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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곤 前 서울고검장, 광장 형사그룹에 합류 2025-09-14 17:58:54
‘특수통’ 출신으로 2013년 수원지검 특수부장 시절 ‘철거왕’ 이금열 구속,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때는 고속철도 납품 로비 사건 관련 국회의원 2명과 론스타 뒷돈 수수 사건 등 굵직한 부패 사건을 지휘했다. 2008년 방송통신위원회 파견 근무 경험도 있다. 그는 2022년 10월 김기동 전 부산지검장(21기), 이동열 전...
"평범한 통조림인 줄 알았는데"…열어보니 12억원어치 내용물 2025-09-12 16:45:55
통조림 캔에 숨겨 마약을 한국으로 보내면, 국내에 있던 A씨가 이를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징역 18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마약 관련 범죄는 사회적 해악이 크고, 피고인이 수입한 마약 양이 많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의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부산지검, 연합뉴스)
'강제 키스 혀 절단' 재심 결론, 61년 만에 나온다 2025-09-07 07:56:05
용기를 내 재심을 청구했으나, 부산지법과 부산고법은 수사 과정에서 '검사가 불법 구금을 하고 자백을 강요했다'는 최씨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며 청구를 기각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3년 넘는 심리 끝에 최씨 주장이 맞는다고 볼 정황이 충분하고, 당시 재심 대상 판결문·신문 기사·재소자 인명부·형사...
'보완수사 폐지' 반대 목소리 낸 檢총장대행 2025-09-04 17:46:35
대행은 전날 부산에서 열린 제32차 마약류 퇴치 국제협력회의(ADLOMICO) 참석 후 부산고검·지검을 격려하려고 방문한 자리에서 “적법 절차를 지키면서 보완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것은 검찰의 권한이 아니라 의무”라고 강조했다. 검찰총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조직을 대표하는 노 대행이 검찰개혁 관련 입장을...
[속보] 검찰총장 대행 "보완수사 통해 진실 밝히는 것은 검찰 의무" 2025-09-04 10:20:12
부산에서 개최된 제32차 마약류 퇴치 국제협력회의(ADLOMICO)에 참석한 뒤 부산고·지검을 격려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노 대행은 "적법절차를 지키면서 보완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것은 검찰의 권한이 아니라 의무"라며 "현재에는 현재 상황에서, 미래에는 미래의 상황에서 국민을 범죄로부터 지키기...
"빠져나갈 때다"…개혁·특검수사 파고 속 검사 탈출 러시 2025-08-25 17:44:39
간부급 검사들의 사직도 이어지고 있다. 이지형 부산지검 제2차장(사법연수원 33기)과 김승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33기)이 최근 사의를 밝혔다. 이 차장은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을 이끌었지만 부실 수사라는 비판을 받았다. 김 부장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에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21일...
[단독] 검찰 인사 후폭풍…'중대재해' 최고 전문가도 사의 2025-08-25 11:53:49
물론 수사 가이드라인도 제공하는 부서다. 한편 부산지검 서부지청장으로 발령 예정이었던 김종현 대검찰청 공공수사기획관(사법연수원 33기)도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김 기획관은 법무부 공안기획과, 대검 기획조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주요 공공수사 요직을 거쳤다. 2021년 7월 수원지검 공공수사부장, 202...
중앙지검 사상 첫 '여성 1차장' 2025-08-21 17:44:07
기획 업무 경험을 쌓았다. 이번 인사에선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 전원이 교체됐다. 2차장에는 장혜영 부산서부지청 차장검사(34기), 3차장에는 박준영 수원지검 형사1부장(34기), 4차장에는 이준호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34기)이 임명됐다. 4차장은 반부패수사부 등 직접수사 부서를 총괄하는 핵심 보직이다. 김건희 여...
[속보] 서울중앙지검 1차장 최재아·4차장 이준호…중간간부 인사 2025-08-21 14:13:03
맡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1차장은 전국 최대 검찰청의 '2인자'이자 최선임 차장이다. 2차장은 장혜영 부산서부지청 차장이, 3차장은 박준영 수원지검 형사1부장이 각각 새로 임명됐다. 반부패수사부 등 직접 수사 부서를 지휘하는 4차장검사에는 이준호 중앙지검 공보담당관이 보임됐다. 기존 서울중앙지검...
성폭행 가해자 이른 출소…피해자 3개월간 몰랐다 2025-08-16 18:36:34
가해자가 악의를 품고 찾아왔다면 저는 아무런 대응도 못 했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검찰은 이번 사안이 담당자의 업무상 실수로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부산지검 내 형집행정지 담당 부서에서 피해자지원 담당자에게 출소 사실을 알렸으나, 담당자의 착오로 피해자에게 통지가 지연됐다"며 "형사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