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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남편 무시하는 아내 같다'…마크롱 부부 또 논란 2025-07-09 15:07:57
돕기 위해 다시 팔을 뻗었으나, 브리지트 여사는 난간을 붙잡고 홀로 내려왔다. 당시 논란이 되자 마크롱 대통령은 "아내와 장난을 치면서 놀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프랑스 대통령실(엘리제궁)의 관계자도 "대통령 부부가 순방 시작 전 마지막으로 긴장을 풀고 장난치며 시간을 보낸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장면들은 두...
"BTS 제이홉, 전역하자마자…" 52만명 홀린 퍼포먼스 탄생 비화 [김수영의 크레딧&] 2025-06-21 18:29:10
앞서 제이홉은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의 제안을 받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개최된 자선행사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이 공연의 티켓은 10분 만에 매진됐고, 외국인들이 '마이크 드롭' 무대 도중 일제히 한국어로 "미안해 엄마!"를 외치는 장관을 펼쳐내기도 했다. 당시와 관련해 김...
마크롱 '기내 부부싸움'에 트럼프 조언 한 마디 2025-05-31 07:19:14
매우 좋은 사람들이고 나는 그들을 매우 잘 안다"라면서 "그것이 무슨 일이었는지는 모른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25일 베트남에 전용기로 도착한 직후 전용기 출입구 안쪽에서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에 의해 얼굴을 가격당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언론에서는 부부 싸움설을 제기했지만...
트럼프, '기내 부부싸움' 마크롱에 "문 닫혔는지 확인해야" 조언 2025-05-31 06:10:33
지난 25일 베트남에 도착한 직후 전용기 출입구 안쪽에서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에게 얼굴을 맞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를 두고 언론에서는 부부 싸움설이 제기됐으나 마크롱 대통령은 "아내와 장난을 쳤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solec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
트럼프, 백악관 떠나는 머스크에 '골든키'…머스크 "계속 조언" 2025-05-31 06:07:56
거리가 멀다"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영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최근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마크롱의 얼굴을 밀친 장면을 상기시키는 농담을 했다. 그런 뒤 자신의 다섯살 난 아들 '엑스'와 놀던 중 '한번 덤벼보라'는 말에 아들이 자신의 얼굴을 치면서 난 상처라고 소개했다. 머스크는 자...
"맞고 사는 남편 NO"…불화설 뒤 다정한 팔짱 2025-05-28 18:52:08
몸을 돌리더니 오른팔을 내민다. 곧이어 브리지트 여사가 자연스럽게 마크롱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나타나 계단을 함께 내려왔다. 이틀 전인 25일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 직후 언론에 포착된 모습과 구도는 같지만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 하노이에서는 브리지트 여사가 언론에 노출되는 줄 모르고 전용기 출입구 앞에...
"맞고 사는 남편 아니에요"…'다정 샷' 연출한 마크롱 부부 2025-05-28 17:27:28
몸을 돌리더니 오른팔을 내민다. 곧이어 브리지트 여사가 자연스럽게 마크롱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나타나 계단을 함께 내려왔다. 이틀 전인 25일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 직후 언론에 포착된 모습과 구도는 같지만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 하노이에서는 브리지트 여사가 언론에 노출되는 줄 모르고 전용기 출입구 앞에...
부부싸움이라니요…마크롱 부부, 인니 공항선 '다정 샷' 2025-05-28 17:20:51
향해 몸을 돌리더니 오른팔을 내민다. 곧이어 브리지트 여사가 자연스럽게 마크롱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나타나 계단을 함께 내려왔다. 이틀 전인 25일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 직후 언론에 포착된 모습과 구도는 같지만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 하노이에서는 브리지트 여사가 언론에 노출되는 줄 모르고 전용기 출입구 ...
25살 연상 아내에게 뺨 맞은 마크롱 [HK영상] 2025-05-27 12:38:46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베트남에 도착한 직후 전용기 출입구 안쪽에서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에게 얼굴을 맞는 장면이 포착돼 불화설이 제기됐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선생님과 결혼' 마크롱, 25살 연상 아내에게 뺨 맞았나 [영상] 2025-05-27 07:30:31
팔짱을 끼워주지 않았다. 마크롱 대통령이 브리지트 여사에게 팔을 내밀었지만, 브리지트 여사는 팔을 잡지 않고 난간을 잡았다. 해당 모습이 화제가 되자, 마크롱 대통령은 "아내와 농담을 한 것"이라며 "아무것도 아니다"고 넘겼다. 그런데도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자, 프랑스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은 "대통령과 부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