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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작·피싱 방지…접속국가 표시제 도입하자" 2025-12-24 11:05:48
자유라는 가치를 수호하고, 이용자 보호와 범죄 예방, 여론생태계 신뢰 회복이라는 이익을 다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해외 IP 등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이 아닌 사람이 인터넷 여론을 좌우한다면 제대로 된 여론이 형성되지 못할 것"이라며 "접속국가 표시제는 대한민국 국민이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한...
GDP 절반 책임지는 '검은 돈'…韓 부동산까지 '비상'?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2-22 07:00:06
‘범죄의 낙수효과’를 기대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스캠 산업은 장기적으로 국가의 정상적인 경제 기반을 파괴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치안 불안으로 관광객 감소, 국가 브랜드 추락에 따른 건전한 외국인직접투자(FDI) 이탈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 범죄 자금 유입으로 부동산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등 이들 국가의...
올해 가상자산 3조원 해킹한 북한, '대형 한 방' 노린다 2025-12-21 05:51:01
북한 자금 세탁의 핵심 노드로 지목됐다.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망(FinCEN)은 올해 후이원 그룹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 기관'으로 지정했다. 조사 결과, 후이원 그룹은 2021년부터 2025년 초까지 최소 40억 달러의 불법 자금을 세탁했으며, 이 중 상당액이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서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MZ 톡톡] AI, 무엇을 믿지 않을 것인가 2025-12-19 17:43:32
가짜 의사 광고, 유명인을 사칭한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한 활용 가이드라인과 피해 방지법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술 발전 자체를 제한하자는 이분법적 접근은 현실적이지 않다. 중요한 것은 이 기술이 어떤 조건이나 환경에서 작동해도 괜찮은지를 사회가 분명히 정하는 일이다. 정보...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경찰관, 2심서 징역 1년 2025-12-18 12:27:31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압수수색은 범죄 수사 과정에 있어서 핵심 기능을 하는 국가 기능인데, 현직 경찰관 신분으로 경찰관과 결탁해 비밀을 누설한 행위는 공권력 신뢰를 심히 훼손한 것으로 엄중한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다"며 "수사 정보 유출로 인해 황의조 관련 수사팀은 황의조 측으로부터 기피 신청을 당하는...
쿠팡, 4조 '과징금 폭탄' 위기…美선 '늑장 공시' 집단소송 임박 2025-12-17 17:33:51
측은 ‘사이버 보안 사고’라고 명명하면서도 그 주체는 ‘외부의 위협 행위자’(해커)가 아닌 ‘전 직원’이라고 못 박았다. 외부 해커에게 시스템이 뚫렸다면 쿠팡이 내세워 온 ‘최첨단 테크 기업’으로서의 위상에 치명타를 입게 된다. 수천억원을 들여 구축한 시스템이 뚫렸다는 비판은 기업 가치의 근간인 기술력을...
AI로 진화한 사이버 해킹…"기업 보안 대응 강화해야" 2025-12-15 15:00:10
해킹이 지능화되며 기업형 범죄로 전환되는 추세 속에서 우리 기업들의 대응 수준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사이버보안 사고에 대비해 기업들은 정보통신망법, 개인정보보호법, 전자금융거래법, 신용정보법 등 각종 법령을 미리 숙지하고 회사의 사이버보안 현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writer@yna.co.kr (끝)...
사이버범죄 수사 탄력…'전자증거 보전 요청' 제도 도입 국회 통과 2025-12-12 18:41:30
성범죄, 금융상품 ‘리딩방’ 사기, 개인정보 침해를 비롯한 해킹 사건 수사에서 증거를 더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법무부는 기대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사이버공간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에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사이버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사설] 경찰 지능범죄 처리 하세월, 내년 10월 檢 없어지면 더 걱정 2025-12-11 17:35:07
범죄 유형이 사기·횡령·배임을 넘어 사이버·금융 영역으로 급속 확산하는 가운데 국가 수사 역량은 외려 퇴보한 셈이다. 장기 수사를 하고도 자금 흐름의 복잡성, 고의성 입증의 난관을 극복하지 못해 불송치 종결하고 마는 사례도 잇따른다. 전자문서 위조, 딥페이크 등 디지털 기술 악용 범죄가 급증해 수사 대응이...
청소년 SNS 금지법 호주에서 세계 최초 시행…인스타·틱톡·유튜브 못 쓴다 2025-12-11 11:15:25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 사이버 폭력, 성 착취, 중독 문제 등은 기업의 자율 규제로 막기에는 한계에 이르렀다. 따라서 정부가 개입해서 플랫폼 책임을 강제하게 됐다. 한편에선 온라인에서 관계가 형성되는 시대에 SNS를 막았다가 자칫 사회적 연결망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 우려가 따른다. 문제를 해결하려다 또...