금동 보인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이 감독은 평소 친했던 친구 두 명과 함께 이 작품을 구상했다고 한다. ‘29초영화제’에 출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너지 넘치는 친구들과 함께 영상을 만든 게 수상의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